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서로를 높여주던 시절,..

그 시절은 그 시간과 함께 가고,,





신이 되어서 싸워오고,


차원을 내려와 서로 합의 하려  물질아래로 육화하여 외계존재로 태어나도


신이 간섭하여 외계존재가 되어도 싸워오고,



더 차원이 내려와 더 깊은 물질을 경험하여 사람으로 태어나도 신과 외계존재의 간섭


과 영향으로 서로 사람이 되어도 싸우고 있네...



그래서 인간만사 다 잊고 자연이 되려 하니

인간아 날 파괴하려 하니 이게 왠 말인가?



서로가 서로를 뜯어 내려 내 발아래 놓던 시절...

그 시절은 그 시간과 함께 가고...



우리가 기억을 잊은 이유....

다 그런 시간의 과거를 잊기로 하고 기억을 다 지우고,

이제 그만 싸우자고의 서로간의 용서로 함께 이곳에 태어나지 않았는가...



다시 옛 기억을 들 추어 내어 진실을 가리고자 외치면 무엇을 하겠는가?

진실을 가려 악은 다 벌을 받고 모두 무로 돌려 보내야 옳은 것인가?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여 그것이 나라고 외치며 그 때와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다 용서하기로 하지 않았는가?

다 잊기로 하지 않았는가?

정말 다 잊기로 하지 않았는가?

누가 어떤 악을 저질럿건, 어떤 다툼이 있었던건,

이제는 이제는 끝내자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서로를 잡고 부르짖지 않았는가?




이제 서로를 조금은 더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다 잊고 다시 시작하자. 새로 시작하자.





서로를 믿고 자기 자신을 100% 믿자.

우리에게는 과거는 기억속에서 추억으로 남을 뿐 지금만이 있을 뿐이다.



서로가 눈물나도록 즐거웠던 세상으로 돌아가자.




~.~.~.~.~.~.~.~.~.~.~.~.~.~.~.~.~.~.~.~.~.~.~.~.~.~.~.~.~.~.~.~.~.

Meav-   one i love, solveig's song 노래 좋군요.
조회 수 :
1131
등록일 :
2004.06.01
11:24:55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416/2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4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306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41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22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031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20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62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63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78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57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0268
14036 외계인의 수명 [2] euiyw 2007-07-30 2283
14035 썩어빠진 증산도 [3] 그냥그냥 2007-06-15 2283
14034 이왕 바꿀 사이트라면 [4] [5] 2030 2002-09-29 2283
14033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002-07-18 2283
14032 콰아아앙!!!! 모두를 위해 재설계된 새로운 QFS NESARA/GESARA 선거 투표 시스템 – Dave XRP Lion 아트만 2024-07-05 2282
14031 수증복본과 아리랑. 그리고 율려와 육각수인 물의 차이 [2] [48] 가이아킹덤 2013-03-08 2282
14030 "예수님의 12세때부터 30세까지 구도 과정의 비밀" [2] 노머 2005-01-27 2282
14029 마인드 컨트롤의 징후 / FRB와 타이타닉 , CIA 外 아트만 2023-09-12 2281
14028 음양오행, 4원소, 사상의학의 차이점. [1] 가이아킹덤 2021-09-10 2281
14027 대천사 메타트론 ~ "지배권"에 대해서 ~ 인생의 의미와 지상요원들의 책무 [1] [22] 세바뇨스 2013-05-05 2281
14026 비물질에 평준화, 그 놀라운 기적 [110] 유렐 2011-10-16 2281
14025 유튜브 채널 소개 - 깨달음디자이너TV ( PC로 유튜브영상/ 목소리 편집 노하우 : 음향장비, OBS프로그램, 다빈치 리졸브 등등) [14] 베릭 2023-02-01 2281
14024 현실바꾸기 [2] 베릭 2022-06-09 2280
14023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 ‘악의 정점’ [4] 베릭 2020-06-19 2280
14022 이삼한성자님의 생각이 없다는 말의 의미. [5] 가이아킹덤 2013-10-10 2280
14021 DNA의 실상-유전자의 활성화 [11] [35] 가이아킹덤 2012-11-06 2280
14020 사나트 쿠마라와 이스라엘의 기원, 타락한 천사들 이야기 [4] 베릭 2012-03-22 2280
14019 루시퍼, 아누, 개인적 책임감에 대해 [1] [36] 베릭 2011-12-06 2280
14018 노예가된 영성인들 [10] 선사 2007-04-25 2280
14017 자칭 영성인이라고 하는 강인한씨를 내가 경험한 일. [6] 티르날틀 2005-12-30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