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모든존재의 조화는 사랑이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다.
그러나 빛은 사랑일수도 있고, 무일수도 있다.
그러니 사랑만이 빛을 깨울수 있다.

사랑은 생명이며,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이것은 아름다움이며, 내 존재의 사랑스럼이다.

사랑은 빛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빛이다.
사랑은 너와 나를 존재케 하며, 너와 나를 변화시킨다.

변화는 사랑이며, 존재의 여러 빛이며,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신은 없다.
하나님은 없다.

나무는 없다.
잎사귀는 없다.

슬픔도 없다.
기쁨도 없다.

존재만이 있다.
영원한 빛만이 있다.
그것만이
그 사랑만이 온 전체에 퍼져있을 뿐이다.

사랑만이 있다.
사랑아닌것이 없다.

그 존재만 있을 뿐이다.
모든 존재는 사랑이다. 생명이다.

무에서
빛이 태어났다.
무와 빛은 함께 태어났다.

빛속에서 빛이 태어났다.
빛속에서 빛이 영원히 태어났다.

빛은 사랑으로 영원히 다시 부활했다.
무가 없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 되었다. 되어졌다.

------------------------------------

- 존재는 의식이다 -


생명 아닌것이 없다.
존재는 모두 생명이다.
완전하고 완전하지 않음이 있고, 완전은 생명이며 본질은 사랑이다.

완전하지 않음은 생명을 경험하나 평등하지 않다.
우주의 완성은 완전하다.
이 우주의 지구는 완전하다.
인간은 완전하다.

완전한것에는 모두 사랑이 흐른다.
이 사랑은 영원하므로 사랑이 흐르는 존재는 모두 영원하다.
사랑은 자신이다.

인간은 의식이다.
이 의식의 의지에 의해 창조되어지고
생명은 사랑으로 모든것을 내어준다.
사랑이 있기에 의식으로 창조되어지는 것이다.

육체또한 의식이지만 온전한 나는 아니다.

나는 전체다.
나는 전체에 퍼져있고 퍼지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나를 둘러싼 육체가
내 육체를 둘러싼 대기나 우주와 별다를게 없다는 말이다.
내의식은 전체로 움직이고, 난 여기 지구의 별에 육체안에 생명을 핵으로 존재하고 있을뿐이다.

그러기에 내 살 아닌것이 없고, 내 피아닌 것이 없다..
모두 소중한것이다.


의식만이 온 전체에 퍼져있다.
내가 바라보고, 창조하는 우주다.
그리고 내 의식과 모든존재의 의식이 함께한다..
그러므로써 함께 창조하는 우주가 된다.
그러므로써 조화로운 생명이 창조되어진다.

이 의식은 단일한것이 아니다.
그 기반은 생명이다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생명중 의식을 선택할 뿐이고 그 의식이 자신의 현재 의식이 된다.

나의 의식은 사랑을 전재로 한 의식이다.
그러기에 빛이된다. 그리고 사랑이된다.. 생명이 되어진다.



조회 수 :
1237
등록일 :
2002.12.14
16:05:22 (*.78.226.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81/5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81

유승호

2002.12.14
22:53:39
(*.78.226.179)
어둠또한 빛이다.
빛이 작을뿐이다.
존재는 모두 빛이다.
어둠도 존재로 빛인것이다.

무는 없다.
무를 알뿐이다.
그래서 영원만이 있을뿐이다.

좋은것이 있고, 조금 좋은것이있다.

많이 좋아함으로써, 깊이 사랑을 전하고,
많이 화냄으로써 , 얊게 사랑을 전한다.

체험은 의식의 변화다.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의식을 배우는것이다.
그것은 이미 내안에 존재한다.
이미 존재하지만, 육체로 의식을 구분지으므로써 깊게 경험하게 된다.
생명으로,창조주로..

생명은 창조주다.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난 전체다.
이미 전체다.
우주가 시작할때부터 전체였다.
영원하고, 완전하다.

사랑으로부터 나왔기에 난 이미 완전하고 영원한것이다.
진리안에서 자유롭다.
진리안에서만이 자유롭다.
그렇기에 난 의식으로 산다..

육체로 움직이지 않아도 움직임이다.
모든 물질적인 현상은 환상이다..

진실만이 진리안에서 영원하다.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0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1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5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3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0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5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4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0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0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524     2010-06-22 2015-07-04 10:22
2828 제니퍼 리포트 - 사랑 (2004년 1월 15일, 주석 추가) file 김의진 1147     2004-01-16 2004-01-16 23:44
 
2827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1194     2004-01-16 2004-01-16 22:55
 
2826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64     2004-01-16 2004-01-16 21:08
 
2825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1236     2004-01-16 2004-01-16 13:44
 
2824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1056     2004-01-16 2004-01-16 12:42
 
2823 [re]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32] 불꽃 1984     2004-01-16 2004-01-16 23:51
 
2822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1196     2004-01-16 2004-01-16 06:27
 
2821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1186     2004-01-15 2004-01-15 21:32
 
2820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1991     2004-01-16 2004-01-16 01:39
 
2819 특별메시지-생제르맹(1/14) [4] 아갈타 1349     2004-01-15 2004-01-15 18:47
 
2818 유민에 대해 [1] 루시아 1182     2004-01-15 2004-01-15 11:37
 
2817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5] 운영자 1154     2004-01-15 2004-01-15 00:23
 
2816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1668     2004-01-17 2004-01-17 14:24
 
2815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1097     2004-01-14 2004-01-14 18:14
 
2814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1233     2004-01-14 2004-01-14 11:54
 
2813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윤상필 1040     2004-01-14 2004-01-14 00:18
 
2812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1029     2004-01-13 2004-01-13 15:45
 
2811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1488     2004-01-13 2004-01-13 05:48
 
2810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1308     2004-01-12 2004-01-12 19:35
 
2809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1257     2004-01-12 2004-01-12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