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목: E=M*C^2 인가? M=E*C^2 인가? 의 증명
유전 (mindbank) | 2010.04.26 19:22


양자역학의 등장 이후로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으로는 물질에서 에너지가 나오는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사실 원래 부터 입자는 에너지의 진동을 포함하고 있었고, 그 진동의 결합 구조가 모이고 모여서 고착화 되거나 유체화 될 때 물질이라고 하는 질량을 갖게 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집합체가 물질이라고 하는 M=E*C^2 는 맞지만, 물질이 (+,* 라는 기호를 수식에서 인정한다면) 더하거나 곱해져서 에너지가 된다고 하는 원칙인 E=M*C^2 는 틀렸습니다. 우주에서 물질을 아무리 쌓아 놓는다 하여도 그 자체로는 에너지화 되지 않습니다. 즉, 물질의 결합구조를 부수어서 에너지화 시킨다는 개념은 차라리 (M=E*C^2 의 역변환 치환식인) E=M/C^2 맞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연소시켜서 에너지화 하거나 전기 분해로 변환하는 과정도 E=M/C^2 이라는 공식을 써야지, 기존의 아인쉬타인의 E=M*C^2 이 공식은 접하는 이들마다 혼란만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물리학자들은 "E<--- M*C^2" 이렇게(등호가 아닌 화살표) 표기하여 사용하도록 정의 하고 있으나 자기들 편의에 따라 " = " 등식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현재 물리학자도 인정하지 않는 등식입니다. 등식으로 인정한다면 M=E/C^2 라고 말해야 하는데 모든 물리학자나 과학자들은 저러한 공식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도 인정하지 않는 공식이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잘못 알려져 있을 뿐입니다. 사실 근본적인 잘못은 과학자들 스스로에게 있으면서 그것을 비판하는 일반인들 탓만 하고 있어 왔습니다.
 

1개체의 질량에 대한 에너지 등가식인 E = M 이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1개체로 홀로 그냥 있는 물질은 아무런 변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변화식인 무엇인가 변화를 주어서 에너지화 하는 다른 개체의 변화량을 인정한다면 더구나 화살표도 아닌 수식에서의 등가식으로 쓰기 위해서 사용하는 E=M*C^2 이 자체는 과학자들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ps: 위 과학자들의 견해에 관련하여 그 근거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정부 산하 기관)의 수석연구원의 입장을 사이트 주소로 덧 붙입니다.

 

http://www.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30447&Page=1&Board=sori&FindIt=&FindText=&divpage=&page_flag=6

 

-

 

http://www.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53134&Page=5&Board=sori&FindIt=&FindText=&divpage=

 

 

---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094600193
(최신)우주실험에서 아인슈타인의 오류 가능성 98%

미 코넬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레이첼 빈(Rachel Bean)의 논문에 대하여 서울대 물리학 박사가 설명하는 내용. 


조회 수 :
2738
등록일 :
2010.04.29
11:35:47 (*.163.23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6129/da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6129

유전

2010.04.29
14:44:45
(*.163.232.122)

유전: 내가 하지도 않은 소리를 내 공식에 갖다 대입해서 니 마음대로 계산해 보는 것에는 니 마음이겠지. 그런데 수소폭탄의 위력을 알겠지? 그럼 인체에 수소가 얼마나 있으리라 보냐? 인체에 대략 70퍼센트가 물이지. H2O. 태양은 수소핵융합이다. 핵융합이 아니고 핵분열을 하게 되면 엄청난 파괴력이 나오게 되어 있는데 솔직히 니가 계산한 빛과 빛을 곱하는 수식은 그냥 니들의 숫자 놀음이라고 해 두지. 증명되지도 실험 할 수도 없는 빛의 속도의 곱하기 이런거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것을 이해 못 하겠니?   2010.04.28 19:13  


유전: 빛보다 빠른 것이 없다면서 왜 빛의 속도에 곱하기를 하니?   2010.04.28 19:14

  
유전: 내가 제공한 공식에서 c^2 는 빛과 빛을 합성하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고 내 원문에 그 뜻이 잘 드러나 있다. 물론 나누기는 합성이 아니라 핵분열을 의미하지. 2010.04.28 19: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98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06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99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70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913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38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36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48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308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8138
9953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2017-05-03 1963
9952 후천의 선택은 이제 지구인의 몫 -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지구인25 2012-02-20 1963
9951 한국정신과학학회에서는.... clampx0507 2011-05-01 1963
9950 음~ 차크라명상 소리~ 너무 고요해. 회둥이 2011-04-05 1963
9949 근원들이 온우주에<진정한 창조주> [10] 엘하토라 2011-02-20 1963
9948 거짓예언 [2] 12차원 2011-02-13 1963
9947 심하게 고통스러운 창조물이 알만한 창조물 엘하토라 2013-02-09 1963
9946 사랑 [31] 가브리엘 2009-01-02 1963
9945 아래 편지 내용 중에서 이 부분은... [2] 나물라 2004-11-11 1963
9944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2004-04-16 1963
9943 구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작전 쓰지 않아도 개독는 알아서 망하겠지..... [1] 은하수 2013-08-31 1962
9942 가이아킹덤님 [4] [29] 대도천지행 2012-05-07 1962
9941 누가공격적이고 안하무인인지 진짜 감이안옵니까? [1]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962
9940 참고 2012년 과학적 원리 설명 [5] 1만년후 2012-04-17 1962
9939 걸인사상가, 걸인철학자 = 물질세상을 초월해서 오르지 정신적가치의 삶을 추구하는 자 ! 베릭 2012-01-04 1962
9938 [수련이야기] 측천무후 때, 고승의 억울함을 씻어 신령의 보호를 얻다 [1] 대도천지행 2011-10-20 1962
9937 빛의몸은 융통성이 뛰어나다 [13] 엘하토라 2011-02-21 1962
9936 온다.온다.온다. [1] ice earth 2006-01-06 1962
9935 과거에 꿨던 꿈이 사실이라면 상승을 바라는 마음은 접겠어요. [8] [32] 김성후 2005-03-07 1962
9934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2019-05-15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