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 내용은 모두가 아는 일이고 한번쯤 생각했을 법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을 가슴의 느낌으로 다가선 영성인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곳에 올리는 이유입니다.

진정 가슴으로 아래글을 음미하시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kakao043.bmp


나는 하느님이고 하늘마음이다.
내 안에 있는 신성이 그리스도 의식에서 분화되었으며 
내 안의 간장과 담낭은 목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심장과 소장은 화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비장과 위장은 토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폐와 대장은 금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신장과 방광은 수성의 기운이다.

또한 내안의 혈관과 림프관 신경들은 상화의 기운이요
내안의 여러 세포들은 나라는 하느님나라의 백성들이다.

나는 하늘마음으로 내 몸과 의식을 가지런하고 정결하게 가꾸고 있으며
더욱 하늘마음 가까이 서기위해 오늘도 분발하고 있다
내가 하느님 마음을 완전히 회복하고 
내 안에 그리스도 의식이 충만할 때 나는 하늘마음 연습을 끝내고
무극의 자리에 서게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무각대사이며 
현제 하늘마음이 무각대사로 내려와 있다는 전언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더욱더 내 몸을 사랑하고 나의 의식을 가지런하게 다듬어 가꾸고
가족과 이웃을 섬겨야 할 것이다.

참고로 무각이란 말은 원방각의 각에서 삼각형의 두 꼭지점이 사라지고 
하나의 점만 남은 상태입니다.
삼각형을 이루었던 두 각은 이원성입니다.
이원성을 졸업하게 되면 하나의 점만 남게되고 이 점이 하늘의 원(동그라미)를 만나
알이되고 알은 아리랑입니다.
아리랑은 나라는 각과 하늘의 원이 하나로 합일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리랑이 곧 십천무극입니다.

2018.9.11.가이아킹덤
조회 수 :
2038
등록일 :
2018.09.11
08:34:10 (*.208.8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653/a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653

아트만

2018.09.17
16:06:07
(*.223.10.139)

내가!   우리가!   하나님!!

가이아킹덤

2018.09.18
00:05:04
(*.237.114.242)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73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81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63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45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59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89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09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22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98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5101     2010-06-22 2015-07-04 10:22
2472 도브 리포트 - 8/14/2003 [1] 이기병 1024     2003-08-16 2003-08-16 08:53
 
2471 ㅜ.ㅜ [1] [3] lightworker 1024     2003-05-14 2003-05-14 03:16
 
2470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024     2003-02-18 2003-02-18 12:50
 
2469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024     2002-09-27 2002-09-27 06:33
 
2468 무한호흡법에 대해서알고싶은데요... [3] 서재교 1024     2002-08-22 2002-08-22 00:49
 
2467 질병청 앞 시위 토토31 1023     2021-12-10 2021-12-10 06:18
 
2466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1023     2021-11-10 2021-11-18 01:44
 
2465 새로운 지구 I (2/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023     2021-11-09 2021-11-09 17:41
 
2464 QAnon의 활동은 진실 [4] 베릭 1023     2021-10-11 2021-10-11 13:22
 
2463 왜 유전자 백신이 문제가 될까? 유럽은 코로나 백신 맞지 않는다. 혈전은 왜 생기는가? [2] 베릭 1023     2021-08-04 2021-08-11 20:49
 
2462 제가 본 메세지중에 제일 신빙성 있게 본 것... 뭐지? 1023     2021-08-01 2021-08-01 04:20
 
2461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1023     2020-03-10 2020-04-03 07:33
 
2460 천국세계의 중생이나 되려는가...? 네라님과 나의 견해 차이는 무엇인가? 미키 1023     2011-02-15 2011-02-15 18:31
 
2459 알고보면 다 불쌍한 사람들... [3] [3] ghost 1023     2007-05-20 2007-05-20 20:48
 
2458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1023     2005-02-13 2005-02-13 11:34
 
2457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1023     2004-12-09 2004-12-09 23:11
 
2456 5장. 고불교와 환웅의 진실 (밀레니엄바이블 발췌) file 김준성 1023     2004-09-08 2004-09-08 13:23
 
2455 무주 사랑님 산채를 빌려서 모임하는게 어떤지 [3] x맨 1023     2004-08-20 2004-08-20 23:38
 
2454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이 내 영화를 보는 걸 싫어합니다 (마이클 무어) [1] file 김일곤 1023     2004-06-21 2004-06-21 01:09
 
2453 [re]여성운동의 맹점, 문명사회에의 조건의 책임 [3] 제3레일 1023     2004-02-18 2004-02-18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