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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란
내 안의 천국, 내 안의 불성(佛性), 내 안의 십자가, 내 안의 참나(眞我)"
이것이 삼천대천세계를 포함한 우주의 모든 지적(知的) 개체적 자아(自我)들에게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하게 될 모든 메시지와 화두에 있어 가장 앞서가고 최고로 높은 선지식입니다.
진리란 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을 알아채기가 쉽지 않을 뿐, 모든 존재자들에게 항상 있어 왔고 한번도 떠나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