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디고 애들은 보통 보살의 경지에 잇던 자들이
이세상에 현신해 내려온 자들이오 크리스탈 애들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인디고 소년들이 투사형인거는 장래 일어날 지구 정화 과정에는 고난과 역경을
견뎌야하기때문에 스스로 거기에 몸을던져
그것을 헤쳐나가고 문제를 해결하는 아버지형으로서
띨띨한 그대들 같은 인류를 구제하고 바른길로 이끌어야하기 때문에 투사형인것이오
글고 크리스탈 애들은 마치 마누라같이 인디고 소년인 남편이 해놓은일을
마무리하고 거드는 그런역할하기위해
띨띨한 인류를 자기 자식처럼 모성으로 사랑으로 감싸기위해 오는 애들이고
그리고 나도 80년대 후반에 이세상에 내려온 인디고 소년인데
다른 인디고 소년보다 좀 특별한게 잇다면
난 자신이 태어나고자 하는곳에 스스로가 원해서 태어나는 그런 경지에 든
불교에서 말하는 린체포의 경지에 든 사람이며
특수한 임무를 부여받고 내려온 보살급중의 보살급인 고급영혼이오
그래서 어릴때부터 쥐롤같은 예지력과 영능력땜시 고생햇고
누군가가 날 지켜보면서 보호받고잇다는 느낌을 매일같이 받앗고
인생무상의 고통을 생각한 석가모니부처의 고뇌를
내 처음 기억이 시작된 시절부터 보내왓다오
뭐 지금은 기초적인 깨달음을 얻어서 내 사명이 뭔지도 알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지만 정말 인디고 소년이 된다는건 꽤
피곤한일이랄까나
남들보다 더 생각이 앞서잇고 능력이 뛰어나다보니 남들 저지른거 뒤처리해주어야하니
이거야 영 피곤해서
난 사실 내 자신이 인디고 소년이란게 별루 좋다고 생각하지않음
그러니 인디고 소년이니 뭐니  떠들지 마시구랴
인디고 소년들은 다 제각기 사는게 피곤한 사람들이니까
을매나 피곤하겟소 남 뒤치다꺼리나 해줘야하니 일은 자기들이 벌이고 뒷수습을
우리가 해야하니 쯥
정말 고고한 순결한 학의 기분을 어찌 잡새가 알리오

조회 수 :
1647
등록일 :
2006.03.12
23:41:35 (*.206.28.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754/2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754

삼태극

2006.03.13
00:14:52
(*.10.133.81)
그렇군요. 제 아들놈 닉네임이 '인디'로 시작하는데... 어려서부터 장래희망이 '인디..'가 되는 것이라 하더군요.
그거 말리느라 애먹었지요.
'인디'란게 '인디아나존스'라는 개이름이더군요.
'인디' 광팬이었으니...
오랜만에 개념글 잘 보았습니다.^^

삼태극

2006.03.13
07:43:26
(*.10.133.81)
부연하면...
인디고아이들과 크리스탈아이들의 특징이 부성지향과 모성지향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이 기성세대의 성정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
이들은 공히 전략적 사고의 소유자들이면서도 개별 전투에서의 경쟁력이 높이 나타남.
즉 전략가는 전술가가 되기 어렵고, 전술가는 전략가가 되기 어려운 일반적 통념을 넘어서는 에너지를 발휘한다는 의미.

기성세대는 아이들의 영적 상위존재외에 아무도 이들을 막을수 없음.

크리슈나

2006.03.13
08:49:48
(*.180.3.218)
광성자님 활동하는 사이트나 홈페이지 알려주세요~괜히 관심이 갑니다.,..^^; 부정적인 관점은 아니니까 태클건다든지 그럴려고 알려달라는 건 아닙니다. 모 능력이있으시다니 아시겠죠??? 그냥 괜히 궁금하네요???

