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성의식( 神性意識..)에 대하여...♣---------------------펌




의식... 이 존재합니다. 의식이 곧 신입니다.  
삶이란 의식의 흐름이며... 이것을 물리적으로 표현하고.. 드러내는..
일련의 과정/여정입니다.  삶이란.. 신의 자기실현이며.. 자기표현인 것인바..
무릇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신의 속성 아닌 것이 없는 것이지요.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가 바로 신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바로 신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 속에서 신을 보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에서 신을 보라...!! 하는 것이지요...



그대가 바로 신이기에.. 존재이기에.. 그대가 의식하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하는 천지만물은 단지 그것이 그러할 뿐입니다.
변화하는 모든 일들은 단지 그것이 그렇게 흘러갈 뿐입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 모든 일들에 대해서...
신인 그대가 그렇다( 이렇다 ! 저렇다 !..또는 좋다.! 나쁘다..! )고 의식하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대저 그것이 그러할 뿐인 것이지요..



그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부족한 것이요..
그대 스스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갈 길이 먼 것이요..
그대 스스로 도달해야 할.. 아직 이루지 못한 그 어떤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그대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것처럼 느끼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무엇인가에 대해 ... 이렇게 해야만 된다..!! 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요... / 저렇게 하면..?  어렵고 힘들고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왜 인가..?  그대가 바로 신이요.. 존재의 근원자이기에...
창조자로서 신인 그대 스스로의 생각대로/ 뜻대로 그러한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그 위에 또 다른 생각의 틀을 짓고.. 그 위에 또 다시..  
이 같이 창조한 의식의 층층은... 중첩된 의식의 매트릭스를 만들고..
그것은 곧 의식의 다양한 차원을 구성합니다.



어떠한 의식의 차원이던.. 어떠한 신념체계이던.. 그것은 진정한 그대가 아닙니다.
그대는 모든 생각.. 모든 의식이 일어나기 전의 " 본질.. 바탕 " 그 자체이니까요.
그대는 도달해야 할 그 아무런 것이 없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그대는 태초부터  " 존재... "그 자체였습니다.
이것을 " 생각이 끊어진 자리..." 라고도 하고.. " 나없는 나 " 라고도 합니다.



그대는 신입니다. 그대가 바로 하나님인 것이지요..
신인 그대가 바로 존재의 중심이며.. 근원자입니다.
그대가 지금 여기에 있기에.. 우주는 존재합니다.
그대가 없다면.. 이 우주는 허영(虛影 : 헛된 그림자..)일 뿐인 것이지요...  

그대는 원래부터.. 온전한 존재였으며.. 근원의 빛 그 자체입니다.
그대의 의식이 곧 빛입니다.
그대의 생각을 따라.. 느낌을 따라.. 빛은 천변만화하며.. 흐르는 것이며...
그 빛이 궁극에는 물질화 되어 표현되는 것입니다.



어둠이란 본래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신인 그대가 스스로 어둠을 의식함으로서.. 어둠을 창조했으며..
그대가 창조해 낸  어둠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지요..!!
신인 그대가 스스로 결핍과 빈곤을 ..그리고 두려움을 의식함으로서..
그것을 창조해 냈으며 이것을 또한 느끼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신인 그대는 이미 태초부터 온전한 빛의 존재였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온전한 근원의 빛의 존재임을 알고..
항상 신성(神聖..)으로서... 신인으로서 자기존재를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부족함.. 부조화.. 그 모든 결핍과 어려움을 경험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겠지요...


삶에서의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신이요..창조자인 그대가...

그렇게 의식하기에 그러한 것임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 같은 앎에 이른다면...

그대는 정녕 깨어난 빛의 존재입니다.
  









  


조회 수 :
1294
등록일 :
2004.12.01
11:04:35 (*.248.49.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111/63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111

노머

2004.12.01
11:38:18
(*.126.216.242)
좋은 말씀!
근디 무주공산 화엄사의 신성스님 맞나???

최정일

2004.12.01
20:34:48
(*.38.8.171)
오 ~ 예 !! 몸으로 느낌으로 일체화 시켜야 할 지혜입니다 !

신 성

2004.12.02
12:57:37
(*.248.49.123)
노머님 방갑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군요. 대활약 하시길~~~~~^$^

노머

2004.12.02
13:08:46
(*.126.216.242)
허~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신성한 빛을 전해주시누만요.
늘 쓰고 다니시는 삿갓이 멋 있습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99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37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31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00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21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7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65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75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60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1401
1345 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는가? 유엔헌장은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개인의 생존권 침해하는 악법 반대! 18세 이상 접종률이 90%인데 일 5000명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 미접종자 때문인가? [8] 베릭 2021-11-30 1369
1344 한반도의 미래 / 교통지도 아트만 2021-11-14 1369
1343 정치 관련 이야기들이 많군요 7starz 2017-02-28 1369
1342 직관에 관한 직관 [2] [3] 빛마스터 2008-01-09 1369
1341 삐뚤어진 기독교 한국민에게 버림받을 것 [2] file 선사 2007-05-26 1369
1340 삶의 미로를 푸는건 자신입니다. 운영자 2006-07-20 1369
1339 저는 끝까지 투쟁을 하겠습니다. [19] [1] 코스머스 2006-06-17 1369
1338 사랑이란 무엇인가? [3] 이광빈 2003-10-14 1369
1337 유란시아서의 근원의식(하나님성령,사고조절자)과 동행하게 된 분의 변화된 에너지장 [4] 베릭 2022-03-31 1368
1336 산화그래핀 : 코로나 백신의 가장 위험한 성분? - 오로지(백신주의보 저자) [1] 베릭 2022-03-16 1368
1335 이삼한 성자님이 전하신 중요한 내용들 [6] 베릭 2022-01-20 1368
1334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3/3) /번역.목현 아지 2015-09-22 1368
1333 물질이 영원하다는 환상 극복하기 (1/2) 아트만 2015-05-30 1368
1332 예수님이 전해주는 일본의 핵 재난들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4 1368
1331 농욱님꼐 허천신 2007-11-22 1368
1330 [7] 도사 2007-11-01 1368
1329 가버나움으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2 1368
1328 ㅠㅠ 여기 오늘가입했는데 아래글 올린사람 진정좀하셨으면.. 김지훈 2006-04-05 1368
1327 그냥싸이트 폐쇠하던지 읽게만 합시다. [2] 강무성 2005-12-10 1368
1326 저의 작은 사랑이라도,,, 엘핌 2005-11-20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