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완벽한 빛을 위해 질문을 드립니다

 

빛의 함정이 있다면 메꾸어야 겠지요

 

------------

각차원마다 빛과 어둠의 개념이 똑같은가요 다른 가요

 

예들 들어

 

1차원세계를  나무세계  과정 해보겠습니다

 

나무세계에서 어둠은 불이 되겠지요  빛은 빗물이 되겟찌요

 

개미 세계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개미세계에선 어둠은 개미 할기  빛은 꿀물 정도 이겠지요

 

개미 세계의 어둠인 개미 할기 가 우리 인간세계에 도 어둠이라고 하지는않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각차원마다 존재하는 빛과 어둠의 개념은 모두 다른 의미 일것이라는것입니다

우리세계 인 3차원세계의 빛과 어둠은 5차원에 가서는 빛과 어둠의 이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 존재 할것이라는것이지요

 

나무의 빗물이나 개미 의 개마 핡기 정도로 개념으로 밖에 생각 하고 그리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고 있을것이라는것이지요

 

----------

5차원세게에서 존재 하는 빛과  어둠은 우리 3차원 세계의 빛과 어둠의 개념이아닌 다른 의미의 빛과 어둠일것이라는것이지요

 

--------------

질문1)

 

각차원마다 존재 하는 빛과 어둠의 개념이 틀린 이유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림

 

질문2) 상위 차원기준에서 보면

 

하위 차원의 빛과 어둠은 별것도 아닌것 처럼  왜  느껴지는것인지

 

마치 인류 가 개미세계를 보았을때 개미들이 어둠인 개미 핡기가 하찬게 보이느것 처럼  

 

 

조회 수 :
1375
등록일 :
2011.04.14
14:32:36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4185/1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4185

무차원

2011.04.14
15:00:23
(*.253.207.71)

생각이 많으면 이런질문도 하는가 봅니다. 일견 그럴듯한 질문 같이 보이지만 자세히보면 빛과 어둠에 대한 착오스런

이해로 인하여 이런질문을 하는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생각보다 생각을 중단하면 깨달음을 얻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영적인 성장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위질문은 심히 중요하지 않는 내용같네요.  그래도

잠깐 코멘트를 단다면 개미의 어둠과 빛에 대한 비유는 상당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건 단순히 생존에 관계된

것이죠. 자기를 죽이면 어둠, 자기를 살리면 빛이라는 관념으로 빛과 어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빛과 어둠은 일반적으로 본질에 관한것, 즉 신에 관한것이 아닙니까?? 신에서 나오고 신의 의향 또는 목적에 맞게

행하는것이 빛이고 그에 반하는것이 어둠이죠. 그것이 차원이 높아진다고 개념이 변하는게 대체 있을까요?? 

빛과 어둠은 상대적인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것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차원이 높아질수록 빛과 어둠에대한

이해와 체감도가 훨씬높아진다는것 정도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64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4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8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7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4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8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8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3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95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4013     2010-06-22 2015-07-04 10:22
12414 Get a life and... [4] whoami 1414     2007-09-23 2007-09-23 05:38
 
12413 진리의 광장, 일요모임이 영등포에서 2시에 있습니다. [4] 죠플린 1414     2008-03-15 2008-03-15 21:54
 
12412 미래는 확실히 정해진것이 아닌 것 같아요. clampx0507 1414     2011-04-20 2011-04-20 19:36
 
12411 요즘 백워드 마스킹 땜시 악몽을 꾸는 듯..... 은하수 1414     2013-07-24 2013-07-24 15:08
 
12410 키미님 복습하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아트만 1414     2021-04-27 2021-04-27 20:21
 
12409 백신의 덫 [6] 베릭 1414     2021-11-19 2021-11-26 12:34
 
12408 이것이 니비루일까여? [5] 듀리라무레이 1415     2002-09-12 2002-09-12 19:33
 
12407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1415     2003-10-03 2003-10-03 10:32
 
12406 부시 '대반전의 카드' 있을까 [1] 박남술 1415     2005-10-29 2005-10-29 14:52
 
12405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1415     2005-12-06 2005-12-06 12:54
 
12404 줄기세포 ‘추적 60분’, KBS 방영 논란 [3] [5] 메타트론 1415     2006-03-27 2006-03-27 13:55
 
12403 서경 모임 후기 ^^ [16] 대자유 1415     2006-05-20 2006-05-20 08:39
 
12402 환란시 [5] 유승호 1415     2006-10-16 2006-10-16 16:21
 
12401 흠... 나의길 1415     2007-03-22 2007-03-22 21:46
 
12400 즐겁고 행복합니다. [2] [3] sunsu777 1415     2007-10-23 2007-10-23 10:24
 
12399 인생유전 아랫글 두문장 해석 김경호 1415     2008-07-28 2008-07-28 18:06
 
12398 폴란드를 발칵 뒤집은 컬럼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아트만 1415     2022-12-20 2022-12-20 21:03
 
12397 영적 삶을 위한 충고 [1] 이용진 1416     2002-08-13 2002-08-13 10:54
 
12396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1416     2003-01-20 2003-01-20 15:42
 
12395 깨달음은 없다…2편 [4] file 소리 1416     2003-12-01 2003-12-0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