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17128일 오후 9(빛 꽃)

 

 

 

신으로 존재해라.

 

 

나는 네바돈의 마이클이며, 나의 빛의 협력자들에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행성은 상승을 앞두고 있고, 인류와 지구는 모든 것에서 변화할 것입니다.

인류의 대부분은 현재 행성 전체에서 어떤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 동안 인류를 향해 진실을 말하면서 집중하기를 희망했지만,

여전히 관심 밖인 진실을 지금도 알아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급박해진 상황과 시간의 다급함을 인지해야 합니다.

마법으로 인류를 깨어나게 할 수 없습니다.

기적으로 인류를 성장시킬 수 없습니다.

스스로 진실에 눈을 돌려야 하고, 호기심을 갖고 알아가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주입되는 교육은 제 기능을 완전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알았고,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제 자신을 신으로 표현하고, 신으로써 행해야 할 때입니다.

당신들은 그 자격을 갖추었기에 나의 협력자로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향해 진실을 공개하세요.

자신의 특별한 개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취한 앎을

하나로 융합하여 창조하세요.

개인의 여정을 통하여 이룩한 모든 것이

지금을 위한 것이었음을 당신들은 알 것입니다.

나의 이름으로 모여 공동 창조를 실현시킬 때, 나는 모든 것을 지원할 것입니다.

당신 가슴은 이미 그 답을 알며, 스스로 그것을 찾아낼 것입니다.

당신들은 하나에서 커다란 하나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할 것입니다.

나는 늘 확장하는 사랑만으로 당신들을 존중하고 있으며,

그것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네바돈의 창조자이며, 실제적 주권자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 아톤님의 말씀을 이곳에 붙입니다.

2017411일 오전 840분 (빛 꽃)

너희는 행성을 걷는 신들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결과이다.

너희는 나의 모든 것이며, 너희는 나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영역 안에 놓았으며,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처럼, 이 사랑스러운 행성 위를 걷는 신들이다. 너희는 나의 부름에 모였다.

그래, 너희는 나의 필요로 이행성에 모였으며,

나의 의도로 너희들을 모아 놓았다.

너희는 나를 포함한 나의 네바돈의 주역들이며, 너희는 나와 하나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감싸고, 너희에게 나의 목적을 말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을 실제로 실현하는 것은 너희들이며,

너희는 나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너희가 어디에 있든, 어떤 명함을 가지고 있던,

어떠한 생김새를 하고 있던, 너희의 탄생의 역사가 무엇이던,

너희는 내 안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며,

너희는 나의 의도로 완벽하게 배치되었다.

너희들은 서로 비교 대상이 될 수 없고,

서로의 선생으로,

서로의 협력자로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가 어떠한 능력을 갖추고 있던지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며,

서로에게 보태져야 할 일부의 조건이 될 것이다.

그렇게 너희들은 협력해라.

내가 너희에게 나를 협력자로 받아들이기를 요청한 것과 같이 말이다.

너희는 모자람도 넘침도 없다.

그것을 너희끼리 서로 화합과 협력으로

완전한 하나의 형태로 빛나고 융합되게 해라.

너희는 나의 지휘 아래 최고의 빛의 군단이 될 것이다. ​

나에게는 커다란 청사진이 있다.

너희는 나를 따라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한다.

잠자고 있거나,

깨어나기 시작한 애틋한 나의 아이들을 너희의 빛으로 눈뜨게 해라.

더 많은 빛의 존재들이 모일 것이다.

너희는 그렇게 사랑으로 가득한 빛을 확장하여 너희의 행성을 들어 올릴 것이며, 나의 커다란 청사진을 완성할 것이다.

이들아.

나의 사랑 안에서 평안을 만끽해라.

너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마라.

너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지 마라.

각자의 위치에서 나는 너희들과 같은 목적으로 너희를 도울 것이며,

직이게 할 것이다. ​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애태우지 마라.

너희는 아주 잘 해내고 있다.

내가 너희를 어루만지고, 나의 가슴으로 안고 있다.

가슴을 열어라.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어라.

내가 직접 너희를 움직일 것을 신뢰해라.

나는 언제나 그러하듯.

사랑만으로 여기 있다.

나의 아이들이여.

파이팅이다!

네바돈의 마이클 아톤.

 

 

http://blog.naver.com/jmj5778

(아톤님의 메시지 전달자 빛꽃님 블러그 입니다. 그동안 받은 아톤님과의 메시지를 모아 놓은 블러그 입니다. 부탁건데 글만 보시고 가슴으로만 소통하길 바랍니다.)

 

[출처] 신으로 존재해라.|작성자 I AM THAT I A

 

 

 

profile
조회 수 :
1829
등록일 :
2018.08.03
09:48:33 (*.141.125.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279/e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2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0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8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5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3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9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4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5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8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0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561     2010-06-22 2015-07-04 10:22
2534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1920     2003-10-31 2003-10-31 19:27
 
2533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1277     2003-10-30 2003-10-30 20:48
 
2532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file 백의장군 1813     2003-10-30 2003-10-30 19:40
 
2531 벨린저Bellringer 의 메시지 (기도, 명상) file 김의진 1902     2003-10-29 2003-10-29 18:02
 
2530 유인원 [4] 유민송 1887     2003-10-28 2003-10-28 17:08
 
2529 . [17] 이주형 1874     2003-10-28 2003-10-28 00:25
 
2528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1818     2003-10-28 2003-10-28 00:13
 
2527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1953     2003-10-28 2003-10-28 02:35
 
2526 오늘본 붓다 한마리 [1] 휘리릭 1280     2003-10-27 2003-10-27 22:10
 
2525 바탕화면 하나 만들었습니다 [1] 제3레일 1315     2003-10-27 2003-10-27 19:29
 
2524 은하연합도 종류가 많네요. [4] 유민송 1486     2003-10-27 2003-10-27 17:20
 
2523 天下假鄭(천하가정) 三年과 盧 政權(노 정권)의 末盧(말로)] [1] 원미숙 1492     2003-10-26 2003-10-26 23:33
 
2522 파충류외계인 [4] 유민송 2725     2003-10-25 2003-10-25 09:10
 
2521 가입인사 [3] 임수희 1359     2003-10-24 2003-10-24 18:48
 
2520 프링글스..피자맛.. [1] 정주영 1333     2003-10-24 2003-10-24 17:11
 
2519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1187     2003-10-24 2003-10-24 12:48
 
2518 외계인의 메세지 [3] 유민송 1796     2003-10-24 2003-10-24 09:46
 
2517 다음 카페 우진화가 개설 되었읍니다. 큰곰자리 1283     2003-10-23 2003-10-23 22:03
 
2516 만병통치에 관하여~ [2] [40] 최병원 1501     2003-10-23 2003-10-23 17:55
 
2515 정정합니다 : Succor punch 용 Zapper 주파수 [5] 제3레일 1516     2003-10-22 2003-10-22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