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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고 싶진 않지만..그리고 나도 행성할성화 그룹 몇년째 읽고 있지만
게시판에 우주선 대량 착륙을 고대하는 분들 보면 왠지 우주선 대량착륙 메세지가
신종 구원론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0여년전에 지구가 멸망하고 휴거가 온다며 집단으로 모교회에 모여 휴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생각나요.
혹시 우리들도 어느날 우주선이 대량 착륙한다고 여의도 광장에 모여서 기다리다가
뭇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마져 드네요.

우주선 대량착륙에 희망으 걸깁다는 그들이 주는 영적인 메세지에 더 귀 기울여
영적성장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
조회 수 :
2808
등록일 :
2002.07.19
23:15:15 (*.153.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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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2.07.19
23:34:38
(*.73.238.168)
메시지에서 분명히 말하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구원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부분.... 그들은 우리의 가이드 역할을 할 뿐, 완전의식으로의 복귀 내지 영성 회복이라는 크나큰 목적지까지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가야 함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저간 메시지에서도 이 점을 가장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하연합과의 만남은 대등한 빛의 형제들 간의 만남일 뿐입니다. 구원이라 함은 상하 수직 관계에서 파생된 개념이죠.

바다소년

2002.07.19
23:44:26
(*.153.170.220)
듣고 보니 그런것 같기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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