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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했던 말이다.
어느 장소에서 군복을 입은 젊은 귀신이 왔다 갔다 하는것을 보고
아니 왜 여기서 왔다갔다 하느냐 물어봤더니 그 귀신이 하는 말이
내가 분명히 총을 맞고 이자리에서 죽었는데 이렇게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이상하고 신기해서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도대체 언제부터 그랬냐고 물으니 한 200년 됐단다.
그래서 당신은 죽었다 라고 말해주니 금새 자기가 죽은것을
깨달아 알고 즉시 빛으로 변화되어 하늘로 올라가더란다.


어느나라 전쟁 박물관 같은 곳에 갔는데 아직도 원한 맺힌 혼들이 지금도 전쟁을 하고있는 줄 착각하고 열심히 쏘고 전쟁을 하고있더라..


이런 얘기의 진위를 가리기에 앞서 생각의 잘못이 자신을 속박하고 어두운 상념에 구속되어 얼마나 괴롭고 답답할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잘못 생각이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함부러 생각하고 행동했던것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주었는지 깨달아야 할것같다.


내가 과거에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깊이 羚駭쩝
조회 수 :
2543
등록일 :
2008.08.20
14:49:07 (*.188.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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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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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이트

2008.08.22
05:39:26
(*.53.179.29)
가브리엘님은 전에 분명 5차원에 살았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차원에 그렇게 연연하실 것입니다.^^

나는 지독한 욕심쟁이입니다.
유례를 찾아보기 쉽잖은, 아주 아주 지독한 이기주의자입니다.

5차원이고 10차원이고...
예수고 부처고..또 누구고...
나를 눈 감길수 없습니다.그치게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종국적이지 않은 상태엔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멈출 수가 없습니다.^^

가브리엘

2008.08.22
07:32:58
(*.188.151.50)
저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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