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언어의 에너지 파동에 민감할수록

부정적 단어사용에 꺼려짐을 스스로가 느끼게 됨니다

상념 에너지도 마찬가지로 부정적 상념,누구가에대한 증오의 상념을 가지게되면

그부정적 에너지에 가장큰영향을 받는것은 바로 그자신인것입니다

누군가에 욕이나 부정적생각을 하면  그 부정적 파동에

그는 자신의 에너지장을 망치게되는것입니다

그영향은 천천히 그러나 아주 분명하게 자신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게되는것입니다


이런 역학적 관계는 대부분 본능적으로 미묘하게 인식하며 살지만

분명하게 느끼고 ,두뇌로 분명하게 이해하는사람은 드물다고 할수있습니다

소위 기감이 좋다는사람들은 이해하기이전에 본능적으로 알고들 있을껍니다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성에차지않는다고 함부로 욕을하고 증오심을 표출하는 사람은

자해를 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그러한 수준의 에너지는 또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의 에너지를 끌어드려 확장되는게 또 특징이라 할수있곘죠

그러나 전체의 흐름을 볼때 유아적 수준의 의식체라면 한번은 이런

현상을 격게 마련이지요...즉...하나의 코스 일뿐입니다..

또한 이코스는 전체흐름의 일부일 뿐이고요

이러한 에너지의 역학관계와 전체의 흐름을 항상 주시하고 느끼고 있을때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사람은 존재할수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이해할수있다는것은 모든사람과 마찰을 일으키는것이 불가능함을

의미하며 화를 내는것 자체가 불가능함을 의미합니다

화를 낸다는것은 자신이 자신을 콘트롤할수없음을 의미하며 스스로를

불쾌하게 만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소위 깨달았다고 자부하는 사이트등지에  라엘에대한 글을 올리면

재미있는 반응을 볼수있습니다  

에너지 자체를 본다면 엄청나게 부정적 에너지를 내뿜으며

리플이 올라오며 보이지않는 부정적 에너지는 더크게 느껴짐니다

그의미는 스스로깨달았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라엘이라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조회 수 :
1622
등록일 :
2005.06.18
06:14:45 (*.106.196.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29/e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29

렛츠비긴

2005.06.18
12:48:19
(*.140.81.6)
왜 지구인의 메시지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
지구인 중의 한사람의 메시지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59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6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6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6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3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8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0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2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3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066     2010-06-22 2015-07-04 10:22
4463 이분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6] pinix 1671     2005-11-14 2005-11-14 23:00
 
4462 사람을 살리는 힘 코스머스 1671     2005-10-12 2005-10-12 15:40
 
4461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1671     2004-10-05 2004-10-05 10:42
 
4460 명산은 사람이 만든다 [1] 김재성 1671     2004-09-07 2004-09-07 10:52
 
4459 이용재님께 질문. [5] 유민송 1671     2004-07-12 2004-07-12 09:35
 
4458 으..;; 교육인적자원부나 노무현 참여정부에 건의라도 해보고 싶네요.. [1] [2] 박정웅 1671     2004-05-28 2004-05-28 21:48
 
4457 원탁의 기사단 [2] 김일곤 1671     2004-01-04 2004-01-04 14:41
 
4456 df [10] 한규현 1671     2003-07-24 2003-07-24 12:56
 
4455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8월 9일 아트만 1670     2022-08-09 2022-08-09 21:10
 
4454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670     2022-05-21 2022-05-23 15:54
 
4453 '트럼프왕' 까페의 '창조주'에 대하여 ... [27] 청광 1670     2022-03-30 2024-01-07 12:14
 
4452 국회 국민동의 청원 ㅡ 손정민군 아버지 손현님의 재수사를 위한 부탁입니다(10만명 참여 필요)9월18일까지 비회원 모바일 인증 가능/ 하루 1회 매일 해도 됨! 손정민 아버지 블로그 [2] 베릭 1670     2021-08-29 2021-10-28 13:03
 
4451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1670     2020-06-11 2020-06-11 22:49
 
4450 저 왜 이럴까요? [1] [3] clampx0507 1670     2011-05-08 2011-05-08 09:36
 
4449 또다시 열린 채팅방 ^^ 관자재보살 1670     2010-01-15 2010-01-15 00:06
 
4448 달콤한 외계메시지와 속셈들 ............. [4] 청학 1670     2007-08-21 2007-08-21 06:13
 
4447 지금 네이버에 [2] 김동진 1670     2007-03-23 2007-03-23 19:03
 
4446 이제 깨어납시다 우상주 1670     2005-04-01 2005-04-01 14:45
 
4445 주변상황에 따라 대응합시다. [1] 우상주 1670     2005-03-09 2005-03-09 17:40
 
4444 대 스승들이 준 오늘의 지침들& 용마골-9/4/2004♬ [2] 노머 1670     2004-09-05 2004-09-0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