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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꿈은 꾼적이 없었습니다...근데..꿧어요..^^

태양에 관한 꿈인데요..
너무나 현실같아서..잠에서 깨서야 꿈이란걸 알았죠..
초록빛으로 물들어진 들판인지..산언덕인지...꼭 잔디밭처럼 보이더군요..푸르르게..
그..산줄기를 가로지르는 길이 있었어요..전 그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산쪽은 오른쪽어개구요..왼쪽은 허공인데...갑자기..강렬한 빛이 왼쪽에서 제몸을 비추는게..
아니겠어요..그래서..뭐가 이렇게 빛나지 싶어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이게뭐냐..ㅡㅡ
바로 태양이 내 바로앞에서..한팔앞에서..절환하게 빛추고 있는것이 머예요..근데.그 태양빛을 바라볼때.
뜨겁다거나..피하고싶은것이아니라..내세포속 깊은곳까지 비추기를 기원하며..눈을감고..
선탠(?^^)을 했죠...너무나 기분좋았어요..그리고..산을지나...가는길에...잠을깻구요..

참..희한한꿈입니다...
조회 수 :
1246
등록일 :
2004.07.10
05:04:36 (*.73.121.23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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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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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2004.07.10
16:46:34
(*.227.158.62)
우리들의 수련에서 태양의 기운을 받는 과정이 있습니다. 태양의 기운은 너무 강열하여 처음에는 야외 수련을 하지 못하고 실내애서 약3개월정도 흡수하다가 야외로 나가는데요 태양을 보면서는 불가능하므로 등뒤로하고 흡수하게 되면 사실 엄청나게 유입되지요. 제생각엔 님은 +기운이 필요하여 꿈에서 태양의 기운(+기운, 달의 기운은 -기운)을 흡수한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pinix

2004.07.10
21:00:18
(*.41.33.15)
증산님은 해를 보거든 내가 보고 있는 줄 알라고 하셨읍니다. 태양은 고도로 진화한 존재들이 사는곳이고 태양의 빛은 그들 존재의 영적인 빛의 반영입니다. 그래서 태양의 빛을 흡수하는것은 그들 진화한 존재의 빛을 흡수하여 자신의 파동을 높이기 때문에 수행상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가람

2004.07.12
00:32:08
(*.41.145.133)
증산도.. 될수있으면 접근을 안하시는것이 좋은것 같은데.. 증산도는 100중에 50만 맞아서요..''

水眞

2004.07.20
06:40:51
(*.119.100.8)
듣기만 해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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