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익명공간에 쓰려했지만 여기 쓰게 되네요.
어제 눈을 감고 막 잠을 자려다 제 귓전에서 갑자기 시끄러운 웃음소리가 들려왔어요. 남자와 여자 목소리가 섞인 거 같고 한 수십명의 남녀가 한꺼번에 웃는 소리 같았어요.
무섭지는 않았지만 놀라서 다시 일어나서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잤어요. 다행히 가위에 눌리거나 악몽에 시달리거나 하지는 않았고요. 아무래도 귀신 장난인 거 같습니다. 내가 요즘 너무 더위를 먹어서 몸이 허약해져서 그런 걸까요?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왠지 무섭당~
  한 여름의 더위를 오싹한 공포로서 날리는데 참으로 안성맞춤인 체험이넹~ 납량특집물과 공포영화의 100배 효과~ ^ ^;;

  그리고 별로 유쾌한 체험은 아니기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안 겪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회 수 :
1313
등록일 :
2004.07.29
22:01:11 (*.197.190.1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179/e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179

김권

2004.07.29
22:40:48
(*.189.240.181)
수류탄 던지십시오.
저는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훈련 전날 자다가 그런 소리 들었습니다.
담날에 사고나서 누군가 죽을까바 내심 조바심났었습니다.
하룻밤 자고나면 구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키지 않으면 PT체조를 하세요.

水眞

2004.07.29
23:13:53
(*.119.100.57)
음.. 그랬군요.. 힘내세요!

빙그레

2004.07.29
23:29:07
(*.39.67.150)
그거 혹시 유체이탈 초기 현상 아닌가요?

시작

2004.07.30
01:49:21
(*.88.61.244)
무섭지 않았는데..생각해보니..심란하셨군요..
그런 영적인 현상들은..무심히 지나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두려움을 잡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14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20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15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83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05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50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49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60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6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653     2010-06-22 2015-07-04 10:22
2742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수행 안내문 코스머스 1458     2004-12-28 2004-12-28 09:11
 
2741 네사라 홍보문 [1] file 이기병 1458     2004-04-25 2004-04-25 16:24
 
2740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1458     2004-01-12 2004-01-12 01:00
 
2739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하는 그 수많은 이유중에 - 2 [1] 그대반짝이는 1458     2003-12-20 2003-12-20 06:08
 
2738 70대수급자 고독사..80대 치매노인 사망 등등 [3] 토토31 1457     2022-03-24 2022-03-24 10:21
 
2737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1457     2021-10-29 2021-11-02 10:12
 
2736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4] 상상마트 1457     2007-10-15 2007-10-15 17:38
 
2735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457     2007-06-20 2007-06-20 10:04
 
2734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1457     2007-04-27 2007-04-27 15:28
 
2733 빛의지구가족에게 요청합니다!!! [2] 창조 1457     2006-04-11 2006-04-11 02:26
 
2732 기적을 창조하며.. 미카엘 1457     2005-11-27 2005-11-27 08:28
 
2731 확실히 이곳은 다좋은데 몇몇 미꾸라지가 [32] [4] 고릴라 1457     2005-08-28 2005-08-28 16:10
 
2730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457     2005-06-22 2005-06-22 15:31
 
2729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1457     2004-12-13 2004-12-13 15:22
 
2728 오늘 저녁 9시 PAG명상카페, 네사라를 위한 명상시간 갖습니다. [59] 이주형 1457     2004-03-29 2004-03-29 15:49
 
2727 이라크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는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1] [28] 김윤석 1457     2003-03-18 2003-03-18 01:45
 
2726 이 그림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손님 1457     2002-09-19 2002-09-19 14:38
 
2725 특별했던 경험들... [2] lightworker 1457     2002-09-17 2002-09-17 01:42
 
2724 안녕하세요..또글쓰네요^^;;;죄성~ [6] 유승호 1457     2002-08-14 2002-08-14 22:38
 
2723 현실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456     2022-01-13 2022-01-1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