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질적부자는 금전에 움직이는 사람을 보고

정신적부자는 마음에 움직이는 사람을 본다.

 

둘중 하나가 좋거나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려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하면 될 일이다.

 

게이름이나서 일을 하기 싫을때는 밥을 먹지않으면 된다.

다시 일이 하고싶어질 것이다.

반대로 바쁘게 무언가를 쫓고있었다면

잠시 머리를 비워보는 것도 좋다.

비워진 자리에 새롭게 들어서는 영감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굳이 깨달음이 아니어도 좋다.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알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무엇때문에 왔는지를 바르게 아는 사람이라면

마음가는데로 몸을 맡겨도 좋을것이다.

 

2016.4월 마지막날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636
등록일 :
2016.05.18
12:43:22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041/6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0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04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10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06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747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96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409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40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517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36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8737
11342 들풀에게 [3] 연리지 2007-09-17 1700
11341 다음은 하얀우주님께서 올린 글입니다 [2] 외계인23 2007-09-23 1700
11340 사진 하나 더 [2] file 연리지 2007-10-05 1700
11339 이런 카페가 있네요.. [4] 미르카엘 2007-11-23 1700
11338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2007-11-27 1700
11337 영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4] 돌고래 2008-02-13 1700
11336 광우병소고기는 영성인들이 먼저 먹어야 한다. [4] 농욱 2008-05-02 1700
11335 마귀 김경호야2 Ellsion 2011-04-02 1700
11334 분신은 의식이 있다 [28] file 유렐 2011-10-05 1700
11333 [질문] 인간에게만 '영혼'이 존재하는 걸까요? [5] 톰테 2002-09-17 1701
11332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2002-11-28 1701
11331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2004-01-16 1701
11330 토봐야스 채널링 '나 또한 신이다' 워크샵 [1] [1] 김일곤 2004-11-18 1701
11329 허리케인 카트리나 - 변화를 위한 촉매 (시렌느 펜들턴) [1] 이주형 2005-09-06 1701
11328 영성 사이트는 魔의 소굴이다 [6] 그냥그냥 2006-07-16 1701
11327 자신의 내면에 침묵하는 神.. [1] 정신호 2007-03-27 1701
11326 문을 열어 문으로 [1] 유승호 2007-09-24 1701
11325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2007-11-30 1701
11324 대통령 선거와 기름바다 [4] file 흐르는 샘 2007-12-15 1701
11323 하늘을 나는 꿈 [5] [6] 홍진의 2008-01-1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