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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으로 올라가는 길을 찾았는데,
그 길은 오행에 이미 제시되어있었던 상생의 길이었습니다.
물론 하도와 낙서에서 오행이 파생되었다고는 하나 가이아킹덤은 오행에서 먼저 상생의 길을 보고나서야
하도에서 이미 보았던 상생의 길을 읽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것을 인터넷을 검색하고 공부하고 그래도 이해가 잘 안되서 3일에 걸처 나름 소화를 시켰더니 겨우 이해가 되었다.
하도는 오행의 생성의 원리와 태극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었고, 낙서는 오행의 상극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림에서 이걸 읽어내는 일이 오행을 공부한 가이아킹덤도 참 어려웠다.
생이냐 극이냐의 차이점은 하도의 화의 자리와 금의 자리가 낙서에서는 뒤바뀌어 배치되어 생과 극이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나오도록 해놨다.
하도와 낙서에는 방위의 계념과. 오행의 운행원리와 음과 양이 태극으로 돌아가는 원리가 있었다.
수메르별을 읽을 때 하도와 낙서가 음양오행의 기본이라 했는데 이러한 이치를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었다.
오행에서 토를 중앙에 배치하였는데 축미진술의 시작이라고 보았다.
또한 선천의 생과, 후천의 극을 오행의 원리에 의해 설명하였다.

낙서에는 없고 하도에만 있는 10의 숫자는 하느님으로 10수를 나타내는데 바로 가이아킹덤이 찾던 십천무극이었다.
그토록 찾아헤메던 십천무극의 심오한 뜻이 하도의 10수에 있었으며 소시적 꾸었던 꿈의 十 자가 바로 십천무극에 대한 암시였다.
또한 데이비드의 전언에서 나오는 십자가도 십천무극임을 오늘 다시한번 깨달았다.

가이아킹덤은 십천무극에 대한 암시를
소시적 꿈에서,
데이비드의 전언에서,
소월단군이 전해준 스승님의 말씀에서,
이상신의 졸업에서,
그리고, 무각대사의 전언에서 받았으며,
오늘 하도와 낙서를 완전히 이해하면서 그 확인을한다.


이러한 하느님이 지상에 나와 있는 모습이 무각이라는 말로 가이아킹덤에게 왔다.
10수의 무극하느님은 무각으로 지상에 내려와 있는 것이다.

낙서에는 10이라는 수가 없는데 일전에 바둑판 미션에서 보여주었던 그 모습이다.
낙서에는 참 하느님은 없고 이상신들만 득세를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하도는 생을 통해 후천의 통일상을 나타내고, 낙서는 극을 통해 선천의 분열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낙서에는 진짜 하느님이 오실 수가 없고, 하도에서는 진짜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그래서 우리는 분열이 아닌 통일된 마음으로 신명계를 통합하여 참 하느님이 오시기에 좋은 상황을 만들어야 하겠다.

하도와 낙서에 그동안의 많은 전언들이 녹아있었음을 오늘 알게되어 늦은감이 없지 않으나 참으로 다행스럽다.
가이아킹덤에게 그동안 전해진 수많은 전언의 바탕에 하도와 낙서가 있었다.

이상신을 졸업하라.
신명계를 통합하여 십천무극의 문을 열어라
무각대사
바둑판 미션에서 참 하느님과 이상신들
4비디오와 데이비드의 십자가
소시적 꾸었던 꿈에서 畓(논답)의 하변 중앙의 十의 의미
축미진술
현상계의 통합의 사명
아리랑의 열쇄
삼족오의 열쇄꾸러미
태극의 대문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기이한 스승님과의 만남

2022.01.07. 가이아킹덤 추가함.

하도%EB%82%99%EC%84%9C.png
하도설명
하도의 숫자배열과 방위의 배열 그리고 오행의 배치는 일련의 이치에 따라 배열했는데,
자연계의 동서남북의 이치에 따라 방위를 배열했고, 
방위에 오행의 이치를 적용해서 북은 수, 남은 화, 목은 동, 금은 서, 끝으로 중앙은 토로 했다.
숫자는 오행의 수리학(선천수)에 따라 1과 6은 수요. 2와 7은 화요. 3과 8은 목이요. 4와 9는 금이요. 중앙은 토이면서 5와 10이다.
하도에서 생성의 원리에 따라 오행을 돌리니 위 오른쪽 그림이 나왔다.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이다.

숫자에서 오행을 뽑아내고, 오행으로 방위를 뽑아내고, 중앙에 토를 기준으로 두고 안에서 밖으로 1.3.7.9로 돌아나간 모양이 태극의 반쪽이며, 중앙토를 기준으로 안에서 밖으로 2.4.6.8이 돌아나가 또다른 반쪽 태극을 만든 모양이다.

낙서1.png
낙서설명
낙서는 9차마방진의 숫자배열이다.
9차 마방진의 상하,좌우,대각선 모두 숫자를 더하면 15가 나온다. 
낙서에서는 방위의 배치는 그대로이나 오행의 위치를 바꾸었다.
하도에서 서쪽에 자리했던 금을 남쪽으로 가게하고 서쪽의 자리에는 화가 오도록 했다.
극의 설명을 원할하게 하려고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를 낙서에서는 나타냈다.

그림이 맨먼저 있었는데 그림의 숫자로 오행을 헤아리고 방위는 자연을 그대로 했다.

가이아킹덤.
하도와 낙서를 완전히 이해하였다.

하도낙서 이해의 순서
제일먼저 그림의 숫자를 주목한다.
둘째로 숫자에 오행을 적용한다.
셋째로 오행의 극과 생을 대입한다.
방위는 자연의 방위를 대입한다.
음과 양을 구분해서 태극의 원리를 찾아낸다.(하도에서)

..png
2022.01.08.추가함.


선천의 분열상태에서는 남쪽에 금이 위치했다.
가이아킹덤은 이를 태양이 빛을 잃었다고 해석했다.
빛은 자비나 사랑이다.
그 빛이 서쪽으로 기울어 원래는 금이 있어야 할 자리에 화가 배치되었다.
서천하늘의 빛이다.
서천하늘의 빛. 서역의 자비. 서유기가 이 대목에서 떠오르는 건 우연일까?

낙서의 서천하늘의 빛이 하도의 남쪽하늘로 올 때 비로서 무각의 하느님이 오신다.
이미 무각대사가 지상에 내려왔다고 하니 지금은 후천의 세상이다.
가이아킹덤은 석양의 태양이 태극의 대문안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나온 삼족오에게서
열쇄꾸러미를 받았다.
서쪽하늘의 해가 지상으로 내려온 모양새는
이제 화의 2.7 숫자가 남쪽으로 이동하였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하도의 여름인 화가 가을인 금으로 이동하였다가 다시 원래의 자리로 왔다.
지금은 스승님이 알려주신 격추의 시기다.
바야흐로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참고로 선천의 시기는 목이 화로 변하는 봄과 여름에 해당한다.

이때는 사랑과 자비가 서쪽하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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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가이아킹덤.
2022.01.06. 가이아킹덤 수정 보완함.
2022.01.07. 가이아킹덤  수정보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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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등록일 :
2022.01.08
09:03:00 (*.123.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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