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고가는 신들의 교류와 토로속에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차원이 높은 외계인이나 신들앞에는 마치 인간앞에 동물처럼 낮아지고 부족해 보이는 무슨 이유일까요?

누군가에 의도적으로 학습되어진걸까요?
어떤 진실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동물적 속성을 가진 인간이지만 신이상의 격으로도 상승할 수 있다는 믿음과 가르침에 웬지 너무 낯설고 한없이 불가능하게만 여겨졌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의미에서

차원높은 외계인이나 신들의 영장은 무엇일련지도 궁금해지는 새벽입니다.
조회 수 :
1255
등록일 :
2007.08.21
05:27:03 (*.108.101.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874/d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874

김주성

2007.08.21
08:28:02
(*.234.194.139)

청학님께 드리는 글
의도적으로 학습되어진 부분이 있읍니다

보기로 그 중 하나가 고대에 아누라고 표현되었던 외계인집단중
일부 불온세력이 있었읍니다 그들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파충류 외계인들에 의해 오래전 공격당한 기억 속에서 그들의 의도적인
유존자조작도 있었읍니다

그외에도 악의에찬 외게인들에 의한 여러번의 시도가 있었지요

이 부분에 대해 총우주연합은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아울러 우주의 법칙을 어긴 그들이 일종의 에너지상의 벌로 문화의 발달이 치명적인 지연상태로 들어가 있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아주 귀한 에너지를 가진 우주인이 바로 지구인입니다.
그래서 옳지않은 길,진리가 아닌 길에서
그런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 길은 한없이 편하고 행복해야만 바른 길이랍니다.

불편하고 어려운 신으로 상승한다는 표현보다
지구인 스스로에게서 우주의 비밀을 찾고 나아가서
더 큰 비밀이 있는 우주에서 진리를 찾아 공명하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닐까요?

동일한 길을 외계인들은 오랜 역사 걸어오고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9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9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1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0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26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67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72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86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66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1302     2010-06-22 2015-07-04 10:22
12973 이번주 토요일 만남.. [28] 노머 1709     2005-04-25 2005-04-25 13:52
 
12972 천부경을 해문하러 나온 생미륵! [3] 원미숙 1661     2005-04-25 2005-04-25 22:19
 
12971 부처님, 예수님도 못다하신 것을... 그냥그냥 1370     2005-04-26 2005-04-26 09:58
 
12970 회원 여러분, 어머니 행성이 울고 있어요 [1] 그냥그냥 1534     2005-04-26 2005-04-26 19:21
 
12969 만약 6월 30일까지 사난다(예수)의 재림이 있다고 해도... [32] 용알 2914     2005-04-27 2005-04-27 00:59
 
12968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309     2005-04-27 2005-04-27 09:29
 
12967 그리스도의 재림 [1] 아갈타 1745     2005-04-27 2005-04-27 16:33
 
12966 장차 조선이 세계일등국이 되리라! [2] [38] 노머 1652     2005-04-28 2005-04-28 15:00
 
12965 네사라 발표는 거짓된 메시지고... [5] 용알 2832     2005-04-28 2005-04-28 15:34
 
12964 곧 다가올 은하문명시대의 모습.. [13] 노머 2502     2005-04-29 2005-04-29 11:57
 
12963 케케케 갑자기 생각낫는데 [7] [21] 광성자 1706     2005-04-29 2005-04-29 17:46
 
12962 네사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글, [7] ♣、영원으로 1369     2005-04-30 2005-04-30 00:03
 
12961 운영자 [4] 유민송 1296     2005-04-30 2005-04-30 09:07
 
12960 유란시아 관련 고지입니다. [3] 김진욱 1477     2005-04-30 2005-04-30 09:16
 
12959 메세지의 신뢰는 갈수록 떨어지고 [2] 우상주 1187     2005-04-30 2005-04-30 18:01
 
12958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002     2005-05-01 2005-05-01 00:24
 
12957 = 실망 임지성 1114     2005-05-01 2005-05-01 01:57
 
12956 메세지도 정상을 향햐 가고있군요 우상주 1406     2005-05-01 2005-05-01 08:09
 
12955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1019     2005-05-01 2005-05-01 08:22
 
12954 돈 神의 종말 - 666 [2] 임병국 1279     2005-05-01 2005-05-01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