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iirang.com/ 추수의 계절 가을 입니다. ^^
아침,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과
가을의 전령인 찌르라기의 노랫소리가 귓가를 맴돕니다.

서울지역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래 정기 모임이,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전국 pag 모임이 이번달 둘째주 일요일에 ,
성공리에 많은 빛의 가족들의 참여와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서울지역 모임이 일주일 연기되었습니다.

따라서 서울지역 모임을 셋째주 일요일(요번달 9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갖기로 했습니다.

아무쪼록, 전국모임에 이어 지역모임의 활성화라는 차원에서 많은 지역 가족분들이 오셔서,
차한잔 하시면서, 최근의 메세지의 내용과 상호 관심사항을  교류하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장소는 pag 가족이신 김범식님이 운영하시는 이랑(IIRANG)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회비는 차값 5,000원으로 하였습니다. 부담이 되시면 그냥, 마음 편안히 오십시요. ^^

우리 모임의 궁극적 목적이, 빛의 가족들과의  재회이자 만남입니다.
지역 구분을 두지 마시고, 함께하시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리플좀 많이 달아 주세요!^^

약도는 지하철 3호선을 타시고, 안국역에 하차, 2번(감사원)출구로 나오셔서, 북쪽으로 올라 오시다, 첫번째 4거리에서 좌회전하시면 '이랑'이 보입니다. 그밖의 버스나 자가용 이용시, 그리고 상세한 약도는 링크를 참조 하십시요.  메인화면에서 이랑메뉴를 클릭하시면 이랑 찾아오시는 약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정자, T: 017-431-5380


조회 수 :
1398
등록일 :
2002.09.10
20:34:34 (*.209.248.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72/9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72

이경희

2002.09.10
22:56:15
(*.205.175.160)
새로 가입한 사람이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참석해도 되나요?

최정일

2002.09.10
23:01:16
(*.159.253.59)
가장 크게 환영받으실 겁니다.

조 일 환

2002.09.10
23:02:32
(*.209.248.22)
물론입니다. 마음 편안히 오십시요. ^^
오셔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어디서 본 매우 낯익다는 느낌을 가질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

情_●

2002.09.10
23:27:46
(*.222.243.222)
저번 속리산 모임에 못가서 정말 서운했는데 이번에는 꼭 참석 할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했으면 정말 좋겠군요. ^^

소리

2002.09.11
01:39:15
(*.99.26.252)
와~~~ 저두 가구 싶다...^*~
일환님 화이팅...^^

사랑의 빛

2002.09.11
11:37:07
(*.221.143.165)
언제 어디서나 빛의 가족들은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는군여.^^
천상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2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09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03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3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94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0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39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1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34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8554     2010-06-22 2015-07-04 10:22
14055 두려움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 [2] 베릭 1445     2021-10-22 2021-10-22 17:44
 
14054 김대중, 노무현 북핵 옹호 발언 은하수 1445     2022-05-22 2022-05-22 02:06
 
14053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1446     2002-08-07 2002-08-07 20:58
 
14052 십우송(5-6) ...... 1446     2002-08-16 2002-08-16 10:21
 
14051 메모... [1] 라엘리안 1446     2002-08-20 2002-08-20 13:50
 
14050 이런글을 어찌생각하는지.. [1] [4] 노희도 1446     2002-09-17 2002-09-17 10:13
 
14049 사랑이 필요한 이유 [2] 유승호 1446     2002-11-21 2002-11-21 13:30
 
14048 ego의 벽을 넘어-절망의 끝에서 그 영혼은 향기가 난다 유환희 1446     2003-11-23 2003-11-23 19:47
 
14047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1446     2004-04-07 2004-04-07 09:08
 
14046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1446     2004-09-21 2004-09-21 17:26
 
14045 초끈이론을 보면서(7) 유승호 1446     2004-12-14 2004-12-14 09:31
 
14044 지식의장 뿡뿡이 1446     2005-07-16 2005-07-16 01:34
 
14043 머야? 모나리자 1446     2008-04-29 2008-04-29 13:42
 
14042 美 노숙자 소녀, 역경 딛고 하버드大 합격 ! [1] [2] 가브리엘 1446     2009-06-23 2009-06-23 09:12
 
14041 밤에 잠을 늦게 자는 것은 육체의 건강이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게 사실일까요? [4] 예비교사1 1446     2015-08-09 2015-08-10 18:52
 
14040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미션종료됨 가이아킹덤 1446     2017-02-07 2017-02-16 12:26
 
14039 베릭과 아트만은 여기 회원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쓰레기 [1] 담비 1446     2020-03-10 2020-04-03 12:55
 
14038 안녕하세요...^*~ [1] [30] 나무 1447     2003-03-04 2003-03-04 00:51
 
14037 집착 [3] [1] 이혜자 1447     2003-10-21 2003-10-21 17:58
 
14036 디펙 쵸프라의'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마음의 법칙' [1] 유미희 1447     2004-06-24 2004-06-2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