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인과 외계인들 그들 나름대로의 욕심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길이 보입니다.
우주가 하나되는 길이 보입니다.

하나됨으로 가는 길은 욕심없이 가는 길입니다.
우주안의 모든 존재가 근원에서 온 하나인데... 뭔 욕심이 필요한가요??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제발...욕심을 버리세요. ^^




조회 수 :
1336
등록일 :
2007.11.14
09:58:23 (*.6.110.1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250/5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250

rudgkrdl

2007.11.14
12:50:27
(*.33.76.182)
요즘 청소년들도 어른들도 어린이들도 담배 피고 술마시고 여자 밝히고 이런 양아치들 밖에 없고 분명 이쁜 여자 외계인 나타나면 따먹을라고(성관계)할라고 달려들겠지 이런 의식 수준이 낮은 인간들밖에 없으니 외계인이 와도 별수없지 외계인 오면 분명 그 과학기술로 남에 여자 사생활 훔쳐보고 그러겠지 뻔하다 뻔해

rudgkrdl

2007.11.14
12:51:17
(*.33.76.182)
지구의 일은 지구인 스스로 해결해야지 외계인들이 갑자기 나타난다고 해서 달라질것도 없고 오히려 더 악화만 될뿐

천창우

2007.11.14
19:55:27
(*.13.31.173)
그러기에 지구인의 눈에는 보여지지않은 에너지체로 와서 계시는거지요~~^*^

rudgkrdl

2007.11.14
21:14:34
(*.33.76.182)
요즘 애들은 남녀관에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줄 안다니까 창조주께서 그렇게 남녀관의 사랑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을 꺠달으라고 하겠나 분명 어렵게 설정해노셨겠지

죠플린

2007.11.15
07:10:11
(*.206.241.26)
profile
ㅎ ㅏ ㅎ ㅏ ㅎ ㅏ
경학님의 말씀이 재밌네요.
외계 미모의 여자가 오면 따먹을라고 하는 인간이라?!~~~

생각이 순수솔직합니다.
참 어려운 난관입니다.

문제를 어찌 집고 넘어갈 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01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07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01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72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92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38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37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48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33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8331     2010-06-22 2015-07-04 10:22
14062 라우니킬데박사가 말하는 마인드컨트롤기술 베릭 1466     2022-08-14 2022-08-14 17:05
 
14061 생 제르망의 생애-2 아갈타 1467     2002-09-15 2002-09-15 14:47
 
14060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467     2003-03-22 2003-03-22 13:17
 
14059 네사라 now! [3] 오성구 1467     2003-12-12 2003-12-12 01:32
 
14058 [4] 유승호 1467     2004-08-12 2004-08-12 09:38
 
14057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467     2004-12-09 2004-12-09 00:31
 
14056 비행접시 그려진 300년 전 동전 발견돼 [1] 지구별 1467     2005-01-31 2005-01-31 17:01
 
14055 8월 중순의 상승 도약 (1) -- 카렌 비숍 최옥순 1467     2005-08-29 2005-08-29 19:33
 
14054 브로크백 마운틴 OST [3] 멀린 1467     2006-05-22 2006-05-22 08:52
 
14053 시대가 바라는 깨달음의 의미 [5] 노대욱 1467     2006-08-09 2006-08-09 12:19
 
14052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15] 연인 1467     2007-07-13 2007-07-13 13:56
 
14051 영적인 공부의 어려움.. [3] 돌고래 1467     2007-08-28 2007-08-28 21:44
 
14050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청학 1467     2007-09-05 2007-09-05 13:11
 
14049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file 노현민 1467     2007-09-28 2007-09-28 16:25
 
14048 허느님VS빵상 [1] ice earth 1467     2008-01-13 2008-01-13 21:47
 
14047 2012년 대재난의 시작이다. 아니다 12차원 1467     2011-04-20 2011-04-20 06:52
 
14046 개념논쟁꾼 액션에게 베릭 1467     2012-01-11 2012-01-11 02:04
 
14045 등산 하실 분 찾습니다 최정일 1468     2003-01-31 2003-01-31 10:17
 
14044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468     2003-04-07 2003-04-07 14:46
 
14043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1468     2003-04-12 2003-04-1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