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뭐지?

2021.07.14
17:41:06
(*.17.231.86)

유익한 정보였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4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5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9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8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4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8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8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5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4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864     2010-06-22 2015-07-04 10:22
12908 외계인 23님만 보세요...^^ file 도사 1349     2007-09-03 2007-09-03 19:02
 
12907 외계의 메세지 해석에 대한 정보에 대한 답변 [2] 멀린 1349     2007-09-23 2007-09-23 11:02
 
12906 인간에게 사실 두려운 것은 무얼까.. [1] 오근숙 1349     2007-09-26 2007-09-26 12:53
 
12905 껍데기 [2] 연리지 1349     2007-10-17 2007-10-17 10:01
 
12904 계획 [2] 아우르스카 1349     2007-11-13 2007-11-13 08:23
 
12903 허느님VS빵상 [1] ice earth 1349     2008-01-13 2008-01-13 21:47
 
12902 ..... 댓글을 달면서 [1] 아이온 1349     2008-03-12 2008-03-12 13:42
 
12901 벗이여 당신은 진정한 신성의표현입니다 ^8^ 신 성 1349     2008-04-29 2008-04-29 15:50
 
12900 재미 2 ? 정운경 1349     2009-07-15 2009-07-15 16:55
 
12899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349     2012-04-28 2012-04-28 00:03
 
12898 현재의 지구적 사항을 이해를 해야만한다 [1] 조약돌 1349     2016-02-20 2016-02-20 12:54
 
12897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1349     2017-05-03 2017-05-03 15:52
 
12896 피라미드와 솔잎의 비밀 아트만 1349     2024-07-07 2024-07-07 10:58
 
12895 제목몰라요 이용진 1350     2002-12-14 2002-12-14 13:46
 
12894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1350     2003-04-02 2003-04-02 06:31
 
12893 저도 그때 우주선을 본 걸까요? [4] 김초록 1350     2003-11-25 2003-11-25 08:31
 
12892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350     2005-02-01 2005-02-01 08:05
 
12891 그럼에도 불구하고.. file 문종원 1350     2005-08-16 2005-08-16 16:32
 
12890 사진문제로 사과 쪽지 보내신분 [3] ghost 1350     2005-08-29 2005-08-29 14:39
 
12889 밀사(密使)의 바퀴 [5] 아트만 1350     2007-05-03 2007-05-03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