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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은 하 문 명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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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 인간은 이른바 유토피아, 즉 완전한 세계를
꿈꾸지 않는 자가 없다. 인간이 상상한것 이상으로 존재치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반드시 그 어느 실재성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렇다면 실현 불가능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지구상에서고 실현이 가능한 것이다. 우리 은하계의 다른 행성에
사는 인간은 이미 그것을 실현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지구상에서는 그 완전한 세계가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
고 외치는 얼간이가 없다. 친구여, 생각해보라. 그럴 수 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에 정도의 차이는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완전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는 것이다. 우리의 세계에서는 모두가 행복하다. 또한 삶의 지루함을
느끼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던 산의 정상에 도달하면
보다 높은 산이 저편에서 우리를 바라 보고 있다. 이렇게 해서 언제나 완
전을 향해서 전진 하는 것이다. 다음 산의 높이를 재자면 그에 앞서 사이에
가로놓인 골짜기를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

우주의 법칙에 대한 이해 능력은 향상되기도 하고 정체되기도 한다.
현재의 우리도 그렇지만 반드시 지구에서도 그렇게 될 것이다.
지식에 의해서 향상되면서, 이같은 원리에 의해서 지구인은 동포에게 폭력으로
대항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같은 확신이 있으며, 그때문에 인간은 설령 시행착오로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형성해 나갈 권리가 신에게서 주어져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 사실은 지단이나 국가나 민족에게서 똑같이 적용 될 수 있다.

향상과는 동떨어진 내리막 길도 상당히 있지만 마찬가지로 오르막길도 수 없이 많
이 있는 것이다.한 사람은 전자를 택하고 다른 사람은 후자를 택할지 모르나
그것은 형제인 두사람을 따로따로 갈라 놓는다는 뜻은 아니다. 정말로 인간은 마음만
먹르면 서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이 광대무변한 창조 세계에서는
유일한 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지구상에서 몇번이나 우리는 <행복의 길>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는
좋은 말이다. 향상이야말로 행복이며 만물은 처음부터 오르막길을 따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하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들과는 다은 소질을 가진 인간의 노력을
관용의 마음가짐 으로 바라보고, 서로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구에 악한 것 악한 인간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주법칙에 관한 이해가 부족 하기 때문이에, 이<유일한 최고 존재>의 우주적
생명에 안겨 있으면서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미 들어서 알겠지만, 우리의 세계에서는 이<창조주>의 법칙을 실행하고 있다.
그대가 지금 알고 있는 교훈만이라도 실행 한다면 지구인들은 서로 죽이기를 곧 그만두게 될
것이다. 저들의 동포.집단.국가의 테두리 안에서 저들이 태어난 지역, 이른바<고향>의
테두리 안에서, 선과 행복의 성취를 삶의 보람으로 알고 살아 갈 것이다.
앞으로 지구 전체에 급속한 변하가 일어나서 지구인은 놀라게 될 것으로 생각 된다.
현재 그대들은 온 세계에 방송매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인에게 비난이 아니라
사랑과 관용을 가르치는 성명을 내보내면, 그것을 받아 들일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어디서나 나타 날것이다. 지구인의 대부분은 대부분은 투쟁에 지치고,
그 여파로 생긴 참상에 지겹도록 시달리고 있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그들은 이 공포로부터 구해줄 삶을 갈망 하고 있다. 또한 그
지식에 굶주려 있다. 이것은 여태 까지 없었던 일이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이
공포와 혼란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고 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의 결과는
제3차세계 대전의 씨를 뿌리고 키우는 구실 밖에는 하지 못했음을 지구인은 이미
보고 깨달은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 도처에 퍼져있는 사랑과 관용을 받아들일 마음이나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협력만 있으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겠다. 친구여, 때는 급박하다.
<무한의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 그대의 사명을 다하는데 매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대와 마찬가지로 이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다른 사람들<원반과 접촉했던 사람들>
의 소리에 합세해, 그대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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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조지 아담스키가 우주인 성자와 회견한 내용중 발췌
출저: UFO와 우주법칙
출판사:고려원 (1991년-현재 절판-, 원본은 1954년경에 출판)
조회 수 :
4401
등록일 :
2002.06.27
14:48:53 (*.223.4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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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섭

2002.06.27
17:09:00
(*.223.46.136)
외치는 얼간이가 없다. -> 얼간이가 있다.
오타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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