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래 전 선조 들께서 때가 이를 때까지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도록 이 땅에 도맥을 점차적으로 막아 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막힌 그 도맥이 통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공학을 과학으로 착각하고 논하는 사람,
목사가 같지 않은 목사들,
중 같지 않은 중들
도를 아는 행세를 하는 자칭 도통자들
아집에 빠져 허우적되는 자칭 영성인들.
그래도 이 시점에서 희망이 있는 것은 아직 영성/종교 등의 틀에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인데, 그 중에 들어 쓸만한 사람은 얼마인지 모르겠고, 아직 옴도 발하지 않았으니 모든 것이 깊고도 깊은 꿈속인 것 같습니다. 우주인인들 별거 이겠습니까? 아마도 그들도 꿈을 즐겨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들도 최소한 과학이라 이를만한 것은 모르니까요? 다만 공학은 지구 인간들보다 수 백년 이상 발달한, 그래서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는 있겟지만, 그 모든 것이 꿈속이니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갑자기 이런 글을 쓰고 싶어서 올립니다.
조회 수 :
1198
등록일 :
2007.12.13
18:16:15 (*.232.4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993/9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9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8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0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4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2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9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3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2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8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8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389     2010-06-22 2015-07-04 10:22
2568 빛의 일꾼을 위한 찬송..'어둔밤 마음에 잠겨' 김권 1232     2002-09-30 2002-09-30 12:50
 
2567 가해자들의 정체를 깨달아서 피해자가 되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2] 베릭 1231     2021-12-14 2021-12-15 00:31
 
2566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1231     2021-11-28 2021-11-28 14:52
 
2565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3/3) /번역.목현 아지 1231     2015-09-22 2015-09-22 12:28
 
2564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1231     2020-06-16 2020-06-17 00:00
 
2563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1231     2007-12-27 2007-12-27 12:05
 
2562 요단 강 건너 베다니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1     2006-09-23 2006-09-23 12:16
 
2561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1231     2006-05-28 2006-05-28 21:29
 
2560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9 이주형 1231     2005-08-13 2005-08-13 00:03
 
2559 전생 [5] 유민송 1231     2004-11-03 2004-11-03 09:27
 
2558 지구가 다시 밝아졌다…기후변화 신호 [1] file 박남술 1231     2004-05-30 2004-05-30 09:35
 
2557 마침내 터널 끝에 빛이 - Bellringer 3/2/2004 [1] 情_● 1231     2004-03-03 2004-03-03 06:13
 
2556 즛즛즛 [3] 청의 동자 1231     2003-04-03 2003-04-03 21:41
 
2555 창조자들의 자기 소개 / GOD ? .... 아트만 1230     2022-02-01 2022-02-01 16:19
 
2554 현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230     2022-01-13 2022-01-13 14:17
 
2553 부탁합니다. 나그네 1230     2007-11-19 2007-11-19 22:44
 
2552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30     2007-04-19 2007-04-19 14:17
 
2551 모든 번뇌·망상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 중도자연 1230     2006-07-09 2006-07-09 05:48
 
2550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1230     2005-06-18 2005-06-18 13:12
 
2549 나와의 대화3 [1] 유승호 1230     2005-01-07 2005-01-07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