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문재인에게 정말 실망을 금할수 없다

그리고 정부와 여당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나는 정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자였다..

지난 노무현 대선때는 노무현이를 찍어줬고..

김대중 대선때는 김대중이를... 문재인 대선때는 문재인 이를 찍어줬다

하지만 더이상 문재인 이를 지지할수 없게 됐다

그리고 더이상 민주당을 믿지 못하게 됐다..

지난 4년간의 문재인의 성과..

그것은 무엇이였나?..


재난 지원금만 해도 그렇다 

지난 4차례 소상공인들에게는 몇백만원씩 차별적으로 퍼주고

나머지 국민들은 나몰라라 하는 문재인과 여당...

지금 국민들이 안 힘든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이번 5차 재난 지원금


정부와 여당은.. 인당 25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게 과연 옳은 정책인가?.(소상공인에게는 이번에도 900씩 주고)

문재인이가 정말 국민을 생각했다면..조금만 생각했다면

25만원이라는 금액은 결코 생각지 않았을것이다



그말은 국민을 얼마나 거지로 생각하면 그렇게 했을까

참 역겹게까지 느껴진다

이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더이상 문재인과 정부 여당 ..더 나아가서 정치인들에게는 희망이 없음을 느낀다

(이 나라는 문재인과 소상공인의 나라다)


조회 수 :
1405
등록일 :
2021.07.06
12:11:08 (*.142.18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386/1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386

미르카엘

2021.07.06
15:44:56
(*.155.129.11)

토토31 님, 겨우 그런 이유로 그렇다는 건.... 이런말하기엔 그렇지만, 토토31 님의 영혼나이가 미성숙인 것으로 보이네요. 나라의 대통령을 비판하려면 그런 좁고 편협된 시각으로 보면 안되죠. 그리고 재난지원금을 가지고 한다면, 문대통령이 아닌 홍남기 부총리를 비판해야죠. 지난 2~4차 재난지원금때도 전국민에게 해주자고 해도 홍남기 부총리가 적극 반대했죠. 그리고 경제쪽은 아무래도 홍뷰총리가 전문가라서 잘 아니까 문대통령도 홍부총리 말을 들어준 것 같고요. 그리고 여기는 영성싸이트인데, 그런 물질적인 것으로 불만을 적는다는 것은 토토31님은 스스로 "나 7-8살 먹은 어린이요~!"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문대통령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문대통령의 본영은 천사영입니다. 그것도 아주 강인한 천사죠. 크라이스트 마이클(대천사 미카엘)의 친한 동료랍니다.

또 제가 경제를 잘 모르지만, 일단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 경제도 안정되게 돌아갈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토토31 님 말씀대로 한다면 우리나러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3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0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4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4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45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91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9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00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85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601     2010-06-22 2015-07-04 10:22
14162 땀흘리며 일한뒤 샤워후 글씀니다 [1] ghost 1450     2007-06-11 2007-06-11 19:46
 
14161 새로이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어요?? [4] 멀린 1450     2007-09-28 2007-09-28 20:59
 
14160 강인한 이네요 황금빛 ㅋㅋㅋ 님들 낚였네요 ㅋㅋㅋㅋㅋ [5] 강인한털 1450     2007-10-04 2007-10-04 20:30
 
14159 깨달은 사람처럼 한말씀 올립니다. 다니엘 1450     2007-11-22 2007-11-22 12:21
 
14158 머야? 모나리자 1450     2008-04-29 2008-04-29 13:42
 
14157 경혈 = 차크라 사랑해효 1450     2016-01-08 2016-01-08 01:16
 
14156 물질계의 도움이있어야 다섯기사단은 깨어납니다. 가이아킹덤 1450     2016-06-30 2016-06-30 21:36
 
14155 휴머니즘 본질이 살아있는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란 과연 누구 ? [2] 베릭 1450     2017-03-29 2021-08-10 01:29
 
14154 바보 삼매경이군.그러다 죽겠다 헐 베릭양.... 조가람 1450     2020-04-26 2020-04-26 13:01
 
14153 생제르망 백작으로부터의 메시지 (1.6) [1] 이주형 1451     2003-01-14 2003-01-14 17:37
 
14152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1451     2003-11-29 2003-11-29 00:28
 
14151 새벽을 여는 사람들 – 4편 [2] file 소리 1451     2003-12-06 2003-12-06 19:27
 
14150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1451     2004-04-07 2004-04-07 09:08
 
14149 세계적 천문학자와의 만남 file 박남술 1451     2004-08-11 2004-08-11 16:51
 
14148 황홀한 반란 - swish 노머 1451     2004-12-07 2004-12-07 14:38
 
14147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1) [1] 이영만 1451     2005-08-03 2005-08-03 00:00
 
14146 "무황" file 엘핌 1451     2006-01-02 2006-01-02 14:03
 
14145 유대인 [3] 유민송 1451     2006-01-07 2006-01-07 09:04
 
14144 행하는 자, 지켜보는 자 [1] file 문종원 1451     2007-04-03 2007-04-03 04:55
 
14143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451     2007-04-09 2007-04-09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