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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희망적이군요!

 

확실히 계획대로..전 들어올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드라코니안 후손들이 훼방하는 바람에 취소됬습니다.

대변인이 저에게 이 상황을 알리기 전에 크게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pure ego? 얼마나 썩었으면 이런 상태가 됩니까.

제가 지금... 중대한 존재라 말을 함부로 못하는데,

예전같았으면 버릇을 고쳤습니다.

 

-중요한 정보-

반물질=靈.

육체(물질), 빛의몸(반물질+물질과 완전반물질을 왕래)

 

외계인에게는 하루도 안걸려, 육체를 빛의몸으로 상승시키는 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비행기에는 빛의몸까지 상승한 자들이 상주합니다.

 

빛의몸 이동속도는 상위자아와 유사하게 빠르며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빛의몸은 영계존재들이 다룰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같으면, 드라코니안 빛의몸이 오면 잡아다가 땅에 쳐박아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함부로 그러지마십시오. 끝장 나는 수가 있으니..되도록 도움요청을 하십시오)

혹은 초월자나 상위자아들이 속박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마음을 사용하여 속박이 됩니다.

.

.

.

.

방금전에 드라코니안 비행기에서 빛의몸이 와서 횡포했습니다. 그가 저의 머리와 어딘가를 만졌는데 찌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몸에 무언가를 설치했는데, 다른 세력의 빛의몸이 와서 제거해줬습니다.

능동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미래는 불안정합니다.

 

아시겠습니까? 반물질은 모조리 우리가 우월하다는 것을!

조회 수 :
2449
등록일 :
2011.02.15
23:54:56 (*.148.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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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201

엘하토라

2011.02.16
00:10:27
(*.148.77.53)

자기장은 반물질에 가깝습니다.

초월자가 선사해준 주물이 있는데...이걸 사용하면 비행기의 자기장에 큰 타격을 줍니다.

 

솔직히 시시해집니다.

엘하토라

2011.02.16
00:18:56
(*.148.77.53)

보편한 결계로 빛의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마치 요정들이 허접결계를 왕래하며 얕보는 상황입니다.

특수한 결계가 막을 수 있습니다.

엘하토라

2011.02.16
00:25:33
(*.148.77.53)

드라코니안이 온 이유는, 저번에 천지공사로 걱정되어 왔답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존재에게 정예군이 패배했으니 그 심정을 알겠습니다.

 

당시...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전투초자아는 하루전부터 전투에 대한 훈련과 연습을 했습니다.

기억으로는 빠듯하게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온몸에 근육통증이 생겼으리라 짐작합니다.

은월광

2011.02.16
00:36:35
(*.54.63.177)

ㅋㅋㅋㅋㅋ

12차원

2011.02.16
01:30:30
(*.229.145.44)

널뛰기 님이시군요 아무리 아이디 바꿔도 안됩니다 인제 고만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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