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창조자 메시지 35 (Creator Message) 를 올려드립니다.

ELLight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시 연결을 시도합니다.

창조자 메시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많은 영감 받으셔서 지구인의 긍지를 다시금 새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떤 상상을 하며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압니다.

우린 여러분들을 눈동자처럼 가까이 지키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다음에 어떤 선택을 할지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소중히 관찰 합니다.

 

여러분 중에서 신은 없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신이 있습니다.

신이 없다는 분은 언젠가 신이 있다고 바뀌게 되고

또다시 의식이 커지면 다시 신은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은 있다고 하며 그렇게 점점

의식이 확장되면서 발전하고 진화하여 자신이 창조해

낸 것들을 다듬고 정립해서 크고 단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도 그러한 과정을 모두 거쳤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처음부터 무한히 큰 상위트랙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식 역시 지구에 다른 인간들처럼

작은 빛에서 시작했습니다


창조자 메시지 35 (Creator Message : 그것은 과정)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Gz5NV3ZsSFc&list=UUmkTOs9furdeKLRIamMbvhQ


Creator Message / 창조자 메시지 (상위트랙)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27
등록일 :
2019.07.29
15:26:20 (*.179.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8757/2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757
목록

바람의꽃

2019.08.19
16:12:06
(*.143.95.168)
profile

OPT 테라 메시지 공부할 때 빛님을 만나서 함께 공부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분이 혹 그분은 아니겠지만 빛의 여정을 함께해온 지구의 여정이 이제는 파라다이스 테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나는 천상의 소식을 알려주는 이입니다.

댓글

ELLight

2019.11.03
18:31:25
(*.179.26.2)

바람의 꽃님 안녕하세요. 다시 연결이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테라메시지를 전했던 El Light (엘라이트)이며 예전 아이디는 사랑의 빛 입니다. 지금은 창조자 메시지를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전달 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래 사이트와 유튜브에 접속하셔서 신성회복에 함께 해 주세요.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유튜브 사이트 : https://www.youtube.com/watch?v=fY3xa_2FtMg&t=6s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5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3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04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7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7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2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3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5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8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671     2010-06-22 2015-07-04 10:22
2550 한민족(알타이어 족의) 근원이 어떻게 되죠? [3] [1] 임지성 1358     2003-09-08 2003-09-08 14:45
 
2549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1358     2003-01-06 2003-01-06 15:51
 
2548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1357     2008-01-18 2008-01-18 06:10
 
2547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1357     2008-01-10 2008-01-10 20:37
 
2546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1357     2007-12-07 2007-12-07 00:10
 
2545 음과 양은 조화를 이루어도, 빛과 어둠은 통합될 수 없습니다. [3] 허적 1357     2007-11-08 2007-11-08 17:38
 
2544 천부경 해설3 (大三의 비밀) file 선사 1357     2007-10-12 2007-10-12 18:54
 
2543 닉네임 라파엘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4] [3] 천사 1357     2007-09-02 2007-09-02 19:51
 
2542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역사의 기형아 [4] 선사 1357     2007-05-03 2007-05-03 18:38
 
2541 오늘 오랫만에... [5] 한성욱 1357     2006-07-05 2006-07-05 14:23
 
2540 고스트님과 라엘리안, 그리고 한성욱님 [14] 연어알 1357     2006-06-17 2006-06-17 15:55
 
2539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함께해요) file 엘핌 1357     2005-12-29 2005-12-29 00:49
 
2538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1357     2005-05-16 2005-05-16 00:40
 
2537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357     2004-02-19 2004-02-19 09:40
 
2536 제안 [2] 이태훈 1357     2004-01-10 2004-01-10 00:49
 
2535 근데요 [1] 정지윤 1357     2003-10-07 2003-10-07 17:10
 
2534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1357     2003-05-05 2003-05-05 09:58
 
2533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357     2003-03-22 2003-03-22 13:17
 
2532 소리... 웃는돌로 빨리 연락해줘요. [1] 웃는돌 1357     2002-11-04 2002-11-04 12:15
 
2531 자연음악 과 함께 하셔여...^^ 박대우 1357     2002-09-28 2002-09-28 07:2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