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모처럼 가을비가 내려준 주말이었습니다.  주말 따뜻하게 보내셨는지요..  따가운 가을 햇살에 조금은 지쳐가고 있었는데..  한결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다음의 글은,  vera님의 '빛의 시대,평화의 시대'사이트에 오늘 실린 메세지를 읽다가 참 향기로와서, 일부분을 옮겨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 진정한 깨어남을 찾는 이들에게 가장 근원적인 점을 명료하게 다시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정에 오른 우리의 길을 신뢰하고, 언제나 고요히 중심을 지키며 가야겠습니다.   자신의 길을 선언한 이상,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길을 가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브라보!..

출처; http://www.ageoflight.net/menu.htm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때 사랑을 들이마시세요.  고요를 들이마시세요.  순간을 들이마시세요.   그리고 체험 속에 깨어 있으세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지금 순간 속에 자유로운 것, 우리의 관심을 요청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것, 이런식 저런식으로 보는 것에  우리의 주의를 끌어당기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실제로 무엇과 같은가에 대한 깨달음으로 깨어 있으세요.  

"그런 다음,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연을 바라보세요.  참된 당신 자신을 경이감을 가지고 바라보세요.  자연의 소리를 들으세요.  당신 자신의 영의 소리를 들으세요.  당신의 뺨에 와 닿는 바람의 영을 느끼세요~   그리고 그러한 영역들 안에서 '주변으로부터 고요' 속에 있는 당신 가슴의 안도의 한숨을 느끼세요.  이것은 당신자신으로부터, 당신의 경이로운 신성한 자아로부터 당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의식을 각성상태로 가져왔으며, 마치 첫 봄기운의 향기를 달콤한 장미꽃처럼 들이마신 것처럼~ 당신들이 갓 태어난 첫 번째 숨을 들이마신 것처럼~  체험 속에서 들이마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들 자신의 신성한 자아가 흘러나오면서, 당신의 현재 자아에게 그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형태를 취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처음에 당신들은 당신들의 체험의 어려움에 의아해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위대하고 경이적인 진실을 -이전까지의 생존의 삶의 방식들이 그대로 당신의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는- 깨닫게 되기까지 의아해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신들은 가장 경이적이고 용감한 사랑의 영이 되었으며, 당신들은 낡은 패턴들을 버렸습니다.
당신들의 '인간성'이 존재하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자신에게 아우성칠 때에도, 당신들은 자신이었던 모든 것을 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들은 당신들 앞에 전개되는 것을 경이감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들은 단순히 점점 더 의식적이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신 안의 신성과 합일된 명료한 의식을 향해 의식적이 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그것이 진실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기억하세요.  변화가 다수를 필요로 하지 않음을.  낙원으로 부르는 것의 탄생은, 평화와 기쁨 속의 거주라고 부르는 그 진짜 기쁨은,  그리고 사랑과 빛은 단순히 진실의 탄생을 필요로 할 뿐입니다.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앎의 탄생을, 당신이 실로 신성한 진실 속에 있음을, 당신이 문자그대로 '신성'자체라는 앎으로의 깨어남을 필요로 할 뿐입니다.   진실의 나타남은 단순히 의식의 깨어남과, 신성한 의식적 창조라 부르는 것의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이 정확히 당신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에게 브라보!

조회 수 :
978
등록일 :
2002.09.29
22:30:16 (*.50.11.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869/b6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8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4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3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2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5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7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7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7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1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6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558     2010-06-22 2015-07-04 10:22
2553 운영자님과 회원님들께 제안 하나 드립니다. [3] [3] 삼태극 979     2006-07-21 2006-07-21 12:22
 
2552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979     2006-05-23 2006-05-23 11:39
 
2551 퇴역장교가 폭로한 로즈웰사건에 관한 책 [1] 김성후 979     2005-08-29 2005-08-29 19:59
 
2550 하루 하루 여의주 979     2005-06-22 2005-06-22 00:14
 
2549 플로리다 선거, 정전사태, 사스등에 대한 언급 [5] 윤석이 979     2003-11-08 2003-11-08 12:37
 
2548 [아쉬타] 활성화와 빛의 대전환 아트만 978     2024-03-08 2024-03-08 08:21
 
2547 현직의사의 국민청원 ㅡ 감염병공중보건 전공 기술관료들의 전횡을 막아주십시오.(일본사례 따르고 현정책자들을 교체해야 한다) [3] 베릭 978     2021-12-05 2021-12-05 16:03
 
2546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4/5) /번역.목현 아지 978     2015-10-13 2015-10-13 09:17
 
2545 신적 준비자세 12차원 978     2011-04-21 2011-04-21 03:33
 
2544 좋은 추석들 되소서... [3] 한성욱 978     2007-09-24 2007-09-24 18:08
 
2543 세 번째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78     2007-07-28 2007-07-28 10:18
 
2542 날아라님 보시기 바랍니다. [7] 거리의천사 978     2007-04-05 2007-04-05 21:54
 
2541 미국 방송 “부시는 바보인가” 토론…보수층도 ‘부시’ 버리나? [2] file 순리 978     2006-08-22 2006-08-22 13:59
 
2540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978     2006-06-18 2006-06-18 20:00
 
2539 부산 빛의 네트워크센타에서 안내합니다. [2] 창조 978     2006-04-08 2006-04-08 00:20
 
2538 CCC 참가 - 단독코스 7일 무료참가후 결정하세요!! 조한근 978     2005-06-16 2005-06-16 15:50
 
2537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22/2005 노머 978     2005-03-25 2005-03-25 09:04
 
2536 사담 후세인과 모조품 [1] 노머 978     2004-12-21 2004-12-21 16:44
 
2535 생명의 12 관점 유승호 978     2004-08-20 2004-08-20 21:06
 
2534 그는 바람에게로 간다... [1] [26] file 소리 978     2004-02-28 2004-02-2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