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넘넘 귀엽고 이쁜 동자승 들이죠... 아~휴 이뻐죽겠네...^^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잘 묵고 잘 사세요~~~^^
어릴때 엄마손 붙잡고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간 기억들이 불연듯 요새 자꾸 스치네요..
사랑에는 인간적 사랑과 우주적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우주적 사랑에 비하면, 아주 적은 부분이라고 합니다..
우주적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 한번 불러볼랍니다... 엄  마~~~~~ ♡
그리고, 동자하니까 어느누구가 불현듯 생각이나네요.  ㅋㅋㅋ ~~~ ☆













































































































***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디팩 초프라) ***
제가 아래글을 아주 좋아해서요,,, 여기에 갖다붙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여행길에 나선 나그네들이다.
무한이라는 소용들이 속에 휩쓸리며 춤ㅇ추는 별동별이다.
삶은 무한하다. 그러나 삶의 표현은 덧없고 순간적이며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불교의 창시자 고타마 싯다르타는 일찌기 이렇게 말씀하셨다.

* 우리의 짧은 생 가을날 뜬구름처럼 덧없나니
존재의 나고 죽음을 지켜봄은 춤추는 몸짓을 바라봄과 같도다.
사람의 한평생 하늘에 치는 번개와 같으니
가파른 벼랑을 흐르는 급류처럼 몰아치는도다...*

우리는 이승에 잠시 머물며 서로 만나고 사랑하고 나눈다.
삶은 귀중한 순간, 그러나 휙 지나가버리는 덧업는 순간이다.
영원속의 작은 괄호일뿐이다.
우리가 돌보는 손길과 기쁜 마음과 사랑을 서로 나눈다면
우리는 서로 풍요와 행복을 만들어주는 셈이 된다.
그러면 지금 이순간은 나중에 생각해도 두고두고 값진 순간이 될것이다...

조회 수 :
1724
등록일 :
2004.01.16
21:08:32 (*.49.6.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75/60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65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722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72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330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59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04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07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38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194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5719
14525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2004-01-12 1502
14524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204
14523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2004-01-12 1436
14522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2004-01-12 1688
14521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2004-01-13 2089
14520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2004-01-13 1295
14519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윤상필 2004-01-14 1257
14518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2004-01-14 1515
14517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2004-01-14 1218
14516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2004-01-17 1747
14515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5] 운영자 2004-01-15 1397
14514 유민에 대해 [1] 루시아 2004-01-15 1316
14513 특별메시지-생제르맹(1/14) [4] 아갈타 2004-01-15 1902
14512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2004-01-16 2157
14511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2004-01-15 1503
14510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1484
14509 [re]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32] 불꽃 2004-01-16 2163
14508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2004-01-16 1664
14507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1503
»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2004-01-16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