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타시스 계획이 진실이라는 전제에서, 탑승하면 뭐하고 싶나요?


아주 식상해 하는 분들이 많은듯 하네요. 하긴 한두번 빗나간게 아니죠 -ㅅ-

제가 판단컨데, ET나 ED들이 어떤 기법을 사용한듯 보여집니다. 즉 귀가 얇고 이기적이면서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을 제풀에 나가 떨어지게 만든 것으로도 보여집니다.

만약 제가 ET 입장라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스타시스에 대한 것은 각종 종교문헌에도 비스무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성서에서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강림한다고 하는 표현이 있구요.

사람들이 탑승하게 되는 모선은 "도시형 배들 city ships" 로 예측되구요.
이들 우주선들은 직경 16km 정도로 둥글고, 12층 높이를 가진 모선이라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대변화 이후 난장판이 된 지구환경을 복원하는 고차원 과학기술을 거기서 배웠으면 합니다.

profile
조회 수 :
2557
등록일 :
2012.01.22
17:49:42 (*.82.26.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8246/e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824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22
17:58:04
(*.56.115.93)

저는 그 모선에 탑승해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어요...몸에 칼대는 수술은 좋지 않고 그럴 돈도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발달된 의료과학 기술로 치료 받았으면 좋겠네요...

앉은 들소

2012.01.22
18:22:05
(*.82.26.251)
profile

네^^
그 정도야 쉬운 일이겠죠.

그런데 만에 하나 그들이 님을 치료할 수 없을 경우도 있을 겁니다.
육체적 질병이나 사고 등이 개인의 카르마와 얽혀있는 경우라면요 ;;

하지만 뭐 다만 제 의견에 불과하므로 좌절 금지.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22
19:55:50
(*.56.115.93)

들소님 예를 들어서 카르마와 얽혀 있는 경우는 그 저지른 사람에게 가서 카르마를 갚아야지만 되는건가요... 제가 얼굴을 좀 다친건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고 그냥 저 때문이었어요... 그럼 치료가 될까요...

앉은 들소

2012.01.22
20:06:54
(*.82.26.251)
profile

카르마라는 것은 이번 생애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고, 이전 생애들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건이 혼자 우연히 발생된듯 하지만 실재로는 과거의 업으로 인한 결과일 수도 있는거죠.

(원인과 결과의 법칙)


그런데 카르마를 극복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돌려줄 수 있는 어떤 상황에서 양보하고 상대를 용서하면 자신의 카르마도 마찬가지로 해결되는 원리가 아닐까 합니다만...


저도 자세힌 모르겠습니다.

앉은 들소

2012.01.22
20:15:23
(*.82.26.251)
profile

아, 그런데...

제가 님의 심정은 백퍼는 아니지만 이해는 됩니다.


그렇지만 치유에 중점을 둔다면 치유 이상의 더 좋은 것을 놓치게 되지 않을까요? 

님의 삶 전체로 본다면 치료되어 봤자 본전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자신과 전체 인류에게 좋은 거 생각해 보면 엄청 나옵니다.


게다가 상대 외계인들 입장으로서도, 개인의 병 고치는 의사 역할을 하기 위해 지구에 왔던 것은 아니란 점을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즉 상호간에 WIN-WIN 할 수 있는 그 어떤 목표를 (만약 아직 그런게 없으시다면 최소한 형식상으로나마) 하나 정도는 가지고 출발하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그렇다고 그걸 너무 AGENDA 화 해서 강제성을 띠어도 안될거 같구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22
20:39:43
(*.56.115.93)

네 그렇군요,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어떤 사람은 ufo에서 나오는 광선을 맞았더니 질병이 치료된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외계인이 커다란 바늘로 코를 찔렀더니 코에 관련된 병이 완치됬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분명히 고쳐줄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앉은 들소

2012.01.24
18:53:38
(*.187.64.22)
profile

그렇게 고쳐주었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님께서 원하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외계인들의 입장으로서 그럴만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해결책은 뭘까요?

만나서 거래(?)를 해야 할 이유를 이제부터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레오디오

2012.01.22
21:40:21
(*.96.5.184)
profile

ET는 외계인이고 ED는모에요 어디서보니까 이미 5차원지구있구 그 지구랑 바꿔치기 한다던디-_-

앉은 들소

2012.01.24
18:54:49
(*.187.64.22)
profile

"D" 는 dimension 을 의미합니다.

즉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란 뜻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77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88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9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1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65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8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0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27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04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056     2010-06-22 2015-07-04 10:22
2796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아니면 국민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6] 원미숙 1180     2004-03-16 2004-03-16 12:39
 
2795 깨달음과 존재13 유승호 1180     2004-02-11 2004-02-11 21:34
 
2794 이번 메시지... 이태훈 1180     2003-11-25 2003-11-25 03:54
 
2793 역대 대통령의 성공요인 [2] 오성구 1180     2003-11-17 2003-11-17 13:52
 
2792 9.11테러 [1] 유민송 1180     2003-09-08 2003-09-08 21:33
 
2791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아트만 1179     2022-03-23 2022-03-23 19:56
 
2790 개인적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자료이에요 레인보우휴먼 1179     2021-12-17 2022-01-15 06:38
 
2789 트랜스휴먼 & 현인류의 차원상승 홀리캣 1179     2021-12-17 2021-12-17 20:15
 
2788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1179     2021-12-08 2021-12-09 01:37
 
2787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7] 베릭 1179     2021-11-30 2022-02-11 03:22
 
2786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1179     2014-04-14 2014-04-14 17:31
 
2785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1179     2006-10-16 2006-10-16 08:44
 
2784 (생명과학)관련정보 [3] 노대욱 1179     2006-06-28 2006-06-28 08:23
 
2783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1179     2006-06-06 2006-06-06 19:35
 
2782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1179     2006-05-28 2006-05-28 21:29
 
2781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179     2005-12-20 2005-12-20 04:20
 
2780 왜 사람으로 태어났을까요!? 술래 1179     2005-11-17 2005-11-17 10:36
 
2779 네사라를 믿지 말자. [3] [5] 유민송 1179     2004-02-02 2004-02-02 09:20
 
2778 쉘던 나이들이 출연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 몰랑펭귄 1179     2002-09-08 2002-09-08 16:00
 
2777 mu님의 정체는 무얼까? [2] 스승 1179     2002-08-29 2002-08-29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