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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서나, 혹은 정치적 상징성이 큰 장소에서 빌게이츠 국회방문 및 국회연설 반대집회 가 열린다면 이에 참여합니다.

저는 이런 자리에서 주로, 이 코로나 백신에 의해 올해 국내의 암발생자가 1~4월 사이에 예년 평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높은 비율로 솟구친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올 해 평년도의 증가율이라면 암에 걸리지 않아도 되었을 150여만명의 국민이 추가로 암에 걸린(걸리게 되는) 것이 되는데, 이런 백신을 만들고 전 세계에 뿌리며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있다는 빌게이츠가 무슨 자격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연설할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는 일개 사업가일 뿐이며 미국민들이 뽑은 미국의 정치인도 아닙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러한 것을 추진한 것에 어떤 식으로든 책임있는 태도를 취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대한민국은 고결한 3.1 운동의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에 사람들을 병마와 죽음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며 떼돈을 버는 거짓말 하는 사람을 연설가로 세워서는 안된다고 생각듭니다.

https://cafe.naver.com/kovedoc/15337

조회 수 :
1303
등록일 :
2022.08.10
23:54:40 (*.31.9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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