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말...

맞는 말 인가요???

알고 싶어요....^ㅁ^*

앗... 그럼..@ㅁ@~~쉬식~~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안 !!^ㅁ^*~~
조회 수 :
1273
등록일 :
2007.08.06
19:57:27 (*.139.14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389/c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389

한성욱

2007.08.06
20:16:16
(*.255.174.150)
답을 드립니다. 정답이라고 장담합니다.
공기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것은 파동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파동 그 자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청학

2007.08.06
21:24:31
(*.112.57.226)
무묘앙에오에 저런 내용이 안나오던가요?

하이텐베르크의 불확실성원리를 아시죠?
쿼크(양자역학)에 가보니 입자가 곧 파동이요, 파동인줄 알았는 데 바로 입자로 변하더라는 야그죠!
그래서 과학적 용어로 애매한 불확실성원리라고 발표를 했죠!

공기를 파동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면 좀 그렇고
공기는 입자라는 표현이 좀더 기존과학적인 용어일겝니다.
반면
공기와 대치하는 세계는 파동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입자와 파동이 하나의 축을 이룹니다. 초끈 이론도 이 파동과 입자의 빠른 변형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파동과 입자는 서로 극초립자단계로 상응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공기를 파동으로 봐도 되고 입자로 봐도 무난하지만 본질적으로 에너지나 공기는 크리스탈모양의 입자라고 봐야 할 것 같구요. 물질계는 육각형의 파동을 형성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여기에 더 자세한 설명을 아시는 분 답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한성욱

2007.08.06
21:40:21
(*.255.174.150)
공기를 입자 전체라고 가정하려면 공간입자가 밝혀져야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공간입자(공간을 만드는 입자)는 이론에 불과하므로 공기 자체를 입자 혹은 파동이라고 결론 내릴수 없습니다.

이선희

2007.08.06
23:52:33
(*.139.142.5)
헤헷... 정말 좋은 말씀해주신 한성욱님과 청학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ㅁ^*

실은, 얼음과 물과 수증기와 플라즈마에서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의 원리를 유추할

수 있고,

물체와 공기는 입자와 파동으로 이뤄져있다는 것에서 동일하고 .....라고 말

하면서 어쩌다가 공기는 파동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했는데...

아인슈타인의 끈이론을 말하면서 4대힘을 말하는 사람던 사람이...

웃기지 말라구... 공기가 어떻게 파동으로 이뤄졌냐구..=ㅁ=;

이러길래....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어요...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줏어 담아서 나중에 만나면 써먹고

놀려줘야지~~ ^ㅁ^*ㅎㅎㅎ

비츄이

2007.08.07
01:52:13
(*.223.118.17)
질소가 70거의이고 산소가29 기타1 칠대삼이라고 하나 그런데 정말 진화된동물은 질소 호흡을 한다고 하던데..그래서 피가 푸른색....외계인영화그 내용이 맞는건가....?????

한성욱

2007.08.07
12:05:35
(*.255.172.179)
이선희님 님께 그런 소리를 한 사람에게 가서 이 한마디를 전해 주세요.
"끈이론은 아인슈타인 아니거든?"

청학

2007.08.07
12:17:57
(*.112.57.226)
이선희님! 무슨 횡설수설 ㅋ 대체 무슨말을 하는 지

웃기지 말라구 ........

이선희

2007.08.08
07:52:55
(*.139.142.5)
입자는 양적이고, 파동은 음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과 양의 위에는 공(空) 즉, 쿼크 밑의 Anu로서의 존재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음과 양의 태극을 넘어선 무극과 허극이라는 사상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음, 물, 수증기, 플라즈마로서 공즉시색-색즉시공의 진리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웃기다는 겁니까,

물체와 공기(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와 플라즈마같은)가 입자와 파동으로 (즉 음과 양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한 게 웃기다는 겁니까.

여기서 제가 잘못 말한 것 있습니까?

ㅋ 라니. 뭘 웃기지 말라는 겁니까 ?

상당히 웃기시군요..

졸라 건방지십니다.

아주 잘 헤쳐먹고 계시군요. 계속 그딴식으로 건방지게 나가든가 알아서 하세요.

.. 개같은 리플때문에 기분 잡쳤네...

이선희

2007.08.08
07:55:12
(*.139.142.5)
당신이 바란 게 이딴식으로 밀고 나가서 니가 우월하다는 에고이즘의 만족을 이루

기 위한 것이지요. 웃기지말라고...? 반말쓰지마라.

