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수화풍의 땅, 물, 바람의 길을 알아냈으나,

불의 길을 찾지 못하던 중

3일간의 장고끝에 불의길을 알아냈습니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시작하여

천부삼인의 삼중불꽃이 가슴에서 형상화 하기까지의 길이

불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8.14. 낮 12시 45분.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570
등록일 :
2021.08.14
12:44:27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983/5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983

가이아킹덤

2021.08.15
12:16:58
(*.141.169.230)

불의 길은 업장소멸의 길이요. 소멸과 생육의 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영성인들이 가슴에 불을 일구어 업을태우고 영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54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60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55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24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45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916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90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00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87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3664
2662 내일 있을 모임에 앞서.... [7] [26] 2007-10-05 1460
2661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2006-04-10 1460
2660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2005-12-24 1460
2659 일체유심조 file 엘핌 2005-12-06 1460
2658 11 [2] 오성구 2004-06-02 1460
2657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2022-07-19 1459
2656 천상계 계획 변경 - 휴거사건과 계시록의 대환란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추정됨 (우주동맹과 큐아넌의 계획이 현실화 된다) [2] 베릭 2022-03-20 1459
2655 현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1459
2654 칠갑산 : 도림사는 소림사의 원조, 칠검의 전설, 칠성민족 모나리자 2007-12-27 1459
2653 빛과 어둠의 본질적 모순! 죠플린 2007-09-26 1459
2652 계룡(鷄龍)국을 개국하는 태조(太祖)는 단군연합을 창설한 서만원(萬源)이다! [2] 원미숙 2007-07-15 1459
2651 우주의 첫도시 L5 [4] 코스머스 2006-08-26 1459
2650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2006-04-17 1459
2649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2005-10-12 1459
2648 확실히 이곳은 다좋은데 몇몇 미꾸라지가 [32] [4] 고릴라 2005-08-28 1459
2647 노대님 어제와 오늘 있는 정기 모임 후기 부탁 드립니다. [1] file 음양감식 2005-03-27 1459
2646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2005-02-14 1459
2645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2004-04-06 1459
2644 오늘 저녁 9시 PAG명상카페, 네사라를 위한 명상시간 갖습니다. [59] 이주형 2004-03-29 1459
2643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3/9/2004 이기병 2004-03-10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