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머리좀식혀요...후 게시판이 후끈후끈!!!!
알베르까뮈의 작가수첩에 좋은글좀가져왔어요...
부조리해보이는 세상일지라도 아눈나키의 네트일지라도
발라시렌 성검의 하얀빛으로
모두가 수용과사랑연민의 긍정
적극적인 자신안의혁명으로
지구의 아눈나키 네트를 빛의네트로 하나둘 바꾸어보아요
어떻게해야하냐고요?
자신안에 길이있습니다 안보이고 어렵고 불가능해보여도 포기하지마셔요

-방법보다 중요한것..즉 그것을 믿는 힘입니다-나루토에서-




---------------------------------------------------------------------------


위대한 것을 구상한 사람은 그것을 실제로 살기도 해야한다-니체-

내가 좋아하는 열 개의 단어를 묻는 질문에 대답: <세계,고통,대지,어머니,인간들,사망,명예,비참,여름,바다>

원칙은 큰일들에나 적용할 것 작은일들에는 자비심으로 충분하다

귀족의 풍모는 오로지 희생정신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귀족은 무엇보다  받기보다는 주는 자이며 책임을 느끼는 자인것이다

그 가냘픈 식물 주변에서 그밖의 모든 것은 다 조금씩 치워버리세요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해서 행복이 깃들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특히 글을 통해서는 아무도 공격하지 말 것 비판과 논쟁의 시대는 끝났다.

비판과 논쟁을 완전히 없앨것 이제부터는 오로지 한결같이 긍정 그들 모두를 이해하라 그들중 몇몇만을 사랑하고 찬양하라

세심하다고 해서 한인간이 위대해지는건 아니다 위대함은 맑은 날처럼 하늘의뜻에 따라 찾아오는 것-에머슨-

별들이 하나하나 바다로 떨어졌고 하늘은 마지막 빛들을 방울방울 떨어뜨리고있었다.

브라질의 바닷가 모래밭에서 나는 파도소리 가득한 저 낭랑한 빛을 찾아 인적미답의 모래를 밟는것보다 더 큰기쁨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실속에 진실을 위해 산다는것 우선 자신의 실제 됨됨이의 진실 사람들을 대할때 구성하는것을 포기할것 존재하는것의진실 현실을 가지고 꾀를 쓰지말것 그러므로 독창성과 그 무력함을 받아들일것 무력함에까지 그독창성에따라살것 그중심에서는 마침내 존중받는존재의 무한함을가지고하는 창조
조회 수 :
1655
등록일 :
2012.05.13
13:40:25 (*.106.96.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7092/a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7092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3
13:46:39
(*.106.96.235)

게시판을뒤엎고 사이트하나를 박살낼 기세로 인터넷토론을 한창 하던 귀신이 하나있었습니다 패배를 몰랐고 어떠한 논쟁과 힘의 겨룸에서 져본적이없었지만....까뮈를 알고나서 조금씩 바뀌었습니다.....사실.....논쟁에서 토론에서 이겨도 상대는 패배감과 복수심에 불탈뿐 바뀌지않습니다...그것이 '싸움'이기 때문이지요...싸움과 수라의 세계를 원하나요? 그 차원에서 도저히 해도안되는 영역이있어요 사랑과 이해 연민 치유의 에너지로서 결코 자신의목소리를 꺽으라거나 굴복하라는 말이아니라 -싸우진않는- 새로운 포스의 영역을 한번 느껴봐용 

저도 잘안되더라고요 잘못된걸 고쳐야한다는 사명감과 져선안된다고 생각한 자신안에 고집과 승부욕이 그렇게 만들더라고요....이기고 이기고 베고 또베도 갈수없는 영역이있는걸 알고선 메스를 함부로 대지않앗고 꼭 써야할때 아프지않게 마취까지해주면서 대주는 방법을 배웠습니다.....메스를 함부로대면....공포영화가되버리지 치료가되진않거든요....그러다 전기톱을 들지도모르는거고....결국 괴물이되버립니다..메스는 써야합니다. 다만 적절하게 필요한 순간에만 벱시다.^^

옥타트론

2012.05.13
14:18:59
(*.6.1.2)

고맙습니다. 쪽지 하나 보냈어요. ^^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3
14:27:09
(*.106.96.235)

답장보냈어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9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7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9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0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5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3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4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7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3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552     2010-06-22 2015-07-04 10:22
7192 나의 어머니는 음악을 통해 말씀하셨다. 조가람 1654     2020-01-30 2020-01-30 22:13
 
7191 [기적수업 이야기1] 기적수업은 에고를 완전히 연구하는 PAS(Personality Assessment System성격파악시스템)에서 나왔다. 프로이트와 융의 업적에 비견할만한 것 [3] 이드 1654     2022-05-24 2022-05-28 10:17
 
7190 [re]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김영석 1655     2002-07-24 2002-07-24 19:08
 
7189 어제 꿈에... [4] 성진욱 1655     2002-08-08 2002-08-08 10:11
 
7188 [re]사대주의적 근성을 버립시다. [7] [35] 한울빛 1655     2002-08-18 2002-08-18 03:25
 
7187 카트리나에 대한 폭로 [1] [2] 메타트론 1655     2005-09-05 2005-09-05 14:31
 
7186 새로운 운영자와 전국모임 회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3] 운영자 1655     2007-06-04 2007-06-04 11:02
 
7185 영적인 눈 (제 3의 눈) file 돌고래 1655     2007-06-06 2007-06-06 00:33
 
7184 9월의 독립운동가 조소앙 죠플린 1655     2007-09-26 2007-09-26 15:34
 
7183 김수환 모나리자 1655     2008-09-07 2008-09-07 13:54
 
7182 한마디 하겠습니다.------------------필독 [1] 김경호 1655     2009-04-10 2009-04-10 20:11
 
7181 고집을 버리고 자유인이 되어라! 오성구 1655     2013-09-12 2013-09-12 13:22
 
» 머리좀식혀요^^ [3] [5] 별을계승하는자 1655     2012-05-13 2012-05-13 14:27
머리좀식혀요...후 게시판이 후끈후끈!!!! 알베르까뮈의 작가수첩에 좋은글좀가져왔어요... 부조리해보이는 세상일지라도 아눈나키의 네트일지라도 발라시렌 성검의 하얀빛으로 모두가 수용과사랑연민의 긍정 적극적인 자신안의혁명으로 지구의 아눈나키 네트...  
7179 올해 9월도 아무일 없이 지나갈것 입니다... 종말은 없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55     2015-09-21 2015-09-21 19:59
 
7178 사탄의 도구들 - 예수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1] 베릭 1655     2021-12-18 2021-12-20 14:06
 
7177 MSNBC에서 UFO를 다루다... [4] *.* 1656     2002-08-07 2002-08-07 15:34
 
7176 대구 지하철참사의 잔인한 음모설(펌)필독!! [1] 제3레일 1656     2003-05-07 2003-05-07 20:28
 
7175 요즘 듣는 이야기 [2] 노머 1656     2005-04-04 2005-04-04 14:54
 
7174 김형선님께 질문합니다. [1] 유민송 1656     2005-04-17 2005-04-17 09:11
 
7173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환상이다~!! [8] 술래 1656     2006-02-27 2006-02-2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