멀린

2006.03.13
15:39:22
(*.187.214.36)
자유게시판 - 5436 인디고 아이들에 덧글을 보시면 비교적
정확한 인디고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덧붙여, 인디고 중에 마스터와 동일한 수준의 진보한 존재들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무

2006.03.13
19:24:28
(*.198.154.210)
여기저기 글들을 나누다 이제 글을 읽었소만..이런..이해에 기분 첨느껴보는군^^
간만에 나이든 영혼하나 만나는군
감사드리고 고생하시고 수고가 많소이다.

크리슈나

2006.03.15
20:56:15
(*.126.39.49)
광성자님은 여기서만 노시는구랴...ㅎㅎㅎ

삼태극

2006.03.16
09:50:02
(*.10.133.81)
크리슈나님이 광성자님에게 많이 집중하시는군요.^^
광성자님은 전에 야후쪽에서 글질하셨던걸로 얼핏 들었었습니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 취미가 있으신거 같군요.

광성자님의 글은 에너지가 다르죠.
좋은 말의 합성과는 차원이 다른..
자신을 하늘로 칭하던 마스터로 칭하던 거지로 칭하던 전혀 상관없이 나오는 에너지.

삼태극

2006.03.16
10:06:30
(*.10.133.81)
아뭏든 광성자님 글은 정화가 많이 필요한 곳에서 특히 빛이 납니다.

크리슈나

2006.03.16
12:57:49
(*.180.3.218)
왠만하면 전~혀 관심이 가지 않는데...광성자님글은 관심이가더군요,...말투는 상관없고...저건 본심이 아니죠..ㅋㅋ 아직 '티'를 내고 다니시네...모 인연되면 보겠져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6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4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7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8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2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0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1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5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1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292     2010-06-22 2015-07-04 10:22
7112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1659     2021-12-26 2021-12-27 18:59
 
7111 만약 완전히...순수하다면... 김요섭 1660     2002-09-16 2002-09-16 17:30
 
7110 믿거나 말거나 [4] 코스머스 1660     2005-04-15 2005-04-15 22:47
 
7109 AP 올해의 사진’ 속 지구촌, 피와 눈물로 얼룩 [3] 김경호 1660     2007-12-11 2007-12-11 23:59
 
7108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1660     2009-01-30 2009-01-30 08:34
 
7107 자고로 사람은 [17] 김경호 1660     2009-04-20 2009-04-20 09:37
 
7106 5차원 개념 섦명 (전구 원리 비유 ) [35] 12차원 1660     2011-04-07 2011-04-07 11:53
 
7105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1660     2012-04-18 2012-04-19 23:23
 
7104 조가람님 [9] 아브리게 1660     2013-08-29 2013-08-30 21:38
 
7103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⑪ 물-전영주 가이아킹덤 1660     2019-07-21 2019-07-22 12:35
 
7102 재미 있는 섹쉬한 광고 paladin 1661     2002-07-18 2002-07-18 19:52
 
7101 죽고 바로 환생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3] 최부건 1661     2005-03-01 2005-03-01 20:16
 
7100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661     2005-06-29 2005-06-29 04:26
 
7099 별빛을 보거든 [2] 노대욱 1661     2006-07-24 2006-07-24 08:58
 
7098 채널링에 관하여.. [3] 조가람 1661     2007-07-26 2007-07-26 16:11
 
7097 또 전합니다 어느 분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8] 외계인23 1661     2007-09-02 2007-09-02 23:38
 
7096 "...숨 쉬는 것 빼곤 다 거짓말..." [8] [3] 태평소 1661     2007-12-02 2007-12-02 00:57
 
7095 도망간 제자 [1] [42] 옥타트론 1661     2012-04-17 2012-04-17 22:22
 
7094 다소 엉뚱한진 몰라도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소심하게 나마 저항하는 방법 [4] 은하수 1661     2013-08-08 2013-08-09 16:45
 
7093 조가람님에게 아래 올리신 글을 토대로 질문드립니다. [7] 가이아킹덤 1661     2015-04-23 2015-04-2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