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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고물상 알바를 뜻하지 않게 다른 사람에 의해 결정되어 포기하지도 이도저도 못하게 발목이 붙잡혀 일을 하게되었고 지금은 30일 종료를 하고 개인일을 하면서 보름후 다른 일과 연개하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이 고물상 직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매우 싫은 부정적인 요인들이 많습니다. 성격차이점, 부정적인 분위기, 사람들의 욕심 심술 물질이해타산 부정적인 마음등 이러한 것들과 매일 충돌하는 문제가 이곳에 많으므로 가장 싫어하는 일이라 봅니다.

그러나 한번 일하게 되어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임시 무심無心한 편으로 자동 작동하게 되는데 일을 하면서 로봇처럼 아무생각없이 아무 마음없이 꾸준히 일에만 직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세 시간은 5개월이 지나게 되지요.

업자는 싼 비용으로 일을 부려먹으려고 온갓 잔머리를 굴리지만, 그것은 단지 시간일뿐입니다. 영원히 지속되는 요인이 아니지요.

본인이 개인일을 하겠다면 이것은 또 진취적으로 활동을 지속시켜야 합니다.

항상 마음은 싫고 좋고에 놀아나다 보면 죽도 밥도 되지도 못하고 온갓 에너지체 흔들려 삶에 프로그램 고장을 이르키기가 쉽상입니다.

그러므로 머리가 어느것이 필요하다면 몸은 자발적으로 활성화하여 행동에 옴겨야 합니다.


마지막 31일일 그 부모 모친이 스트레스 쌓이게 한 요인이 있긴하지만, 마무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자유를 찾아...




정말 저녁에는 감정에 혼란스러운 것 같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매우 변해 있습니다.

외부에 부정적인 요인이 분명히 또렿하게 들어나도

저녁에 마음이 혼란스럽다가

아침이면 아무 사심이 없어지는 비워지는 그러한 변화를 탑니다.

마치 잠자기전 마음의 불규칙한 활동이

잠을 자면서 해소하여

아침이면 아무렇치도 않은 듯 변합니다.


그러므로써 5개월을 거뜬히 이겨내었습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인과세속에서는 하루하루 매일 긴시간이라고 고통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동적인 마음 상태를 취하므로 그 긴시간이 짧게 끝나는 것입니다.

매우 묘하지요.

조회 수 :
1742
등록일 :
2010.02.01
20:28:34 (*.6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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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22:07:55
(*.232.12.96)
언제나 ..찾아보면 더 나은 일이 있게 마련이라는 Ramtha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더 자유롭고, 더 창조적이며, 김경호님에게 더 잘 어울리는,
그리고 더 많은 경제적 에너지가 흐를 수 있는 그런 좋은 일이 경호님 앞에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간 힘드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인영

2010.02.02
02:16:50
(*.146.242.134)
지금세상에서 먹고살려면 어느정도 구정물에 뒹굴줄도 해야 되는거 같아요 지긋지긋합니다

매화

2010.02.03
00:13:02
(*.173.143.250)
어찌보면 배부른 말씀입니다...
저 또한 지금 이렇게 키보드 자판 두드리고 있네요...

하루하루 굶어가는 이들이 많이 있네요..

여건되는한도내에서 소액 기부를 하고 있지만...
정말 미안할 마음 뿐이네요...

남한 사람들...

일하고나서 자기몸 힘들다고...(물론 힘들겠지요)
투정부리는거...아기들 같다 봅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대부분 상대를 판단하곤하죠...

그래서 제대로된것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죠...

하루 세끼...감사해야합니다...

전 하루 한끼만 먹지만요...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고...끼니 채울수 있는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루 세끼를 두끼로 줄이고 굶주리는 이들과 함께 한다면?

정말 이상적이겠죠...

허나 현실은 대부분 불가능하겠죠...

^^

그냥 그러네요...

오늘은 남쪽 방향으로 별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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