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십우송(3-4)
.......
<3우>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부드러운데
강변 수양버들의 푸르름 속에서
나는 꾀꼬리 우는 소리를 듣는다.
여기에 소가 숨어 있을 리 없다.
어떤 화가가
그 묵직한 머리며,
늠름한 뿔을 그린단 말인가 ?
<4우>
격렬한 추적 끝에
간신히 소를 잡았다.
그의 굳센 의지와 힘은
무진장하다.
구름바다 저 멀리
높은 고원으로 돌진하여
도저히 서 있을 수 없는
가파른 골짜기 위에
그는 서 있다.
(곽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0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8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0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1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7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2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5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8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7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591
2010-06-22
2015-07-04 10:22
6342
안타까운현실 (무에서 무 )
[1]
[3]
12차원
1752
2010-06-15
2010-06-15 14:28
6341
깜둥이의 논문
[2]
[4]
푸른행성
1752
2011-03-10
2011-03-10 20:24
6340
<특집>조물주와 엘하토라에 과오
[5]
엘하토라
1752
2011-03-29
2011-03-30 00:38
6339
관리자님께. 아트만님꼐.
[13]
nave
1752
2011-04-05
2011-04-06 21:53
6338
숙취때문에 머리아픈 이유
[26]
JL.
1752
2012-03-06
2012-03-06 06:23
6337
수면요법으로 본 꿈속 외계인 납치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52
2013-03-30
2013-03-30 20:40
6336
광자대와 포톤입자유입
[1]
사랑해효
1752
2016-04-22
2016-04-23 22:20
6335
'무동 번뇌를 자르다'의 출간의의에 대해서.
[1]
무동금강
1752
2016-10-01
2016-10-11 18:11
6334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1752
2017-05-03
2017-07-02 13:10
6333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52
2022-01-12
2022-01-14 19:40
6332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
[1]
김일곤
1753
2002-11-30
2002-11-30 02:20
6331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심규옥
1753
2003-05-28
2003-05-28 23:41
6330
무슨 번지점프랑 모임같은거 가구 싶어요.
[3]
윤상필
1753
2003-07-15
2003-07-15 21:28
6329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753
2004-05-16
2012-07-31 22:24
6328
순식간에 만들어 지는 크롭써클
[11]
[3]
情_●
1753
2004-10-27
2004-10-27 02:38
6327
포톤벨트 5화 빛과 어둠
[1]
돌고래
1753
2006-06-16
2006-06-16 05:51
6326
오늘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청계천 가보세요.
농욱
1753
2008-05-09
2008-05-09 12:32
6325
신의 원하는것이 무엇인가가 중요 합니다.
12차원
1753
2010-06-14
2010-06-14 22:08
6324
ㅎㅎ
[2]
[4]
초딩국사
1753
2012-11-01
2012-11-11 17:11
6323
DNA 7층과 8층의 종합[매우 중요함]
[1]
가이아킹덤
1753
2013-01-17
2013-01-17 10:0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