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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를 기억할것이다 자기가 한말에 대해서 분명히 !

사람은 자기 입으로 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올해 2002년에 별일은 없을것이다 내가 확언하건데

내년에 가면 또 올해는 뭔가 발생하겠지 하다가 또 2004년을 이야기 하겠지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그리고 2030년이면 내나이가

64살 쉘단은 그때 살아 있겠지 육신이 변해서 2050년쯤에는 어떤 개벽론이 나올런지

우리 후손이 걱정스럽구나


조회 수 :
2972
등록일 :
2002.07.18
10:46:39 (*.200.14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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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찾기

2002.07.18
10:55:08
(*.73.210.163)
음...그럼 쉘던이 7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김윤석

2002.07.18
11:17:18
(*.104.123.65)
셩.합.존이 누구지요?

우주저편

2002.07.18
11:21:01
(*.73.210.163)
아래 게시물 중 syoung란 이름으로 된 게시물들을 보시면 됩니다.

* 아래 글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는 지금 두려움, 의심이라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사이오닉

2002.07.18
11:25:38
(*.73.210.163)
모두덜 기대 심리가 커서 실망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러니까 쉘던의 메시지에서 표현된대로 은하연합도 그렇고 도브의 메시지의 NESARA 백기사단도 그렇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일을 계속 하고 있을 뿐인데, 조금이라도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라는 구체적 시기가 언급된 부분에 많은 기대를 걸면서 조바심을 내다가 그게 아니라니까 실망감에 휩싸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래서 그 실망감 때문에 메시지 자체에 대해 의구심과 불신을 키워가는 것이죠. 음..머 제 개인적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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