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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한 안에서 하나되는 체험을 기대하며...

소리의 집들이 모임을 전국에 계신 회원들의 친목 모임으로 변경함을 알립니다

교통편이 다소 불편한 여건을 무시하고

흥분되는 새 시대의 서막을 올리기 앞서

사랑하는 자매..형제들이 서로의 집착과 에고를 자극하며

치유..정화시켜온 지난 2년을 기쁨의 눈물로 풀어버리는 계기가 되는

이번 모임이 정말 기대됩니다.

우리는 무한 사랑으로 뭉쳐진 우주 형제들입니다.

우리는 무한 창조 안에서 하나입니다.
  

일시: 2004년 6월 19일 - 20일 안에서 자유입니다


숙식: 홍재님 댁 바로 옆 신덕리 마을회관
        홍재님 댁 (주당들의 방)
        소리의 집 (황토방과 안방)


일정: 19일은 모임 집결과 점심 식사 그리고 석양의 만리포 해변 관광
        그리고 저녁식사 후 담소와 취선..^^

       20일은 아침 서해안을 전부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산책 겸 등산.. 식사 후 담소
       점심은 홍재님이 뷔페로 해결해 주신다 했고..그리곤 또 한번의 아쉬운 이별..^^

       천리포수목원 관람을 계획하였으나, 관람 조건이 까다로워 제외되었습니다..^^
       가방(빽)을 써서 해결될 수 있는 분들은 협조해 주세요..^^

교통편  승용차: 서해안 고속도로 에서 서산 IC(하행차량) 와 해미 IC(상행차량)에서 진입
                      후 만리포, 태안 이정표(32번 국도)를 따라 운행하여야 합니다. 태안을 지
                      나서 진행하시다가 왕복 2차선 진입하시면 도로 우측 갓길에 만리포에 대
                      한 Km가 표시됩니다. 만리포 6Km 지점을 지나면 노란 점멸 신호등이 보
                      이며 두 번째 점멸 신호등에서 우회전하여 들어오시면 됩니다(송림민박,노
                      아의집 이정표 보임). 1Km 진행하시면 좌측에 신덕리 마을회관이 보이며...
                      거기가 우리의 종착지입니다..^^
        
         대중교통: 열차편은 없으며, 시외버스 직행을 이용하시어 태안, 만리포, 서산 등으
                       로 진입하셔야 합니다..두 세번씩 갈아 타셔야 함을 심히 죄송스럽게 생
                       각합니다. 각 지역에서 승용차로 출발하실 분들은 미리 연락 주시어 많
                       은 카풀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태안으로 오는 시외버스가 있는 곳은 대략 동서울, 인천, 대전, 군산 등
                       입니다. 태안으로 오시면 운전 자원 봉사자(소리)로 하여금 마중 나가도
                       록 조치하겠습니다.

회비: 회비는 있는 분은 내고, 없는 분은 안 내고 맘대로..^^

추신: 강제 구인 긴급 체포 영장 발송(천상의 초대장)
       이름: ***
       우리 모임이 계속 되는 동안 우리들은 하나됨을 위한 많은 희생을 치루었습니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했죠..^^
       그러나 그 희생과 상처의 이면에는 창조의 사랑스런 배려가 숨어 있음을 이제
       느껴보도록 합시다..^^ 저 *** 속에는 많은 글자가 보입니다..^^ 가해자와 피의자
       모두 초대합니다..^^
       이번 초대에 응하지 않으시면 가택연금조치(구도의 길)가 내려진다니.. 이제 그만 축제
       의 마당으로 나오시길 영장 발송자 이시며 천상의 법관이신 창조의 대리인 메타트론을
      대신하여 이 소리가 전합니다..^^


     작성자: 소리(016-264-8869), 이 홍재(011-710-2702, 041-674-2705)    
    
조회 수 :
1172
등록일 :
2004.06.09
08:22:01 (*.107.2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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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2004.06.09
09:03:46
(*.75.165.135)
축하합니다
부산의 웃음입니다
많은 빛의 일꾼들이 모여 신나는 빛의 잔치가 되리라믿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길 가슴으로 기원합니다

빙그레

2004.06.09
13:09:08
(*.144.167.175)
가고 싶지만...이런 저런 여건 때문에 ㅜ_ㅜ

소리

2004.06.14
13:40:52
(*.199.116.133)
당일날 불쑥 나타나시는 분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가지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오실 분들은 식사 준비 관계로 미리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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