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똥똥똥
요근래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아주 많이 올라와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글쎄요...오합지졸속에서 우두머리 행세야 머리만 잘 돌아가면 아주 쉽죠..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자신을 제대로 알고 바꿔나가는것..그게 가장 어려운것이죠

그나마 몇주전부터 무언가 정화의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머 이거 희망을 놓아야 겠군요..하하 bye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77
등록일 :
2007.05.03
20:36:10 (*.84.9.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251/4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251
목록

아우르스카

2007.05.03
21:00:20
(*.55.149.112)
똥똥똥님..얼마전부터 올라오던 님의 글을 항상..잘읽고 있습니다..이곳은..서서히..정화의 분위기로 바뀔것입니다..그렇게 믿고요..모든게 잘될거라고 확신합니다..아직은..님과 같은 분이 포기하지 마시고..님의 맑은 에너지를 함께 나누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저는 항상 스스로 어려운 일이 있을때..저자신에게 다짐해봅니다..이렇게..-> "괜찮아, 잘될거야~~"
댓글

우주들

2007.05.03
21:12:33
(*.187.94.121)
적어도 빛의지구 쫑나는 날은 없을거에요. ㅎ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 이제 곧 잘될거에요(이건 빈말일까?) (제가 분위기 쇄신하겠다는 말은 어디에도 하지 않았음) ㅋ
댓글

마리

2007.05.03
22:08:50
(*.94.121.140)
똥똥똥님 죄송합니다.
저의 글로 인해서 사건이 크게 붉어진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기에는 희망이 있는 장소랍니다. 어둠속에서 불꽃이 일어날수 있는 희망 말입니다. 그런 희망이 있는 곳에 머물러 주십시오
댓글

라일락

2007.05.04
02:47:08
(*.47.79.29)
똥똥똥님 저도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의 존재 자체가 축복이십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7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7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9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31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4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7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90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6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84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3073     2010-06-22 2015-07-04 10:22
536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1039     2021-09-04 2021-09-04 10:09
 
535 윔홀의 탄생--펌 [1] 가이아킹덤 1039     2021-10-17 2021-10-17 22:22
 
534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3/5) /번역.목현 아지 1039     2015-10-05 2015-10-05 12:22
 
533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039     2005-10-27 2005-10-27 15:52
 
532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039     2005-10-12 2005-10-12 15:30
 
531 dove 메세지가 몽땅 날라갔네요!! [1] 조성철 1039     2003-02-07 2003-02-07 23:44
 
530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1038     2022-02-08 2022-02-08 09:52
 
529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1038     2021-11-02 2021-11-02 10:05
 
528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1038     2006-10-19 2006-10-19 19:32
 
527 無와 有 [1] [3] 돌고래 1038     2006-08-08 2006-08-08 03:21
 
526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038     2006-06-11 2006-06-11 22:52
 
525 사는 법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지구여정 1038     2005-12-03 2005-12-03 04:35
 
524 플러스(+++++) [1] 하지무 1038     2004-10-17 2004-10-17 00:16
 
523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1038     2004-06-20 2004-06-20 15:54
 
522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038     2004-05-18 2004-05-18 03:12
 
521 네사라는 우리가 알아주기를 기다립니다! file 소리 1038     2004-02-08 2004-02-08 00:32
 
520 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1038     2003-02-28 2003-02-28 13:45
 
519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1037     2017-01-07 2017-01-07 10:49
 
518 십천의 하늘을 열다. 가이아킹덤 1037     2021-08-02 2021-08-02 11:29
 
517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1037     2008-01-12 2008-01-12 11:33
 
쓰기... 목록