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ddangi.com/1-1035.html

  타임머신을 발명하였다는 성직자 이야기




(그림설명: 얼네티 신부의 크로노바이소에 관한 책)


1994년 69세의 나이로 타계한 펠레그리노 마리아 얼네티
신부는 베네딕토회 수사였고, 과학자였으며, 고대 아르카
이크 음악의 세계적인 권위자였다고 합니다.

물리학에서도 특히 양자 물리학계의 대가였다고 알려진 그는
오늘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전설속의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소'를 발명한 인물로도 알려졌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현재까지 정확한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얼네티 신부의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설명: 영화 타임머신의 한 장면)


얼네티 신부는 생전에 삶을 살면서 항상 머릿속에 한가지
물리학적인 공식을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 공식이란 빛과 소리는 공기중에 방출된 뒤 고정관념
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없어지는 것이 아닌, 성분이
다른 성분으로 바뀌어 공기중의 어딘가에 남거나 다른
차원속에 저장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의 공식은 누군가 성분의 바뀜 현상을 물리학으로
정의할 시, 세상의 어디엔가 저장되어 있을 특정 공간의
과거 모습이 미래인들에 의해 정확히 확인될 수 있는
공상과학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추측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영화 타임머신의 한 장면)


문제의 현상은 이를 평생 연구한 얼네티 신부에 의해
완벽한 공식으로 풀이된 뒤 집중적으로 연구가 되었다고
하며, 자신의 공식을 발판삼아 실제로 시간을 제어하는
기계를 만들어본 그는 어느날 아침 간단한 시간여행을
해보는데 성공을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 자신의 시간여행이 미래 시간대에 패러독스
(과거의 바뀜으로 미래가 바뀌는) 현상을 자아낼까봐
두려워 했던 그는 실제로 시간을 여행하다 자신이
과거 시간대에 살던 사람들의 눈에 전혀 보이지 않고
주위 환경과 온도등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과거인들의 생활상을 상세히 관찰할 수 있었
다고 합니다.

그 후 크로노바이소라는 이름이 지어진 얼네티 신부의
타임머신은 알수없는 이유로 인해 철저한 베일속에
가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영화 타임머신의 한 장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크로노바이소는
실제로 지구의 어딘가에 숨겨져있는 얼네티 신부의
타임머신일까요?



조회 수 :
1780
등록일 :
2004.05.19
05:24:15 (*.93.102.1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225/9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2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39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45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40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10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30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76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74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86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72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2096     2010-06-22 2015-07-04 10:22
14142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647     2010-04-16 2010-04-16 21:48
 
14141 놀라운 진실들 [1] 오성구 2646     2005-09-22 2005-09-22 10:26
 
14140 사난다가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 하느님이다. [3] 가이아킹덤 2645     2016-03-26 2016-03-28 02:08
 
14139 박근혜, 허경영 후보 고소 [4] [35] file 농욱 2644     2007-12-13 2007-12-13 18:42
 
14138 * 26년간 "윤회" 연구한 미국 정신과 의사 - 최면 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37] 대도천지행 2643     2011-09-10 2011-09-12 15:30
 
14137 드리어 다가오는 재앙의별 12차원 2642     2011-06-18 2011-06-18 12:25
 
14136 재난 발생시 대피요령을 알아둡시다 [1] [33] 베릭 2642     2011-04-19 2011-04-19 17:17
 
14135 세상을 구한 그들에게‥‥‥ file 엘하토라 2642     2011-03-12 2011-03-13 00:04
 
14134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김경호 2642     2010-04-20 2010-04-20 22:43
 
14133 생각의 집착 [2] file 가브리엘 2642     2008-08-20 2008-08-20 14:49
 
14132 도사님에 이어 저도 [6] 이선준 2642     2007-08-27 2007-08-27 00:19
 
14131 소중한 글들 [14] 유승호 2642     2006-10-12 2006-10-12 22:44
 
14130 마스터 키라엘(Kirael) 라엘리안 2642     2002-08-27 2002-08-27 12:10
 
14129 베이비부머 작전 - 진짜 모든 베이비부머들의 이야기인 실화-3 아트만 2641     2024-05-07 2024-05-07 14:16
 
14128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8] [26] 거북이 2641     2013-05-04 2013-05-06 13:02
 
14127 동양계 불교의 병폐, 증과 없는 수행은 방일함으로. [6] [32] 옥타트론 2641     2012-05-22 2012-05-23 07:21
 
14126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십시오 [1] 그냥그냥 2641     2007-05-14 2007-05-14 08:09
 
14125 수산나 클라크 지구내부로 대피 [9] 자미원 2641     2002-07-25 2002-07-25 16:33
 
14124 지극정성 Ellsion 2640     2011-03-19 2011-03-19 23:36
 
14123 웃기는 BuddhaField [5] 그냥그냥 2640     2005-09-21 2005-09-2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