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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에 들기전 이 환상에서..

환상에서 경험하라. 죽도록 경험하라.

즐거움이던 고난이던 다 좋다.

경전도 좋고 지식도 좋다.

노래를 부르라 부르다 지쳐 부르기 싫어질 것이다.

춤을 추라 춤추다 지치면 쉬는 것이다.

웃으라 웃다 지칠지도 모른다.

인상을 찡그리라 찡그리다가도 피곤하다.

누구에게는 허망함이 있고 누구에게는 행복함이 있다.

성인은 과거에 있고, 죄는 미래에 있다.

우리는 죄인이다 그러나 볼 래 죄는 없다.

삼계 이하는 있었도 본래 없다.

누구에겐 무가 보이고 누구에겐 무가 보이지 않는다.

누구에게는 1분 명상이 일 평생이고
누구에는 2:30분이 지구의 탄생의 전 시간이다.

이 세계는 시간이 있다 그러나 본성이 머무는 곳엔 본래 시간은 없다.

누구나 찰라한 순간 영겁의 세계 머물 수 있다.

신실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창조의 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단지 경험은 환상세계의 시간차이 일뿐이다

먼저 깨달음과 나중 깨달음 본성에는 차이가 없다.

언잰가 깨달음의 길을 가기전
반대의 길도 체험 하는 것이 긍정적일 수 있다.
반대의 사상도 깨달음의 길에 들기 위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반대의 길을 가지마라 암흑속에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

허망함이 뼈저리게 느낄때 진리를 찾을 것이고 진리찾다
아무관심 없어 세속에 늘 빠질 것이고 또 어느순간 신의 본성을
찾고자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그래 체험하라 그 체험이 약이되니 그약이 반응할때
깨달음의 길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깨달기전 마음이 원하기전 웃고 울고 떠들고 희노애락하라.

허달음의 길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깨달기전 마음이 원하기전 웃고 울고 떠들고 희노애락하라.

허무하다가도 어느세 허무하지 않을때가 있다.

죽음은 두렵지만 죽음은 본래 환상이다.

삶은 기쁘지만 본래 삶이 아니다.

본성은 늘 관찰자일 뿐이다.

무엇이 와도 기쁘다.

무엇이 와도 공하다.

김경호 주저리 주저리 ^^ 옴()
08-02-18
조회 수 :
1477
등록일 :
2008.02.18
04:17:27 (*.51.157.17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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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2008.02.18
10:12:36
(*.125.147.210)
김경호님 감사합니다
음~~넘 좋아요..@^^@..주신 말씀
나를 곤고케도,,황홀케도 만드는 그 모든 상황들은 나를 위한 우주의 선물!
반대의 역활체들...그들은 나의 깨달음을 위한 ,,나의 또 다른
나이자...나의 선택들이지요
깨달음을 위한 신의 선물! 이고요..
나는 그 모든 슬픔속에서,,기쁨을 창조하고 (반대도 되고)
나의 빈곤에서 풍요(반대도 되고) 를 창조하고,,나의 이기심에서..
감사케하는 겸손을 창조하고,,,,,
음 ~~ 넘,,두..적절함 나의 삶이여...
나의 신성의 사랑이여,,.
또한..나란 존재를 통하여,,다른 존재됨들도 깨달음의
법칙을 완성시켜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오묘함이고,, 이 얼마나 지고한 질서이던가!!

마음껏 나를 알아야,,한다
그래야,,너를 알게된다 ~흠..오리온의 주저리였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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