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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년 전에 단전호흡을 했습니다..몸이 않좋아져서 그만뒀어여 하는데 5년을 했지요..
그러다가 더 하다간 죽을 거 같아서 그만뒀지요..생활도 형편없어졌지요..사회생활을 못했으니까..

계속 고생하다가 작년에 귀인을 만나 많이 호전된 상태인데..

요즘 저도 변화를 느낍니다. 어제는 밤에 까닭없이 울음이 복바치데요..전에 수련하면서 겪었던 일들이죠..저도 몸에 미세한 진동도 느끼고요..저는 그 동안의 상처때문에 아직까진 그런 것들에 완전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면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조회 수 :
1293
등록일 :
2007.11.13
15:53:54 (*.134.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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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13
21:34:52
(*.52.194.164)
역쉬~ 나그네님은 내공이 있으셨어요..ㅎㅎ 그리고 어제..저도..눈물이 ..결국은 울었어요..잉잉..있는 곳이 다르고 서로를 모르는 존재라 여긴다 해도 우리는 느끼는 것이 같은....결국은 하나이군요...감사해요.....

나그네

2007.11.13
22:03:48
(*.113.112.79)
아우르스카님..^.^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흐미 반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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