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솔직히 지금가지 제가 이 생에서 경험했던 곳들 중..
여기만큼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는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자유로워서 모든 것을 다 포용해버린 이 곳...
어쩌면 허공의 공기와도 닮아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와도 너무나 닮아버린 이곳은
그래서 지금 그 자유로움이 족쇄가 되어서
서서히 자유로움의 극치로 가고 있는 것인가요...
이곳에 대해서 불만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그래서
한동안은 이곳에 들리지 않았던 적도 많았지만...
다른 곳과 비교하면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나은 사이트라는 생각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어요...
비교하지 말라고 하지만 비교해 보지 않으면 뭐가 더 나은지 알 수가 없잖아요 ?
제발 좀 그만 징징대시기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꾸준히 노력하는 자는 오히려 바라지 않는 법인가..

조회 수 :
952
등록일 :
2005.05.01
00:24:11 (*.140.80.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67/2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45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53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35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164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32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64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80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93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721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161
15978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971
15977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2007-09-13 971
15976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971
15975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971
15974 .."조계사 피습 진상규명 나선다 [1] 조강래 2008-10-02 971
15973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5/5) /번역.목현 아지 2015-10-07 971
15972 하나님에게 초능력이 필요한 이유 빚의몸 2020-06-18 971
15971 송과선 ㅡ인간의 놀라움( 우리가 송과선을 활성화한다면 신처럼 된다 ) [1] 베릭 2022-03-04 971
15970 민주당은 왜 망했는가? -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그리고 주사파 베릭 2022-03-10 971
15969 [12D 창조자들] 비물리적 자아와 연결하고 본향으로 가세요 아트만 2024-06-23 971
15968 노스트라다무스 [1] 유민송 2003-11-17 972
15967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972
15966 발토야 [4] 유민송 2004-03-20 972
15965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2004-04-28 972
15964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972
15963 다이죠부~ 다이죠부~ file 쑤우 2006-05-31 972
15962 시카의 여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11-29 972
15961 석가모니불 [1] 선사 2007-05-31 972
15960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2021-11-07 972
15959 트랜스휴먼 & 현인류의 차원상승 홀리캣 2021-12-17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