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노아님을 잃었고, 소월단군님을 잃었으며, 조가람님을 세번째로 잃었습니다.

사정이야 제마다 다르지만 노아님을 잃은일은 지금도 안타깝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빛의지구에 들어와서 새로 올라온 글을 읽으면서, 하나의 생각이 퍼뜩 스처갑니다.

아 또 한사람 잃을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제 생각이 틀렸기를 바랍니다.


아참, 잃었다는 표현은 제 마음에서 떠나보냈다 라는 정도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분은 제가 떠났다는 표현이 맞고 한분은 안타깝게 헤어졌다고 해야 맞습니다.


우리모두 림포체를 조심하고 이상신을 졸업합시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62
등록일 :
2022.02.06
23:50:22 (*.141.169.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9243/cf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924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58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5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4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25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53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97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99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29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09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4822     2010-06-22 2015-07-04 10:22
2654 12월 5,6,8,9가 기말고사이고 25일 성탄절 ^^; 27일 방학식 [4] 윤상필 1934     2003-11-28 2003-11-28 16:47
 
2653 챔피온. [3] [4] 저너머에 2330     2003-11-28 2003-11-28 13:57
 
2652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1574     2003-11-28 2003-11-28 13:55
 
2651 ufo [2] 이혜자 1550     2003-11-28 2003-11-28 11:37
 
2650 11/30일 일요일,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는 모임 갖습니다. [1] 이주형 1388     2003-11-28 2003-11-28 10:57
 
2649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2180     2003-11-28 2003-11-28 07:06
 
2648 신기묘기--노력좀합시다 청의 동자 2143     2003-11-28 2003-11-28 03:44
 
2647 세녹스가 신기술일까요. 저너머에 1820     2003-11-27 2003-11-27 22:05
 
2646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2000     2003-11-27 2003-11-27 08:00
 
2645 그 한사람은... 셩태존 1705     2003-11-26 2003-11-26 23:22
 
2644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1639     2003-11-26 2003-11-26 23:00
 
2643 기록보관소의 문 ? [3] [41] 저너머에 1994     2003-11-26 2003-11-26 22:07
 
2642 익명공간에 올라온..영문을 번역 해봤습니다. Get Ready로 시작하는 글 [1] 저너머에 2255     2003-11-26 2003-11-26 18:41
 
2641 공동기도의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6] 윤석이 2350     2003-11-26 2003-11-26 13:53
 
2640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 11/25/2003 (빛의시대) [1] 이기병 2819     2003-11-26 2003-11-26 13:13
 
2639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2182     2003-11-26 2003-11-26 13:08
 
2638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1500     2003-11-26 2003-11-26 09:11
 
2637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1737     2003-11-25 2003-11-25 22:36
 
2636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나! [4] 유환희 1839     2003-11-25 2003-11-25 21:57
 
2635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1/24/2003 [1] 이기병 1951     2003-11-25 2003-11-25 16:4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