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나물러님은 아직 어린(실례)분인 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지혜(?)로와 지셨는지?
석가부처님의 6년 고행, 예수님의 13년의 인도와 히말라야에서의 수행 그리고 광야에서의 수행, 이시대 최고의 각성자 대행스님의 11년간의 뼈를 깎는 산야에서의 수행...
인간의 육신으로 오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고 깨닫고 난 후에도 일생 혹은 수생에 걸쳐서 지난날의 업의 그림자를 씻어내야 하거늘...그리고 진실한 수행자나 각성자는 전생을 리딩하지 않으며 설사 알더라도 입에 담지 않는다는 점...전생리딩은 낮은 의식의 귀신도 할 수 있다는 점 등에 비추어볼 때 님이 전생을 믿는 것이 의아스럽습니다.

2. 지금은 어둠의 존재들은 거의 물러가고 빛의 존재들의 UFO가 주로 온다는 것을 어떻게 믿으시는 지? 못난 저의 눈으로는 세상이 온통 어둠으로 덮혀있는 것 같은데...

3. 2012년이 빛으로 완전 통합된다는 정보는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보지도 못한 마야인이 어떤 사람들이었는 지...저명한 분들의 예언도 모두 빗나가고 있는데...

4. NESARA 를 검색해보니 몇가지 개념들이 있더군요.
하나,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 미국 의회가 법안을 통과시키고 대통령이 서명했다는 황당무계한 비밀 유언비어. 미국 의회와 대통령이 무슨 자비의 천사들입니까? 그들도 기득권 세력인데 정부요원들이 다 물러가고 국민들의 부채를 탕감하고 금융과 세제를 개혁하고... 그게 말이 안되지요.
둘, 10%의 기득권 세력이 70%의 부를 소비하고 90%의 대중이 30%의 부로서 연명하고 있는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금융상 세제상의 개혁을 이론화한 것이 시초인데 그게 사회개혁운동이 된 것이 네사라운동이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셋, 순수한 의도의 NESARA에 음모와 사기가 개입된 모양입니다. 음모는 외계인까지 개입되어 있고 그걸 기화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불순한 인간들의 사기도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살기가 힘들면 네사라를 기다리겠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런 혜택이 몹시 기다려지니까요. 하지만 그게 어디 가당한 이야기겠습니까? 어느 정도의 타당성이 인정되는 공산주의 까지도 쫄딱 망하지않았습니까? 인간과 지구의 상승은 물질의 부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넷, 대량착륙도 황당합니다. 그날이 바로 인간이 외계인의 노예가 되는 날이라고 저에게는 보여지는데요. 대량착륙은 새지구가 완성된 후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나물라님이 진실과 진리를 사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주가 빛으로 가득차는 날까지 우리는 함께 나아가야할 형제자매 들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분께 제 진심을 드립니다.
조회 수 :
1135
등록일 :
2006.06.22
10:49:40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052/3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052

이상룡

2006.06.22
12:54:27
(*.221.212.76)
profile
同感"

맘마미아

2006.06.22
13:06:33
(*.220.233.113)
나물라가 살기 힘들어서 네사라를 기다리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또 네사라는 채널링도 그렇고 거짓 정보가 많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구인의 힘으로 직접 어둠의 세력들인 프리메이슨을 박살내기 전엔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다 같이 잘 사는 풍요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네사라를 믿었던 거래요.

또 나물라는 네사라에 숨겨진 함정을 최근에야 알아냈다고 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거짓된 채널링 메시지와 온갖 유언비어를 난무하게 만들어서
빛의 일꾼들을 혼란시키고 멍하니 네사라만 기다리게 해서
정작 꼭 필요한 일인 프리메이슨 그림자 정부를 타도하는 활동들을 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이에 그넘들에게 유리한 시간이나 벌게 해주고...
이제는 어둠의 세력들인 그림자 정부의 심장부를 찔러야 할 때라고 하더군요.
현재 유대계 그림자 정부는 세력이 많이 약화되어서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다고 했습니다.
그 어둠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일은 우리 한민족이 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나물라의 의견을 제대로 전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난 16일 부산에서 부산대 교수 김성진 교수님과 함께 황우석 지지자들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 프리메이슨 이야기가 오갔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 이야기를 먼저 꺼낸 사람은 한 나이든 아줌마였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닉넴이 순돌아빠라는 분이 네오콘 이야기를 했고 한동안 화제가 그쪽으로 흘러갔다고 합니다. 물론 거기에 나물라도 참석했었구요. 더 이상의 회의내용은 비밀이라며 안 가르쳐줬습니다.
아무래도 프리메이슨을 타도하는 구체적인 방안 같은 것을 의논하지 않았나 추측되요.

맘마미아

2006.06.22
13:35:49
(*.220.233.113)
한가지 더요...
진실한 수행자나 각성자는 전생을 리딩하지 않으며 설사 알더라도 입에 담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맞는 말씀이라고 했고
자신은 지혜가 어느 경지에 이른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알아도 더 이상 말 안한다고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92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99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94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63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84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30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29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39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25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7707     2010-06-22 2015-07-04 10:22
1362 영이 혼과 본인의 육체를 떠나는 이유들 중 하나 베릭 1444     2022-01-11 2022-02-01 07:05
 
1361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1356     2022-01-11 2022-03-06 17:58
 
1360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1340     2022-01-11 2022-02-27 02:04
 
1359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1591     2022-01-11 2022-01-11 10:56
 
1358 최근 댓글 대화 베릭 2445     2022-01-11 2022-02-01 07:00
 
1357 울트라마이크로 - Chip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입장 & 코로나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발표 정리 베릭 2214     2022-01-12 2022-05-02 12:13
 
1356 스승님께서는 링포체를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 1617     2022-01-12 2022-01-12 08:30
 
1355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1465     2022-01-12 2022-02-11 02:20
 
1354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1414     2022-01-12 2022-02-11 03:08
 
1353 내 안의 나를 찾기 아트만 1521     2022-01-12 2022-01-12 10:10
 
1352 3부작의 Q 계획 작전 설명 / The Final Count Down ! 아트만 3643     2022-01-12 2022-01-12 11:52
 
1351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30     2022-01-12 2022-01-14 19:40
 
1350 트왕카페 댓글 [8] 베릭 2193     2022-01-12 2023-05-22 13:46
 
1349 우리는 싸워야 한다.. [1] 토토31 1685     2022-01-12 2022-01-12 16:22
 
1348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1347     2022-01-13 2022-01-13 09:22
 
1347 스승님의 생전 말씀중 림포체에 대한 설명 가이아킹덤 1557     2022-01-13 2022-01-13 09:33
 
1346 현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464     2022-01-13 2022-01-13 14:17
 
1345 3차 세계대전을 끝내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일! 아트만 1524     2022-01-13 2022-01-13 21:02
 
1344 혹시 광명회의 존재를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 가이아킹덤 1702     2022-01-13 2022-01-16 11:52
 
1343 백신접종의 피해원리와 그 정도는 어디까지인가? [2] 가이아킹덤 1385     2022-01-13 2022-01-16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