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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性文化란 창조주 절대신이라는 인격신을 설정해놓고 인간은 하찮은 존재로 알아 신 절대자를 외경하며 복종하고 인간의 모든 의식과 문화를 신 절대자의 뜻에 맞추어 설정 운영하는 문화이다.
이에 반하여 覺性文化란 인간이 하늘(부처)이란 전제를 두고 언제부터인가 근원을 알 수 없는 미망으로부터 벗어나서 인간의 본원심으로 되돌아가 깨침을 얻어 윤회전생의 허망한 삶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초점을 맞춘 문화이다.

우리의 은하계는 신성문화를 주류로 삼고 있었다.
신성문화는 악을 경계하고 선을 주로하여 신의 뜻을 따르자는 것인데 선을 추구하면 반대되는 개념의 악이 반드시 수반하게 된다. 각을 위주로하는 수행에서는 선을 권장하되 종국에는 선조차 버리게 한다. 이른바 모든 상대적 개념의 초월이며 따라서 각성문화는 파격적인 모습을 가끔 보이게 된다. 천사 루시퍼의 반란은 선이 어느날 악으로 뒤바뀜하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후 야훼와 알라로 알려진 외계의 잡종신들이 지구의 정신문화에 개입하여 인류를 종으로 삼기를 획책하여 유태교와 신구교의 변종된 종교현상을 낳았다.

유태인을 중심으로하는 지구별의 신성문화는 오늘날 서양문화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유태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타락한 기독교는 신성문화의 대표주자이다. 자유와 평등을 주안으로 하는 서양 신성문화는 물질우선과 과학문명을 창도하여 인류문명을 윤택하게 하였으나 지나친 개인주의와 인간경시의 사상이 만연하여 인류학살의 대전쟁과 이질문화의 민족에 대한 종교의 강압으로 수많은 인간들을 참살하였다.

은하계의 신성문화는 우주전쟁을 유발하여 태양계의 몇몇 행성을 날려버리고 은하연합이라는 괴이한 군대조직까지 만들게 하였다.

예수님의 각성문화를 시기 질투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완전히 왜곡시켜버렸다. 지금 천주교와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인 인간의 각성을 외면하고 외계인 여호와를 절대자로 삼는 이상한 종교가 되어버렸다.

강증산이라는 은하문명의 돌연변이가 출생하여 옥황상제라는 은하 창조주를 설정하고는 허무맹랑한 가르침을 펴다가 오늘날 가장 타락하는 증산교를 낳고 그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

장휘용이라는 옥황상제 신봉자가 가이아프로젝트라는 해괴한 책을 만들어 민심을 한참 어지럽혔다.

목사 김진홍을 비롯한 뉴라이트라는 외도 목사조직이 괴자금 십수억을 어디서 구했는지 가지고 놀면서 한나라당의 모 후보를 지원하는 요사스런 행동을 하다가 급기야는 폭력까지 행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질러 비난을 싸고있다.

이름만 다르지 실체가 같은 알라라는 신을 따르는 무리들이 여호와를 따르는 일단의 우리 국민들을 납치 폭행하여 위협하다가 대선을 고려한 노무혀니가 수백억을 주고 되찾아오는 일대의 희극을 연출하였다. 문자 그대로 그거 주고 뺨맞아버렸다.

한나라당의 장노라는 분이 외도 목사님들의 외호를 받아 대통령 한번 하겠다고 얄궂은 경선룰을 만들어 여론조사라는 세계에 유례 없는 방법을 동원하여 여론조사 한표를 7표로 계산하여 비밀 평등투표의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위반하여 위헌불법선거로 헌법위원회와 법원에 제소되어 있으며 어쩌면 한두놈 형사처벌 받을 가능성도 있다.

신성문화로 패가망신한 은하계와 지구가 이제 인간중심의 각성문화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직도 창조주니 하느님하고 헛소리 할텐가?

예수님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부처님 : 하늘 위 하늘 아래 내가 제일 존귀하다.
예수님 부처님의 내가 바로 여러분이라.


조회 수 :
1426
등록일 :
2007.09.05
08:08:30 (*.190.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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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9.05
12:03:08
(*.112.57.2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구와 관련된 이 모든 사실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오늘날의 각성된 사람은 어떻게 새롭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금방 제가 긴 글의 댓글을 썼습니다만 다시 지우고 짧게 씁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사랑하고 이해하고 포용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블랙홀이라는 것도 빛의 모인 에너지랍니다.
빛까지도 흡수하여 빨아들이는 블랙홀하면 좀 부정적이미지로 연상되는 데 그 블랙홀의 진실은 빛이었습니다.

루시퍼 역시 그와 같은 연장선에서 봅니다.
우주에는 10과 1/10 법칙이 있습니다.
물론 10과 1/10을 곱하면 1이 되어서 근원의 하나 1에 부합되지만 1이 10배가 된 세계가 블랙홀이요 음이요 여자이지만, 1이 1/10로 시작되는 세계가 화이트홀이요 양이요 남자랍니다.

어둠이 머문 화이트홀에서 빛이 나오고
밝음이 머문 블랙홀에서는 빛을 빨아 들입니다.

신성과 각성의 우주문화가 종식에 이르는 시점에서 우리는 블랙홀이자 화이트홀입니다.

외계인23

2007.09.10
07:21:23
(*.104.106.75)
마치 지구의 역사를 한페이지에 정리하신 듯한 느낌입니다
외계인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이십니다
외계인23은 공감합니다
예수님 부처님의 내가 바로 우주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단 우주에 관해서는 교정하고자합니다
우주에는 신성문화가 없다는 점,
그래서 은하계가 신성문화로 패가망신했다는 점은 거리가 있는 표현이시며
마지막 줄에 대해
창조주 에너지는 존재하며 지구인이 그 에너지와 가장 유사한 에너지를 가진다는 점을 전해드리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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