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차원공간 수직적이면서 현 차원공간에서 보통 보이는 바로는 진화하는 구형태이다.





차원공간과 차원적존재는 다른 말이다.



6차원공간과 6차원적존재가 같은 것을 뜻한다는 것이 아니다.



또한 6차원공간에는 6차원적존재만 산다는 것도 아니다.







한 차원공간안에는 뫼든 차원적 존재가 함께 존재할 수 있다.







차원공간은 하나 하나의 차원이 모두 무한하다.



다른 차원의 공간을 가고싶다고, 아무리 자신의 의식과 마음과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여도 자신은 그 차



원안의 진동수변화를 느낄뿐이다. 내 육신이 가볍고 무거움이다. 진동수가 조밀해지면 몸이 점점 얼어



가고 또한 형태를 짙게 뛰게 되며, 진동수가 작은 의식의 공간에 갇히게 될때 그 차원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다. 물질적인 방향을 기준으로 했지만, 물질적인 차원공간의 변화가 항상 자신의



육체나, 또한 어떤 운송수단의 몸을 완전히 개조시켜야 한다는 데 있다. 그것에는 항상 고통이 따른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인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른 차원공간은 현 차원공간에서의  내 생각들의



구조가 육신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차원공간에서 육신을 연구하면서 지금 내 차원공간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물질적인 방향은 마지막의 결실은 단 하나이다.





빛이고, 유일신이다.





빛이 내면이 육신이 된 최초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것이 근원이라 여기게 된다.



빛이 어떤 구조가 아니라,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 신이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게 된다.







수직적 차원공간의 영역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신들이 관리하는 영역이고 그 곳에 모든 것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들의 영역이 아닌 생명의 차원영역에서는 빛을 초월하게 된다.





빛이 생명을 띠게 되면 빛이 아닌 파동등 관계없는 다른 성질들과 함께 썩여 완전한 하나가 된다.



빛은 빛일뿐이지만 진동하는 빛으로 바뀌고, 입자로 존재하는 빛으로 변하고 등이다.



그럼으로써 성질이 변하게 된다.











공간은 신적인 레벨의 흐름에 따라 생긴것이고, 존재가 모든 차원의 경향을 뛰는 것은 생명의 영역이다.



그러기에 차원공간은 합쳐질 수 없고, 단지 한 차원공간과 한차원공간이 영원히 교차하지 않고, 변화없



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차원공간은 어느 한쪽에 있는 존재가 다른 차원공간의 존재를 절대로 느끼고,



보고,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신적인 흐름안에 망각의 강이 한 차원공간마다 흐르니 그 강이 모든 공간을 분리해버렸다.



그 강은 절대로 보이지 않으니, 자신이 다른 차원공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지긤 생각하고, 말하



고, 느끼는 모든 내적인 요소들이 외적으로 변하고, 새로운 내적 요소를 찾아야 한다.



즉 다른 차원공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자기 기준에서는 절대 어떠한 경우에도 그럴 가능성이 자기 자



신이 없다고 지금 있는 차원공간에서 전체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차원공간의 인식은 지금의 세계와 똑같은 인식으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다.



지금하고 있는 인식이 다른 차원공간에서는 그 인식자체가 육신 그 자체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원공간과 차원공간을 잇는 망각의 선이 두 세계를 갈라놓고 있지만 그 사이를 연결하는 유일한 존재



가 공전하는 행성을 가지고 있는 태양이 차원공간과 차원공간을 잇는 웜홀이 되어진다. 태양은 구 이지



않겠는가 묻겠지만, 구 라는 것은 어느 한차원공간에서 보았을때의 모습이다. 다른 차원공간으로 가면



홀로 보이게 된다.







즉 새롭게 찾아야 할 내적요소가 그 자신이 살고있는 공간의 태양의 속성에 있다.



태양도 같은 구라도, 서로 다른 차원공간에 존재하는 태양은 서로 그 성질은 같아도 길이 다르다.













차원공간은 수직적이지만, 물질이 짙은 차원공간안에서는 의식의 경계가 강해지며, 수직적인 차원공간



의 현상이 개체 개체에 일어나, 수평적으로 무한한 뻗어간다. 의식적이고, 서로 공존할 수 있지만,



신적인 차원이 아닌 생명의 차원영역이기에 서로 교차하게 되어, 새로운 사건을 만들게 된다.



모든 차원공간은 아니지만 생명의 영역안에서는 한 차원공간에 모든 차원공간을 대변할 수 있는 공간구



조가 아닌 마음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공존하기에 서로 교차할 수도 있는 그런 공간이다.







조회 수 :
1250
등록일 :
2005.10.01
11:58:18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62/0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6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64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3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8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6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3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7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8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2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94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957     2010-06-22 2015-07-04 10:22
13934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1309     2007-06-04 2007-06-04 23:27
 
13933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09     2007-08-13 2007-08-13 14:19
 
13932 외계인 23님 잘 지내셨는지요??? [4] file 도사 1309     2007-09-09 2007-09-09 18:14
 
13931 삶의 과정중 현재 여정(개인적 내용) [4] 김경호 1309     2007-12-16 2007-12-16 22:07
 
13930 앞으로의 계획... clampx0507 1309     2011-04-24 2011-04-24 20:01
 
13929 안녕하세요..또글쓰네요^^;;;죄성~ [6] 유승호 1310     2002-08-14 2002-08-14 22:38
 
13928 +++ << 스무이셩 >> 의 마지막-참-메세지- +++ [1] syoung 1310     2002-09-24 2002-09-24 10:11
 
13927 내면의 균형잡기 [1] *.* 1310     2003-04-08 2003-04-08 00:23
 
13926 지구변화 예언들에 관한 논평 김일곤 1310     2004-09-01 2004-09-01 21:52
 
13925 이곳에서 받은 피해 사례를 적어 주세요. [2] 돌고래 1310     2006-07-19 2006-07-19 19:41
 
13924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1310     2006-10-16 2006-10-16 14:08
 
13923 '카'란? [1] 정신호 1310     2007-03-22 2007-03-22 11:34
 
13922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1310     2007-04-27 2007-04-27 15:28
 
13921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1310     2007-07-25 2007-07-25 17:27
 
13920 저도 질문을 해보렵니다. [9] 연리지 1310     2007-08-20 2007-08-20 10:29
 
13919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310     2007-08-25 2007-08-25 05:18
 
13918 가장 시급히 사라졌으면 하는 단어 2개 [3] 무식漢 1310     2007-09-22 2007-09-22 21:54
 
13917 위로 한 마디 연리지 1310     2007-11-16 2007-11-16 12:29
 
13916 기도(祈禱)란? [2] [5] Dipper 1310     2007-12-12 2007-12-12 05:36
 
13915 시크릿(secret) 이나 여러 영화보실분... [1] 강호 1310     2008-04-14 2008-04-14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