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삼성그룹 비자금으로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림 ‘행복한 눈물’(로이 리히텐슈타인 작)이 1일 모습을 드러냈다. 서미갤러리 홍송원(55·여·사진) 대표는 이날 서울 가회동 서미갤러리에서 작품을 공개했다.  

‘행복한 눈물’ 공개 현장엔 특검팀 관계자들과 공동취재기자단 10여 명만 참석했다. 홍 대표 측이 “그림 가격이 100억원이 넘는 고가여서 보안이 우려된다”며 특검팀에 협조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행복한 눈물’은 지난해 11월 김용철 변호사의 의혹 제기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김 변호사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 등 삼성가 여성들이 2002~2003년 삼성 비자금을 이용해 600억원대 미술품을 구입했으며, 당시 구입가가 800만 달러인 ‘베들레헴 병원’(프랭크 스텔라 작)과 716만 달러인 ‘행복한 눈물’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이날 서울 한남동 특 때”라고 말했다. 이어 “2003년 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로부터 ‘행복한 눈물’이 자기 집에 걸려 있다는 걸 확인했고, 2003년 말 대검 중수부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에서도 7억원 정도의 삼성채권이 그림을 사는 데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2008년 2월 2일 자 중앙일보 에서 ~
**
삼성그룹의 모습은
힘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갈취하는
무소불위의 이원성 세계를 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그 집단 속 깊이 감춰져 제하고 갈취하는
무소불위의 이원성 세계를 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그 집단 속 깊이 감
조회 수 :
1010
등록일 :
2008.02.02
07:33:47 (*.5.54.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682/f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6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18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27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09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0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05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32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54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67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43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9484     2010-06-22 2015-07-04 10:22
14604 베라님 싸이트에대한 문의 [4] 김민웅 1019     2005-08-31 2005-08-31 11:30
 
14603 잠시 쉬면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 [2] 이삼영 1019     2006-07-13 2006-07-13 14:48
 
14602 저의 모순된 행동,글에 혼돈하시는 분이 계신데.. [3] ghost 1019     2007-09-26 2007-09-26 22:20
 
14601 진 성표, 김 상진, 정 윤재, 검찰, 언론, 한나라당 조강래 1019     2007-10-12 2007-10-12 18:25
 
14600 두려움의 뿌리 뽑기 유영일 1019     2008-05-14 2008-05-14 11:54
 
14599 베릭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1019     2015-01-03 2015-01-03 10:33
 
14598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1019     2020-03-10 2020-04-03 07:33
 
14597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019     2022-01-03 2022-03-07 01:49
 
14596 금강연화원 ㅡ 무동금강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 베릭 1019     2022-02-08 2022-05-03 14:45
 
14595 대실험Ⅲ의 결과 [1] 김일곤 1020     2003-02-13 2003-02-13 04:04
 
14594 즛즛즛 [3] 청의 동자 1020     2003-04-03 2003-04-03 21:41
 
14593 2003.04.22 [2] 몰랑펭귄 1020     2003-04-27 2003-04-27 09:38
 
14592 프링글스..피자맛.. [1] 정주영 1020     2003-10-24 2003-10-24 17:11
 
14591 [re]여성운동의 맹점, 문명사회에의 조건의 책임 [3] 제3레일 1020     2004-02-18 2004-02-18 11:53
 
14590 [LOVE] 사랑 [4] 하지무 1020     2004-12-20 2004-12-20 23:30
 
14589 오래된 꿈들 file 임지성 1020     2005-02-12 2005-02-12 19:56
 
14588 저의 작은 사랑이라도,,, 엘핌 1020     2005-11-20 2005-11-20 23:12
 
14587 < 풍요의 에너지는 어떻게 흐를까? > [2] 김의진 1020     2005-12-11 2005-12-11 02:40
 
14586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1020     2005-12-24 2005-12-24 00:18
 
14585 하나님에 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20     2006-10-12 2006-10-12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