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안정아
다른 사이트에 링크된 주소를 보고 왔는데요. 글들을 좀 읽어보니까 재밌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저도 어릴때 UFO, 외계인 이런거에 관심 많았거든요. 책도 막 사서 보고... 요즘은 직장생활하기 바빠서 그런 여유는 없지만... 아무튼 반가와요. ^^
조회 수 :
1878
등록일 :
2004.08.21
13:49:25 (*.215.152.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608/4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608

시작

2004.08.23
22:39:40
(*.198.133.178)
저도 반가와요^^

김일곤

2004.08.24
00:00:22
(*.107.59.114)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52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62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4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4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41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5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4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00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9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377     2010-06-22 2015-07-04 10:22
13806 가짜 후세인체포& 인위적으로 유포된 사스와 에이즈 file 이기병 1256     2004-04-28 2004-04-28 12:36
 
13805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1256     2006-04-17 2006-04-17 20:07
 
13804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1 - 유에프오라고 제보된 비행기 [3] 삼태극 1256     2006-04-24 2006-04-24 10:56
 
13803 지금, 여기, 나 [9] 웰빙 1256     2006-07-13 2006-07-13 17:25
 
13802 질문이 있는데요, ~?? [2] [29] 김세현 1256     2007-08-27 2007-08-27 16:28
 
13801 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1] 도사 1256     2007-09-10 2007-09-10 11:49
 
13800 [肉身과 靈魂이 걷는 길]에 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1] 허적 1256     2007-11-08 2007-11-08 18:38
 
13799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1/3) 아지 1256     2015-07-08 2015-07-08 16:39
 
13798 밤하늘의 별들이 [2] 아갈타 1257     2002-09-26 2002-09-26 23:05
 
13797 내면의 균형잡기 [1] *.* 1257     2003-04-08 2003-04-08 00:23
 
13796 데니스 쿠치니치 [1] 유민송 1257     2003-08-26 2003-08-26 15:37
 
13795 외계인의 존재를 시인하는 발표를 하여 화제가... [2] 이기병 1257     2004-02-27 2004-02-27 22:09
 
13794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1257     2004-06-17 2004-06-17 15:09
 
13793 네사라가 이미 미미하지만 시작된 것일까요? [3] 이광빈 1257     2004-10-20 2004-10-20 13:48
 
13792 뿡뿡이 [4] [31] 유민송 1257     2004-12-01 2004-12-01 10:23
 
13791 실명아닌 다른 아이디를 쓰는것과 [1] 최부건 1257     2005-08-19 2005-08-19 17:35
 
13790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1257     2005-10-05 2005-10-05 02:27
 
13789 각자의 여정.. [2] 시작 1257     2006-04-13 2006-04-13 23:29
 
13788 그게 아니예요!! [9] 조인영 1257     2007-05-07 2007-05-07 03:02
 
13787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1257     2007-12-11 2007-12-1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