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그 출처가 오직 현장에서의 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자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가급적 국한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현장을 감독하는 존재의 말을 골격으로 하여 (채널링 아님),
-거기에다 주로 피닉스 저널의 메시지로 살을 덧붙인 다음,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가 종합하고 편집하여 다듬은 이야기, 그러니까 한다리 건너뛴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참고로만 하시되 신뢰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

비밀정부, 도당, 어둠의 세력, 일루미나티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딥스테이트와 관련된 요원들은 다음과 같이 대분류 할 수도 있습니다.
1. 외계인 (핵심세력)
2. 지구인 (추종세력)

각 부류의 특성 및 그 제거 작업에 대한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계인 (핵심세력)

최상위 계층이며 리더 역할을 하는 외계인들입니다.
지하 (지저세계 아님) 나 해저 등에서 은거하며 그 주류를 이루는 집단은 플레이아데스 성단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들을 처리하는 일은 외계인들의 몫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외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처리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처리 작업은 외계인들의 연합에 의해 2000년대 중반 무렵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지구 주위를 원천봉쇄함으로 이들의 대기권 밖으로의 탈출 및 외계와의 통신을 전면 차단했으며, 그 다음으로 본격적인 수색과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작업의 진척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지구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 지구인 (추종세력)

최상위 계층 외계인들의 지시에 의해 행동하며 다음의 3 계층으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상위 계층 (극소수): 최상위 계층 외계인들과 함께 일하며 우리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들
-중위 계층 (소수): 하자르 (Khazar) 계통의 엘리트들을 비롯한 우리 사회를 주도하는 상류층 인물들
-하위 계층 (다수): 우리 주위에서 일반인으로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서민층 인물들

이들을 처리하는 일은 우리 지구인들의 몫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지구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처리 작업은 현재까지 시작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작업이 물밑으로 진행 중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러한 물밑작업에 대해서 확실히 들은 것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 작업은 앞으로 한민족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들은 지구인들이지만 그 유전자는 외계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 지구인들과 유전자가 섞여 '지구인화 된 외계인들' 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공식적으로 지구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소속 행성인의 분류 방식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행성에 어떤 외계 유전자가 들어와서 그 행성에 '토착화 (naturalization)' 가 이루어지는 일정한 기준 - 예를 들면 그 유전자가 해당 행성의 자기장과 공명하는 수준으로 변형될 때 - 이 있는듯 합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현재의 모든 지구인의 유전자는 외계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할 것 없이 근본은 외계 출신인 셈이죠. 즉, 우리 모두 외계에서 왔으며 다만 합법적으로 왔냐, 불법적으로 왔냐의 차이일 뿐이죠.

그런데 혹자는 지금 니꺼 내꺼, 그러니까 외계인꺼 지구인꺼 따질 때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군요.
그에 대한 답변으로는 '외계인 문제는 외계인 몫, 지구인 문제는 지구인 몫' 밖에는 없군요. 이를 두고 우주에서는 '불간섭의 원칙' 이라고 하며, 이는 설령 어떤 행성이 멸망하게 될지라도 지켜져야 하는 확고한 원칙이라고 합니다.

조회 수 :
1172
등록일 :
2021.11.06
18:26:08 (*.219.16.1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2207/12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22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32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38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304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03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240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67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69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81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65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1173
16507 최근 이슈 수돗물 맛 끈적임 눈따가움등 이상 논란 [7] 선장 2022-05-08 1221
16506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1222
16505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을 보고.. [1] 윤석이 2003-11-13 1222
16504 깨달음과 존재3 유승호 2004-02-01 1222
16503 놀랍고 두렵습니다. 소울메이트 2004-03-07 1222
16502 무탄트(돌연변이, 문명인, 우리들)의 특징 박남술 2004-05-16 1222
16501 안녕하세요? -_-;; 또 이 현상에 대해 적어봅니다..;;; [4] 박정웅 2004-07-26 1222
16500 아래 글을 썼지만.. hahaha 2005-05-19 1222
16499 이원성 그 축복의 선물 [1] 문종원 2005-05-25 1222
16498 마 왕 (무괴) file 엘핌 2006-01-03 1222
16497 사랑을 몸에 익히는 법 [5] 이수향 2006-05-29 1222
16496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4/5) /번역.목현 [1] 아지 2015-10-06 1222
16495 생명 푸크린 2003-10-04 1223
16494 부산전국모임후기 [1] 박성현 2004-04-12 1223
16493 특별검사 피츠제널드는 박남술 2005-10-29 1223
16492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2006-09-14 1223
16491 자기자신에게 감사하기 ^8^ 신 성 2007-05-31 1223
16490 내면과의 모임 3 - 살풀이..가이아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2007-06-18 1223
16489 논어(論語) 장승혁 2015-07-28 1223
16488 조인 사자인 파충류인 휴먼인 : 지구행성의 문명을 넘어 은하시대의 문을 열어 [7] 베릭 2021-09-01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