청학

2007.08.08
15:32:51
(*.112.57.226)
개떡 같은 리플이 달려도 찰떡 같이 받아 치셔야지요!

위 4번째 님이 쓴 글을 읽어보세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 물어본 것인 데...

글의 한계인가? 인식의 오바인가?

잘 나가다가 갑자기 왜 삐딱선을 타는 겁니까?

바로 윗글처럼 잘 설명을 해주었으면 했는 데 4번째 단 설명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 그랬던 건데 님도 참 혈기왕성하시군요!

이선희

2007.08.08
20:21:54
(*.139.142.5)
하긴... 성급하게 이해가 잘 안되게 써내려가긴 했군요.

막 몰아서 말하다보니 제가봐도 웃겨보여요..

으음.. 다시 생각해보니 언어라는 것이 상대방이 이해가 가게끔 사용해야하는 것

인데, 혼잣말도 아니고. 제가 배려가 없었군요.

하지만, <웃기지 말라>라는 말로써 심중을 건드신 건,

청학님이 먼저셨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습니다.


청학

2007.08.09
07:16:51
(*.112.57.226)
아 그러셨군요!

그(내가 그렇게 말한 거) 어투도 님이 쓴 글에 있어서 농담조로 다시 쓴 것에 불과한 건데 과민반응을 일으켰군요!

글속에 묻어나는 심중의 메시지를 먼저 잘 파악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오해는 욕설과 혈기를 낳네요.

이런 걸 통해서 심리의 필터링이 좀더 고운 것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웃기지 말랸 말얏 ㅋ ㅎ ㅋ

그런데 많이 웃고 즐겁게 살아야죠.

여기에 좋은 글들 유익한 것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선희

2007.08.09
08:12:04
(*.139.142.5)
^ㅁ^네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9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7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9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0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6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1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4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7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6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442     2010-06-22 2015-07-04 10:22
12222 이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행위또한 사랑과 자비의 실천입니다 12차원 1292     2011-02-20 2011-02-20 01:21
 
12221 제1광선의 의미 (4/마지막) 목현 1292     2015-03-06 2015-03-06 17:11
 
12220 거부운동 자명 1292     2013-04-26 2013-04-26 10:33
 
12219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4월 8일 월 아트만 1292     2024-04-09 2024-04-09 10:49
 
12218 NSR법안 추진과정에 있어서의 진짜 문제점 [1] 제3레일 1293     2003-07-31 2003-07-31 19:54
 
12217 지구의 차원상승은 우리의 의식성장을 요구한다 [4] 소리 1293     2003-08-01 2003-08-01 20:43
 
12216 21세기에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고 합니다. [4] 최부건 1293     2003-09-13 2003-09-13 23:45
 
12215 쌋따 [2] ghost 1293     2007-04-15 2007-04-15 11:27
 
12214 빛의지구(16);외계인입니다 은월광님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1] 외계인23 1293     2007-08-26 2007-08-26 14:53
 
12213 아닙니다 그러나 좋은 지적이십니다 [5] 외계인23 1293     2007-09-28 2007-09-28 15:43
 
12212 기적이란 무엇인가? 목현 1293     2015-02-18 2015-02-18 11:49
 
12211 백신 안의 숨겨진 나노 무선 통신 기술 [2] 베릭 1293     2022-01-30 2022-02-06 00:14
 
12210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트만 1293     2024-02-17 2024-02-17 13:22
 
12209 오늘 본 미국쪽에 있는 복제 외계인집단과 대화 스승 1294     2002-08-29 2002-08-29 11:59
 
12208 오스틴파워즈 3를보고 정주영 1294     2002-10-23 2002-10-23 15:26
 
12207 성경의 특이한점... [2] [4] 김현명 1294     2002-12-02 2002-12-02 23:22
 
12206 하얀 성탄절 !!! [2] file 나뭇잎 1294     2002-12-25 2002-12-25 12:59
 
12205 네사라가 거짓일수 없는 근본적 이유 - 도의 핵심 ! [3] pinix 1294     2004-08-14 2004-08-14 15:37
 
12204 진리와 믿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294     2006-02-02 2006-02-02 14:46
 
12203 미운 오리새끼의 노래 [3] [31] 유영일 1294     2007-04-13 2007-04-13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