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베릭
- 2022.08.14
- 00:53:10
- (*.235.178.233)
정신과 약의 위험성|부작용과 금단증상|Dr. Breggin Part 1
https://m.youtube.com/watch?v=Kd-iMdyyqwg&list=PLaTCECFlrzc6ftcnu9QsDjEsANOevtq_O&index=5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 3편도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정신과약은 신화이며 그 자체가 허구입니다.
예전에 tv에 나온 정신과 의사 한명이 이렇게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그나마 솔직한 편인가요..
'과거 종교의 자리를 정신과 약물이 대체했을 뿐이다'
즉슨, 영혼의 문제로서 취급해야될 부분을 약물로 해결하려 하여 벼랑 끝으로 몰고 있습니다.
가령 구약성경에 나오는 사울의 우울증은 악령이 준 것 이었으며 정신과약을 들이붓는다고 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현대의 정신과적 문제는 대개 영혼의 문제와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인해(전 핀란드 보건복지부 장관 라우니킬데 의학박사 강연 참고; 매스 마인드컨트롤은 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자유의지까지 완전히 건드리는 거라 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발현되는 부분으로 보이며, 정신과 약물에 의존하여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정신과약을 장기 복용하면 뇌가 망가집니다. 그게 내용의 전부이고, 약의 효용의 전부입니다.
- 22.06.20저도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도 지어 복용하는 경우 꽤 있습니다. 이건(정신과약)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 22.06.20인정합니다 정신과약은 그들 실험대상에 실험할 뿐입니다. 차라리 깨어있는 훈련이 훨씬 낫고 그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의사 월급주려고 실험대상되어 몸빌려주고 태어난 것은 아니지 싶네요 그들 좋은 대학 보내서 친일파 놈들 뒷바라지 하려고 몸 빌려주는 거 아니 잖아요
- ^^;
- 22.06.20의학계는 더이상 정신과약 처방을 하지 못하도록 강력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정신과 의사 밥줄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런 행태가 의학의 신뢰와 퀄리티를 저하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신과약 처방은 범죄와 같다 판단합니다- 06.22절대 효과없어요 그냥 차폐나 고민하면 되요
간을 망가뜨리는 영양제들.. 모르고 계속 복용하다 간이식까지 받게 되는 영양제가 있어요
(간독성, 간수치 올리는 영양제 종류)
https://youtu.be/suZ_jN8X6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