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오른쪽 사진이 더이상 확대가 되질 않네요.. 여기 게시판의 설정이 그런가 봅니다
< 사진 설명 >
타이틀 : 금성인들! 최초로 인간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다!
설   명 : 뉴저지 하이브리지에 있는 하워드 멘저의 자택 마당에서 세계 최초로 찍힌 인간형
              외계인들의 모습. 문서를 들고 대화중인 사람이 금성인 사령관 발리언트 토오(무족)
              이다. 가운데는 부사령관 돈(Donn)이고 맨 왼쪽 여성은 금성 여인 질(Jill). 이 사진은
              오거스트 C. 로버츠라는 사진사가 몰래 촬영한 것이다.


[미스터리 파일] 외계인 바리안도

2007년 12월 02일 (일) 09:28   스포츠조선

 UFO를 타고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워싱턴 복음전도 센터의 스트렌지 박사가 이런 사실을 주장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그에 따르면, 1957년 3월 16일 워싱턴 근교를 순찰하던 경찰이 UFO에서 나온 외계인 2명을 체포했다는 숨가쁜 보고가 펜타곤에 날아들었다고 한다. 즉시 이들은 국방장관에게 인계됐고, 외계인의 요청으로 대통령까지 접견했다.


 외계인이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면서 악수를 청하자 경호원들은 질겁, 총을 뽑았다. 순간 경호원들을 제지한 대통령이 "이름은 무엇인가?"고 친절히 묻자 "바리안도"라고 정중히 대답했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고 묻자 "우주선으로 가 보시죠"란 대답이 돌아왔다. "내가 원한다고 아무데나 갈 수 없다"는 대답에 "우리는 수백년 동안 지구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감시해왔다"고 밝혔다.


 외계인 바리안도는 국방성에 3년 동안 감금됐다. 그러나 가끔 연기처럼 사라져 다른 사람으로 변장해 여러 곳에 나타났다고 한다.


 바리안도의 행적은 다채롭다. 스트렌지 박사는 그를 직접 만나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뜻을 같이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만난 지구인들은 모두 암살의 위협에 떨어야 했다고 한다. 스트렌지 박사는 독일서 열린 국제 UFO 회의에 참석했을 때 호텔에서 독살 위기를 넘겼으며, 그의 주선으로 만난 로버트 케네디는 대통령 출마를 앞두고 흉탄에 쓰러졌다.


 지구에서 3년을 살고 고향으로 되돌아간 바리안도는 1년 뒤 77명의 우주인들과 함께 지쓰러졌다.


 지구에서 3년을 살고 고향으로 되돌아간 바리안도는 1년 뒤 77명의 우주인들과 함께 지구로 귀환했다. 많은 인원을 데리고 온 것은 지구인들과 결혼해 더 효율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 였다고. "우리들의 최종 목적은 지구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것이며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지구 부활 센터'를 마련, 지구 살리기 작업을 전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한다.


 영화 '맨 인 블랙'에서처럼 지구인t;

조회 수 :
1940
등록일 :
2008.05.22
10:27:20 (*.179.20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89/3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89

운오만팔

2008.05.22
10:37:33
(*.179.205.235)
제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이 전부 인양.. 남을 매도하고 추측성 비난을 일삼지 맙시다. 여기 님들은 좀 차원이 높은 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몇 몇 사람들 때문에 윈도우님이 글을 더 이상 올리지 않는 다면 이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체험, 생각, 경험을 올려 주시는데... 그렇게 매도를 하다니..헐.. 설사 그 것이 무협지 수준이래도 그렇게 읽고 자신이 판단하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진실은 밝혀지지요.. 더이상 진실성이 없다면.. 어떤 님 말씀처럼 윈도우님이 여러 소설책 읽고 짜집기 하는 것이라면.. 결국은 시들고 댓글도 없고 하면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지요...
설사 소설이래도 얼마나 머리를 짜고 손가락으로 고생을 하면 글을 쓰겠습니까?
그정도 수고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그 심사는 무엇 인지요..
여긴 자유 게시판입니다... 남을 비난하는 저급한 에너지만 아니면 무슨 글이든지 오픈하는 공간이라고 봅니다..
이타형 사랑과 공생, 상생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인영

2008.05.23
01:50:19
(*.236.30.227)
예 판단은 우리몫이죠... 이런 일련의 일들도 윈도우님 몫....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9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9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51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33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7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90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92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8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86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3276     2010-06-22 2015-07-04 10:22
11976 국제유태자본 : 한국경제전망에 관한 낙관과 비관 DRAGO 1969     2008-10-06 2008-10-06 03:16
 
11975 [아크투리안 그룹] 여러분은 지구의 상승에 봉사하고 싶었습니다 아트만 1968     2024-07-05 2024-07-05 10:41
 
11974 행성지구의 상승에대한 기나긴 여정의 전모를 보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968     2018-12-27 2018-12-28 00:22
 
11973 주말화두. 양심을 밝히는 일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1968     2013-06-15 2013-06-17 12:00
 
11972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가? 가이아킹덤 1968     2013-09-12 2013-09-12 09:54
 
11971 10, 26일 새벽 3시쯤 [3] 파란달 1968     2011-10-26 2011-10-26 07:16
 
11970 채널링 이야기13 유렐 1968     2011-08-31 2011-08-31 03:16
 
11969 님들은 보려고 하지도 않고 들으 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12차원 1968     2011-07-20 2011-07-20 16:51
 
11968 【신전문화】 사람은 신불(神佛)에 경건해야 한다 미키 1968     2011-01-31 2011-01-31 22:38
 
11967 도대체 누가 이글을 썼을까? [1] 오성구 1968     2009-02-01 2009-02-01 19:03
 
11966 짜고 치는 이 고스톱을.. [8] 문종원 1968     2005-08-26 2005-08-26 07:49
 
11965 이혜자님께 [12] 유민송 1968     2003-12-03 2003-12-03 09:53
 
11964 열린 마음으로~ *.* 1968     2002-08-01 2002-08-01 13:52
 
11963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1967     2022-05-21 2022-05-27 01:10
 
11962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2] 우철 1967     2014-01-30 2014-02-15 12:02
 
11961 이 세상은 악한자가 지배하는 세상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67     2012-09-23 2012-09-25 09:26
 
11960 사이코패스 칼빈 추종자들 어느 목사의 최근 사이코패스적 범죄 행위 베루뤽벼루뤽 1967     2012-09-21 2012-10-13 12:31
 
11959 내일 아침 눈을 뜨면... [2] [5] 새시대사람 1967     2012-09-15 2012-09-16 11:41
 
11958 원신은 진화된 세포인가? [1] 유유 1967     2011-06-23 2011-06-23 22:25
 
11957 성모 마리아 종교화를 위한 인류의 잘못된 해석 [1] 12차원 1967     2011-03-02 2011-03-0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